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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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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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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아블로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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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아블로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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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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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3 15:54:07 조회: 1,682 추천: 0 |
게임의 추억:
제가 최초로 접한 온라인 겜은 역시 디아블로이다..
그중에서 디아블로2가 제일 먼저 접했고 가장 오래했었던거 같다..
디아블로는 역시 블라자드에서 만들어서인지 몰라도 모두에게 친숙한 겜이고
안해본 사람이 거이 없을정도로 잘 만들어지고 스토리도 좋은 겜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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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디아블로2는 우선 3d가 1보다 많이 좋아졌고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모두가
디아블로2를 위해서 그래픽카드와 램을 따로 사서 달았고 피씨방에서도 항상
디아블로2 렉없음이라는 말을 길거리에서 많이 볼수가 있었다.
또한 원작보다 캐릭터의 인원수도 늘었고 다양해진 스킬트리로 인해서 사람에
따라서 취양에 맞게 캐릭터를 키울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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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제가 이 게임을 추천한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겜이였고
물론 외국겜이지만 이 겜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 온라인 겜이 불었던 원동력이
될수 있었다고 생각해서 이겜을 추천한다.
또한 온라인 겜에서의 3d를 가미한거 역시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도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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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바바리안:역시 무서운 무사이다. 휠윈드라는 주 기술을 써서 적들을 물리친다.
물리력과 관련해서 힘,민첩성,에너지 이런3가지와 무기에 따라서 캐릭터를
키울수 있다.
소서리스:여자 마법사이다. 나중에는 최고의 pk용 소서가 된다.파이어소서,콜드소서로 대 표적으로 나뉘고 또한 앵벌이라는 아이템 줏는 캐릭터를 만들정도로 유저들이 익히기 에는 빠르고 재밌는 캐릭터였다.
아마존: 활을 주 무기로 하고 창계열의 아마로 나중에야 유저들이 즐겼던 캐릭터이다.
주로 직접싸울수가 없어서 멀리서 활을 싸서 다른 캐릭터를 보호하는 용으로
많이 했었다.
팔라딘 : 성기사이다. 오로라로 다른캐릭터를 능력을 상승하는 용도로 많이 했지만
나중에는 해머딘 질딘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가미해서 무서운 공격력을 가진
가진 캐릭터가 된다.
네크로맨서 : 소환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첨에는 컴사양으로 많이들 하지 않았지만 컴사양이 점차적으로 좋아지면서 사람들이 많이 즐겼던 캐릭터이다.
이외에도 나중에는 2개의 캐릭터가 더 들어 많은 유저들이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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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내가 추천하는 캐릭터는 소서리스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첨에는 아이템이 없어서 구해야한다. 그래서 소서리스를 첨에 하고
나중에 원하는 캐릭터를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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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펜티엄2만되도 무난히 돌린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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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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