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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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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3 21:46:05 조회: 1,531 추천: 0 |
게임의 추억:
미래에 나는 게임을 즐길 것이야.
분명 게임은 내 삶의 일부가 되었으니까.
물론 지금나는 게임을 즐기지는 않지많말야~
그러면서도 나는 그런 불상사가(해킹)이 일어나지 않은 게임을 할것이지만..
아참 내가 이 것부터 소개해야 겟군.
내가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이란 책이지.
이책은 정말 재미이게 읽었었지 흠..생각 나는군 보로미어와 원철 ,,
이책에는 매우 신기한 게임이 있지.
바로 '팔란티어'
이 게임은 비록 지금 우리 실력으로 만들수 있는게임은 아냐, ,
,그러나 미래에는 만들수 있을지도 모르겟군,
이게임은 사람의 두뇌.즉. 사람의 생각으로 캐릭이 조종되는거지.
또 로그인 자체도 자신의 두뇌로 로그인 되게 되있어.
자신이 생각하는데로 그렇게 움직인단말야.. 생각해봐 얼마나 재미있겠어.
.근데 이책에는 이러한 방법이 매우 위험하다고 나오고 있더군,
'충동 전위 신호'라던가..(어렵군..훔) 이게 캐릭이
자기 맘대로 움직이게 한다는거야..자신이 생각하는 것
말고 캐릭이 실제 사람처럼 되어버리는거지.
결국 이 책의 주인공도 이 게임때문에
결국 미쳐 버리지만(가상과 현실을 구분못해)..
나는 이런것도 간파할 능력이 있다고..(너무 자만 하는거 아냐?)
음..아무튼 이책의 '팔란티어'라는게임은...현실에 존재하지않아.
그런데 내가 기억하기로는,.이런게임도 내 추억의 한가지라고 생각해.
미래에는 결국 이런게임이 나올거라고 확신하니까 말야.
결국 나는 추억을 쓰라고 했는데. 미래까지 점치는 점장이가 되어 버렸군.
음..하지만 말야 .
나는 이런 추억을 너희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글을 쓴거야.
- 모범생 K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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