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이프의추억]"온라이프21에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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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의추억]"온라이프21에대한 추억...!"

고독한곰	날짜: 2004.07.31 22:32:42 조회: 1,794 추천: 1

지금 이글은 추억의온라인게임과는 관계없지만...
이런 이벤트를통해서라도 한번써볼려고해.. 온라이프21! 이름만들어도 기분좋은단어

물론 나에게말이야~ 내가 온라이프21에 들어온건 메인배경이 화이트&블루 였을때였어~
그때는 내가 불감증에걸려서 게임을 찾고있었을때였어~ 게임을 찾을때에는 검색창에
'온.라.인.게.임'이렇게 치면 무슨 거래사이트가 뜨지를않나..내가 원하는 게임사이트와는 거리가 먼 사이트들이 나오곤했어.. 그러다 그때 눈에띈 온라이프21 이란 사이트!

그곳에 들어가보니 게임설명도 있고 커뮤니티란 것도 있고 내마음에 쏙드는 그런
내가찾는 사이트였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온라이프21에서 활동하고있는거지~
그리고 활동 초기 우연희 이벤트를 봤어 이벤트내용이 이런거였어
각 게시판에 알맞는 짧은 글을 지어주세요 뭐 이랬던걸로 기억나..; 확실하게 기억나지않아서;;
그때 나도 참가했었는데 그때 자료실부분과 어느게시판이 당첨되어서!
원하는 아바타 아이템을 얻을수있었어..
지금 온라이프21에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온라이프21에서 글을쓰면
밑에 아바타가 떳어 포인트를 모아서 아이템을 살수있었지~

그때 나는 가장좋고멋진 창과 배경을 선택했어! 기분이 너무좋았지!
그리고 온쪽지의 내용은 매진되었습니다 다른것을 선택해주세요 -,.-

그때 이벤트 쪽지를 보낸사람이 악남 님이었던가 ? 그랬던것같아..

아무튼 그다음으로 비싸고멋진 아이템들을 골라서 받았어~ 기분도 무척좋았지..!
그리고 몇일뒤 온 온라이프님의 쪽지 아바타가 초기화됩니다. 아바타를 팔아주세요.
-,.- 그때 쪽지를 받았을때의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무튼 나의 멋진 아바타를 팔고
등급을 봤을때는 7 이란 등급이되어있었어. 예전에는 내부레벨이나 외부레벨이없이
내부레벨 정도의 글수와 코맨트수가있어야했어..

그렇게 온라이프21에서의 활동이 시작됬어.. 온라이프21의 재미있던점은 바로
글을 쓰면 코맨트를 써주는 사람들의 재치있는 코맨트와 장난끼섞인 코맨트 등이
글쓰는 재미에 푹빠질수있게 해주었던것같아~ ㅋㅋ;;

그렇게 온라이프21님은 달마다 이벤트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어.
그때 써진 글이나 코맨트를 보면서 재미있다! 이렇게 써보고싶다! 라는마음도들고
말이야 ~ ㅎㅎ;

그리고 온라이프21이 업데이트가 되어 많이 바뀌었을때 쉼터에서 글만보면서
웃고 즐기면서 생각했었어 나도 이런 재미있는글을 써봐야지라고~

- 재치있는 온라이프인들의 코맨트

처음으로 글을쓰고 온라이프21분들이 달아주신 코맨트를 읽으면서 글의 보람을 느끼고
글을 더쓰고싶은생각도 났다.. 온라이프21분들의 코맨트를 보고있으면 웃음이 나왔다.
지금도 그렇지만 코맨트를 읽는것은 글쓴 분들 모두가 기분좋아하는 일일것이다.
[ 온라이프21님도 자신이 쓴글에 코맨트를보면 좋아하실까 ^ㅡ^? ]

이렇게 쉼터게시판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활동하면서 등급과 아는사람들은 늘어갔다.
예전엔 마린블루스란 만화를 찾아서 그만화가 나올때마다 올렸는데 사람들이 나를보면
마린블루스 생각이 난다고 예전에 들은적이있을정도로 열심히 활동했었다.
이자리를 빌어 온라이프21님! 중복도 꾀 있었어요! -_-;;

이렇게 쉼터에서 많은일들이 지나고 나는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에서 놀기시작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난사람은 세이브in형이다. 성격은 순하고 말도잘들어주는
그런 좋은형이다. 세이브in형과 게임도하면서 주위의 사람들도 꾀알게 되면서
함께 모여 게임도 하고 대화도하면서 즐겁게 온라이프21생활을 했다.

그리고 아는 친구들 형들 동생들 많은 온라이프21 가족들이 생겼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형동생친구들이 된 사건들도 기억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번에는 명예기자단에 대해 알게되었다.
명예기자단분들의 글을보면서 이야~ 정말 잘쓰신다.. 정말 재미있다.. 라고생각하며
명예기자단분들의 글을 재미있게 보았다.

- 명예기자단분들의 글을 지금봐도 재미있다~ ㅋ

그때부터 나는 명예기자단분들의 글을보면서 나도 이렇게 쓰고싶다는생각이들었다
[그랬다 쉼터때나 지금이나 바뀐게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명예기자단이 되기위해 글을올렸다. 그리고 어느날..
온라이프21님의 이벤트공지에 명예기자단모집이란것이있었다.

궁금해서 클릭해보니 명예기자단의 문턱을 낮추어 모집하는 이벤트였다.
그날부터 나는 글을 조금씩 써서 명예기자단이 될수있었다

그때의 쪽지는 잊을수없다. 명예기자단이되었다는쪽지.. 그리고 명기게시판에 가본것
정말 잊을수없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온라이프21의 추억들을 격으면서 온라이프21이 나의 삶의 일부가됬다.
가장잊을수없는 추억의 사이트!
온라이프21 ~! 하지만 온라이프21은 나에게 추억이기도하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 소개&특징
게임에대한 자세한정보,신속한정보~!
또 활성화된 커뮤니티,쉼터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커뮤니티를 더욱 끌어올린 온라이프존! 이것이 온라이프의 소개&특징이다.

- 추천사유
소개&특징에서 말한거와같이 모든 기능들이 추천받을만하다!

캐릭터소개

캐릭터소개가 아니라 회원수 15만명을 돌파했으니 말하기엔 힘들다 -_-;
온라이프 15만명 돌파 축하! 드리면서 15만명 회원들에게 한마디!
"좋은활동해주시구요! 온라이프21 많이 사랑해주세요! ^ㅡ^ (-_-) (_ _) 꾸벅~"

운영자소개: 온라이프21님,리나님

추천캐릭터 : 온라이프21모든분들을 추천합니다!

최소사양: 인터넷이 설치된 모든컴퓨터~!

온라이프21의 추억을 마치며..

온라이프21에대한 추억은 많다. 하지만 추억을 다말할려면 소설책 1권은 족히 써야할것이다.
하지만 이정도에서 온라이프21의 추억을 마치기엔 안타깝지않나? 그래서 나는
온라이프21 유저들에게 설문조사를했다.

고독한곰:"온라이프21에 대한 추억을 짧게써주세요 ~"
사스케:"게임소개를 쓰면 많은분들이 코맨트에 '잘썼다~' '한번해봐야지~' 라는 코맨트를 달때 기분좋아하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월하탄금:"잘아는분들이 많진않지만 29날 러쉬온라인에서 많은분들을 봤을때가 기억나요~"
베르단디:"유머게시판에서 글들을보며 죽도록 웃었을때요"
Gao:"온라이프21분들과 함께 게임하던때요 ^-^~"
안하무인:"코맨트에 맞장구 처주던일 강한태클등들..-_-"
린:"온라이프인들의 단결력으로 비매너분들을 선도할때요~"
키프:"온라이프분들과함께 겟앰프드,이터널시티등을 하던때와 많은 온라이프21분들과 만난것이요~"
로또:"한사람 한사람을 안다는것자체가 저의추억입니다~"
세이브in:"코맨트랭킹올릴려고 열심히 코맨트달던일 그리고 온라이프21님과 대화하던것 그리고 온라이프21분들과 게임하던일들이 기억나요 ~"

가장 많이 답한것이 온라이프21분들과함께 게임하던일 이 기억한다고 답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던 온라이프21 추억들이 많았으면 좋겠구요~!
온라이프21을 위해 저도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온라이프분들!!!

"온라이프21에서 많은 추억만드세요! 곰군과 약속~"

자전거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나에겐 온라이프...

월하탄금

고독한곰님 글 잘쓰셧어요!

2004-07-31
22:41:35

善惡의존재

음;;
그리 오래되어보이진 않는 추억들 -ㅅ-..
오픈초기때의 스크린샷을 구해서 했으면 더 좋았을듯..

2004-07-31
22:47:59

안하무인

아아...
오픈초기때 홈 이미지가 생각나질 않는다 .

..-ㅅ-

2004-07-31
23:06:29

붐바

대략..잠시 온프활동않해서 모르겠지만...

예전생각이 많이난당..

2004-08-01
20:50:33

스쳐간인연

흠...저도 화이트블루때 드나들었던...꽤 오래묵은 눈팅이 족...

2004-08-04
1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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