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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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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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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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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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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남자
(Homepage) |
날짜: 2004.07.04 18:53:30 조회: 2,250 추천: 1 |
★*^^*화려한 수식어나 자잘한 제목따위로는 표현할수 없는게임 A3!!!.....이제....장대한 A3의 세계로 여러분의 눈과 마음!! 영혼모두를 초대합니다~★*^^*
★게임의 추억-A3
 
글쎄......전 온라인게임을 그다지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스타정도였답니다....처음 스타를 했을때 오버로드가 공격유닛인줄알고 오버로드만 죽도록 뽑아댄걸 생각하면 *^^* 녀석이 생긴건 젤 잘싸우게 생겼더라구요 *^^*
그런저에게도 잊지못할 그리고 지금까지 플레이하고있는 게임이 하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바로......바로!바로!바로! A3입니다.......*^^* 안 믿기신다구요?
그녀석과 저와의 인연은 아주......아주!아주!아주 깊답니다......마치 연인사이처럼..*^^*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로즈베타를 해본게임...당첨문자가 왔을떄의 그 설레임이란....
여러분 모두 아시죠? 그 느낌을......마치 첫 데이트를 나가는 그설레임을~*^^*
 
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사귀었던 게임내 애인....같이 사냥하고 아이템 같이 맟춰입고.
사람을 얼굴을 맞대지 않고 대화와 게임만으로 친해질수있다는걸 그때 알게만든.....*^^*
하지만 그분이 남자인걸 알았으래의 충격..........~윽!!아직도 가슴이....!
처음으로 레벨50을 달성하던날의 그 기쁨.,.....처음 파티사냥을 했을때의 그 설레임.....
처음으로 기사단에 가입하던 그날의 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그때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셧죠~.....헤어진 옛날 게임 애인도 왔었는데......
남자란걸 알고는 차마 말을 못걸겠더라구요........근데 그분이 아이템 처분하셨더라구요..
저하고 같은 아이템 안입겠다고...사냥을 못가신다길래 제꺼 빌려드리고 친구로 지내자는약속
처음으로 득템을 했을때의 그 기쁨이란?....아시죠? 인벤토리 열어서 보고 또 보고 괜히 한번 재접속하고..그렇게 사냥도 못가고 열병을 앓게되는 그느낌이랑~~~*^^*사기도 여러번 당하고 내가 이런걸 왜하나하지만 그래도 결국은 하게되죠 *^^* 참 많은걸 느끼는것 같아요 *^^*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노가다 노가다 하지만 결국은 그런것도 하나의 자잘한 재미로 느끼기 때문에 우리는 또다시 마우스를 손에 잡게되는게 아닐까요?*^^*
지금은 없어지고 바뀌었지만 초창기때만해도 아이템에 레벨과 능력치 제한이 있었죠. 아이템은 1차부터 2차.3차.이런식으로 10차까지 클래스별로 나누는데 그때당시는 6차 아이템만 차고 계셔도 눈이 즐거웠답니다.*^^*그떄는 업그레이드 보석 하나만 먹으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었던 시졀이었죠.*^^*
가끔은 돌아가고 싶네요~하지만 어떻게 변하던 게임은 게임 그 자체이니까요~*^^*그만큼 뭔가 특별하다고 할까요?*^^* 알게 모르게 끌리게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일종의 회상이자 추억이죠 *^^*
   
한번은! 이벤트를 하는데 이벤트가 주최측의 실수로 엉망이 된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유저분들이 모두~ 마을 광장에 모여서 아이템 벗으시구 단체 무인시위할때의 그 일치감.*^^*
아~~내가~ 이런게임을 하는구나!! 하는 그런 뭉클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 일체감이라고 해야하나?
비록 게임이지만 또하나의 작은 사회구나 하는걸 느껴버린 시기죠~*^^*끌쎄? 모든게 다 추억인거 같아요.사소한 일에서 큰일 하나하나까지....저랩분들 죽이시고 다니는 살인마 잡으신다고 고랩분들이서 척살대를 결성하셨는데 레벨업도 못하고 3일동안 추적만 하시다가 한 유저의 제보로 겨우 늅혔다죠?*^^*
글쎄~...온라인 게임의 매력이란 잘은 표현할수 없지만.....똑같은게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만나면서 형성되는 유대감.커뮤니티....서로가 서롤 알아나가는 잔잔함...
가상속 사회생활.....있을껀 다 있잖아요? 후후...*^^*
온란인 게임 그 차체가 추억이고 매력이며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거같아요 *^^*
게임속에 살고 그것을 느끼며.....그것에 몰두하게끔 만드는 매력적인 힘........
온라인게임........저한테는 A3에대한 모든 느낌이 새록새다가오네요~*^^*
전 온라인게임은 잘 몰라요...*^^* 하지만 A3라면 평생 플레이해도 좋은......*^^*
여러분께 굳이 A3를 추천한다거나 하지는 않아요~후훗!
하지만 여러분꼐도 그런존재감의 게임이 있으시다면 그것만으로도 된게 아닐까요?*^^*
여러분만의 애인같은......친구같은.......애절한 게임을 만들어보세요~제가 응원할꼐요~
   
★소개&특징-A3
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전설이나 세계관에 걸맞은 판타지 냄새가 물씬 나는 이름을 짓습니다.
그래서 A3라는 게임 이름이 다소 독특하고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 A3라는 게임 명은 지금까지의 게임
이름들에서 벗어나 조금은 독특하고 쉬운 이름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초기 게임의 개발 컨셉을
바탕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A3는 Art, Alive, Attract의 앞머리 "A" 이니셜 3개를 합쳐서 만든 이름입니다.
2D 게임의 장점과 3D 게임의 장점을 적절하게 믹스한 최적의 그래픽 효과와 영화적 연출 기법을 부여한
게임으로 개발되기에 감히 Art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게임 그래픽보다 좋은 퀄리티를
만들겠다는 단편적인 부분보다, 2D 게임이 가지는 게임플레이의 편의성과 우수한 안정성, 그리고 3D 게임이
가지는 사실적이고 임펙트 있는 그래픽 표현을 통해 기존에 온라인 게임이 시도하지 못한 유저의
게임플레이를 보다 멋지고 실감나게 보여지도록 연출하는 게임으로 만드는 것이 제 1의 목표였습니다.
온라인 게임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게임을 함으로 인하여 개발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으며 표현의
한계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비디오게임과 PC Package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 일부는 온라인 게임의
이러한 표현한계때문에 온라인 게임을 선호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개발에서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 역동성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게임상의 캐릭터들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모션과
보여주도록 디자인하였으며, 이미 소개된 바와 같이 국내 영화에서 대부분의 고난이도 액션을 지도하고
연기하고 있는 "서울액션스쿨"의 무술 유단자들이 모션캡쳐에 참여하여 모션을 제작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시도되기 힘든 스토리전달력이 있는 온라인 게임. 테마나 주제의식을 전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게 목표였습니다. 이는 성인전용 게임인 A3가 가진 표현의 자유라는 장점을 이용해 던질 수
있는 많은 이야기 거리들과 주제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게임에서 전달하는가가 관건이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유저들이 궁극의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캐릭터이며, 장대한 스토리를 끌어가고 매개체인
캐스팅 캐릭터라는 독특한 시스템과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가사가 있는 테마송의 삽입,
비디오 게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 스토리를 위한 동영상 삽입 등을 통해 온라인
게임에서도 수준 높은 스토리 전달력과 컨텐츠의 매력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러한 기초 개발 컨셉으로 A3는 기획초기부터 “프로젝트 A3”라는 명칭으로 개발진과 마케팅사이에서
불려지게 되었고, 독특한 이 이름에는 게임을 초기 기획의도, 즉, 개발진이 일관성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하는 게임 컨셉이 숨겨져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성인 전용 온라인 게임이라는 수식어에서 유저들이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게임의 선정성과
폭력성, 또는 프리 PK가 제공되는 게임’ 등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A3를 다루어온 관련 기사들을 보아도 유저들의 관심이 온통 성적인 것과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에
쏠려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A3가 왜 성인 전용인가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인전용’이라는 이 단어 하나만으로 '저급한 것'이라고 너무나 빠르게 결론을
내려버리는데, A3가 성인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된 이유는 단순하게 이러한 게임의 소재와 표현에서
성인물이라는 부분이라든가 혹은 성인만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겠다는 시장세분화의 개념을 보다 진지하게
설명하는 두 가지 배경적인 의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 개발자들도 그러하듯 A3 개발진 역시도 대단한 게임 매니아들이며 모든 개발자들과 마찬가지로
게임 개발에 들어가기 앞서 독창적이고 우리만의 스타일을 가진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게임이 영상에
의존하는 엔터테이먼트 산업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며 유저들에게 보여지는 게임 스타일의
대부분은 그래픽으로 표현됩니다. 우리는 국내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이 가지는 귀엽고 예쁘고 깨끗한
스타일이거나 늘씬한 일본형 디자인을 탈피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다른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소재와
표현들을 과감하게 담고 싶었습니다. 이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방향은 때마침 불기 시작한 영상물등급심의
위원회의 온라인게임 사전등급심의 강화에 따른 논란과 맞부딪치게 되었고 대부분의 개발사들이 전체
이용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표현하려고 하는 것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인전용게임으로 개발하자고 밀어붙인 것이고 당초부터 청소년 이라는 무시 못하는 거대 소비자
층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성인전용 게임이라는 우리의 선택에 게이머들은 찬사를 보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모든 게이머들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표현의 자유를 날개 삼아, 더 깊고 풍부한 게임 세계를 보여 주고
싶었던 것 이였습니다. 물론 우리가 표현하는 수준이 싸구려 말초신경이나 폭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한 사실적 표현으로 새롭고 독특한 연출이 담긴 스타일을 만든다는 것이 개발 컨셉의
최우선 전제입니다.
  
★추천사유-A3
제게 처음으로 온라인게임의 장단점과 재미를 알게해준 게임이죠.....*^^*
사람과 사람들관의 커뮤니티.사회성.모든걸 두루두루 가진 팔방미인격인 게임이라고 하죠.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타격감도 뛰어납니다.....차고있는 무기.쓰는 스킬에따라 모션도 각각 틀려지고 뭔가 내가 게임을 한다라는 느낌이 들게하는 게임입니다.*^^*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유저들관의 관계도 아주 친밀해서 처음만난분이라도 마치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죠
서포트라는 기능으로 인해 레벨업도 비교적 쉬운편에 속합니다..*^^*아이템도 밸런스도 잘 맞구요 *^^*
무었보다도 느낌이 중요하겠지요?*^^* 여러모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장대한 스케일의 게임입니다.*^^*커뮤니티나 사회성.경제나 친밀도 모든 요소를 다 갗추었죠 *^^* 끌리는 게임이라고들 하죠*^^*
   
게임의 개발 목적을 유저들을 즐겁게하고 유저를 위해 유저를 위한 유저들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어차피 만화에서나 보던 실사 3~4차원 게임이 나오지 않는이상 게임은 그저 게임일뿐이라는것이죠.*^^* 그렇다면 중요시하게 되는건 무었일까요?단지 유저들만의 커뮤니티?게임성?돈되는 게임? 저는 여러분들이 그 이상의 무언가를 A3에서 접하시고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건방지게 추천이니 강추니 이따위말은 쓰지않겠습니다...유저들 나름대로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다 틀리기때문이죠 *^^*하지만 진정으로 온라인게임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최소한의 선택이라도 될수있겠지요*^^*
   
추천하지도 굳이 바라지도 안겠습니다.....단지 게임을 느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선택하세요 *^^*게임이란 존재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기위해만들것이지 스트레스를 주기위해 만든것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자기 자신의 취향에 맞는게임 한두가자만 할수만 있다면 그것이라도 또하나의 행복과 가치가 아닐까요? *^^*전 단지 그 첫단계로 A3를 추천할뿐입니다..*^^*
그럼 즐겁고 신나는 친구같은 애인같은 여러 게임의 세계로 빠져보시길.....*^^*
★캐릭터 소개-A3
1.전사(남)
   
전사는 이중힘이 주요 능력치로 근거리 공격에 매우강한 클래스로 검.창.도끼를 무기로 장착할수있으며 이들은 주료 양손을 사용하므로 방패를 착용할수는 없습니다.
초기 능력치 힘-30 민첩-16 체력-30 마나-20
레벨업을 할때는 6의 능력치가 생가는데 이를 알맞게 분배하여야합니다......
검전사-힘3/민3
창전사-짝수레벨일때 힘4/민2 홀수레벨일때 힘3/민3
도전사-힘4/민2
2.법사(여)
   
마법을 다스릴줄아는 클래스로 근거리 공격보다는 원거리공격을 주로 합니다.법사는 가본적으로 지팡이하나밖에 사용할수없으며 이를 위해서 양손이 필요하므로 방패를 착용할수 없습니다.
초기 능력치 마력-26 민첩-12 체력-20 마나-40
기본적으로 레벨업당6의 능력치가 생기는데 이를 알맞게분배하여야 합니다......
일반법사-마력4/민첩2
속성법사-짝수레벨일때 마력4/민첩2 홀수레벨일때 마력5/민첩1
3.성기사(남)
  
과거 신을 섬겼던 성기사들의 기술을 전수받아 물리적인 공격과 마법모두 다스릴줄 아는 클래스입니다.마검과 메이스들을 다루며 이는 한손으로 착용이 가능하므로 방패가 착용가눙합니다.
초기 능력치 힘-30 민첩-20 체력-25 마나-20
레벨업을 할때는 6의 능력치가 생가는데 이를 알맞게 분배하여야합니다......
마검성기사-힘3/민3
메이스 성기사-힘4/민2
4.궁사(여)
   
궁사는 전사나 성기사에 비해 파워는 다소 떨어지지만 사정거리가 길고 빠른속도로 공격할수있는 클래스입니다.궁사는 기본적으로 활과 석궁의 무기를 사용하므로 이를 다루기위해서는 양손이 필요하므로 방패를 착용할수는 없습니다.
초기 능력치 힘-30 민첩-16 체력-25 마나-25
레벨업을 할때는 6의 능력치가 생가는데 이를 알맞게 분배하여야합니다......
활궁사-힘3/민3
석궁궁사-힘4/민2
★추천캐릭터-A3
추천캐릭터는 바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하시면 될거같아요~*^^*
자~~~~~한번 되돌아보세요~귀찮은게싫으신가요?파워있는 직업이 좋으시다구요?
게임상에는 여러가지 직업이 있고 각각의 직업마다 성격과 개성 능력이 다 틀리죠.....
그런데 무조건 이게 최고다. 추천캐릭터이다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이 아닐까 싶네요*^^*
요새 왠만한 게임은 캐릭터들의 밸런스에도 중점을 맟추기때문에 자신의 케릭에 대한 애착만 있으시다면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최고의 캐릭터가 되지않을까요?*^^*
하지만 굳이 주제넘게 제가 추천으르 드린다면 성기사를 추천드립니다.....
운영자들도 모두 둔기성기사를 키운다고 할만큼 뛰어난 캐릭터입니다...보조마법과 뛰어난 데미지.*^^*
이번에 새로나온 궁사도 추천합니다...새로나온 캐릭터이기때문이죠.....*^^*하지만 법사의 비율이 제일 높답니다......*^^* 케릭의 다양화와 밸런스를 염두에 두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역시 자신의 느낌과 마음이겠죠?*^^*개성과 느낌!감각이요~*^^*
   
★최소사양-A3
최소사양 권장사양
CPU P-Ⅲ 600MHz / RAM 256M CPU P-Ⅲ 1GHz / RAM 512M 이상
Nvida 계열 ATI 계열
Riva TNT 시리즈이상 Geforce 시리즈 Radeon 7000이상 시리즈
A3 에서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는 위와 같습니다.
현재 상기 목록 외에 그래픽카드의 경우는 테스트를 하지 않은 사양이며, 추후에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준비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목록 외의 그래픽 카드의 경우 게임플레이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여러분의 많은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최소 사양에 약간 못미쳐도 옵션 조절로 적어도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기타-A3
게임이란 그저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풀게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선과악 두가지 양날의 칼을 가지고 태어난 녀석이죠......어떤 분들은 이녀석을 감당하지못해서
폐인의 길로 빠지거나 심지어는 급사까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어떤분들은 이녀석들을 잘 컨트롤해 공생관계로 즐기시고 위로받는분들이 있으시죠.*^^*게임은 게임일뿐 즐겨야합니다.*^^*
앞으로 이 게임이란 괴물녀석은 수도없이 자고일어나면 또다른 녀석이 개발 되겠죠?
하지만 이녀석들을 컨트롤하고 태어난 원래목적대로 사용하는건 우리들의 몫이라고 할수있죠?*^^*
여러분 게임은 그저 게임일뿐입니다.......아무리 우리에게 즐거움과 쾌락을 주어도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이 될수는 없는거죠?우리모두 가볍게 즐기고 미련없이 끝낼줄 아는 유저들이 됩시다......*^^*
모두모두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그리고 자신의 미래도 가끔은 생각해보시길...........
게임이라는괴물에 자신의 청춘과 열정을 버리고있지는 않으신가요?*^^*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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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 글은 그다지 만은거 갔지안은데
스샷때문에 괜히 잘써보인다는 ㅡㅡ;;
태그의 위력인감... 스샷 만이집어너으면 좋아보인답 |
2004-07-04
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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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모두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시고 2004년은 대박들 나세요~★*^^* |
2004-07-04
1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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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3만큼 열광적으로 해본 게임이 없네요 그만큼 그때 A3는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있었는데 그넘의 오토때문에 사냥할때가 없었어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자리는 오토세워두고 길드끼리 돌아가면서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 어의가 없었죠 그것만 없었으면 아마 지금까지도 계속 했을텐데 얼마전에 오랜만에 했는데 아직도 오토가 성행하고 심지어는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사냥하고 있는데 어떻 성기사가 오더니만 자기 자리라고 오토돌리다 저쪽으로 가서 다시 이리로 왔다는 어처구니 없는 우김과 갑자기 몰려오는 고렙법사와 전사의 협공에 그만 마을로 왔었죠 하하 A3가 조금더 이런부분에 신경을 썻으면 더많은 유저들을 잡고 있었을텐데 지금은 많이 떠나고 없더라고요 |
2004-07-08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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