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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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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추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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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추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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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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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24 12:57:07 조회: 2,472 추천: 2 |
내가 있는 이공장의 대부분은 10대후반에서 20대중반의 남자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 기숙사생활을 하는데 2달에 한번꼴로 회식을 갖기도 한다.
이곳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2달이 되어간다. 난생처음으로 회사에서의 회식을 공장에서 30분거리에 있는 번화가의 고깃집에서 갖았다.
대부분 기숙사생활에 고생을 하던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술과 고기가 모자를 판이였다. 못배우고 좋지못한 환경에서 자란 10대 20대 남자들이라 술을 먹으면서도 왁자지껄 욕을 해대며 술을 먹는 모습이 다른 좌석에 앉은 사람들과 마치 다른세계에서 온 사람들 같았고 우리를 곱게 보는 사람이 없었다.
회식자리가 끝나고 10대 20대 각각 편을 갈러 2차를 가기로 했다. 우리10대그룹은9명은 가까운 나이트클럽으로 자리를 옮겼다.
처음이다. 이곳은 TV에서만 보던 나이트와 똑같았고 옷이 없어 작업복 차림으로온 나와 몇몇친구들은 눈이 휘둥그래졌다.
"야이 촌놈들아 뭘 그렇게 뚫어져라 처다보냐? 오늘 회식비 두둑이 나왔으니깐 남들 시선의식하지말고 한번 놀아보자~"
조립반장 형은 몇몇 처음인 우리들을 안심시키고 가장 안쪽의 구석자리 테이블에 우리를 이동시켰다. 그 형역시 나이트를 몇번 와본적없는 눈치였다.
처음에는 그곳이 낮설다가 시간이 지나자 우리모두는 중앙에 나가 춤을추고 예쁜여자에게 윙크를 날리는 녀석까지 있을정도였다. 오늘 하루는 그 동안의 고생을 잊을수 있는 시간이였다.
난 춤추는게 이렇게 히믄거눌 몰랐다 땀을 뺐더니 목이 말라 물을 마시려 테이블쪽으로 갈려는 순간 난 다시 인파들속으로 몸을 숨길수 밖에 없었다.
이곳에도 조직폭력배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 조폭들 가운데 그놈이 있었다. 날 이세상에 태어나도록 씨를 뿌린 그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고 머리속에 할머니의 형상이 스치듯 지나갔다.
"용식이 너 왜그래? 머디아프냐?"
춤을 추는 소용돌이 속에 나 홀로 가많이 서 있는 날보고는 반장형이 물었다.
"아니여 저 화장실좀 갔다 올게여~"
고막을 울리고 흥겨웠던 음악비트소리가 그놈을 본후 들리지가 않았고 귓속엔 윙~ 하는 소리가 가득했다. 답답했다.
난 화장실로 들어갔고 어느정도의 안정을 되찾을수가 있었다. 담배에 불을 붙여 깊게 빨아들였다.
그리고 담배가 거의 다 꺼져갈때쯤 그 놈의 얼굴이 내 머릿속을 해집고 다녔다.
"으악~~~~!"
난 고함소리와 함께 앞에 있던 세면대를 발로 올려찼고 세면대는 바닥으로 쿵하고 떨어져 산산조각났다.
그때였다. 밖에 서있던 덩치큰 두 녀석이 화장실로 들어왔다.
"뭐꼬 니 지금 여자화장실에서 뭐하나?"
경상도쪽 사투리가 섞인 목소리였고 녀석의 눈은 내 차림이 작업복이라서 그런지 날 마치 공장에서 일하는 양아치정도로 보는것만 같았다.
난 아무 대꾸 없이 가만히 서 있었다. 그리고 가만보니 내가 들어온 이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이였던 것이다.
"이거 또라이에 변태자슥 아이가?"
한놈이 나의 멱살을 잡고는 화장실 밖으로 내동댕이 쳤다. 엄청난 힘이였다. 화장실 밖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날 마치 정신병자처럼 보는것같았고 이미난 길거리에서 추하디 추한 거지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어떻게 알았는지 공장식구들이 달려와서 날 부축해줬다.
-기숙사-
일요일... 난 철제침대에 누워 가만히 천장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천장 가장자리에 그놈의 얼굴이 희미하게 나타나더니 제법뚜렷하게 형상이 만들어져갔다.
나도 모르게 천장에 가래침을 뱉었다.
"용식이 있냐?"
반장형이 방으로 들어왔다.
"형 미안해요~ 저때문에 회식자리도 망치고"
"괜찮어 임마 근데 임마 너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냐? 안그러던 놈이 술한잔 들어갔다고 사람이 그렇게 달라지냐?"
"..."
난 말없이 형의 얼굴을 처다보았다. 그런데 반장형의 얼굴엔 멍자국이 한두군대가 아니였다. 주먹으로 맞았다기 보다 뺨을 심하게 맞은 흔적이였다.
"형 얼굴이 왜그래요?"
"야 임마 너하고 다닐려면 싸움연습좀 해야겠다 자식들 손 맵데 헤헤헤"
형은 나 부축해주려다가 녀석들에게 맞은것이였다. 아침에 일어나 그것을 생각못하다니...
그리고 다음날 난 나침에 월차를 내어서 오후가 되기전에 그 나이트클럽으로 찾아갔다.
그 놈을 만난다는 것보다 반장형의 복수를 하지 않을수 없었다. 더군다가 그놈의 부하들에게 나의 상사가 맞았다는것을 두눈 새파랗게 뜨고 가만이 있을수가 없었고 복수를 하지 않고서는 반장형의 눈을 마주치며 일한다는것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나이트클럽앞 저녁이 아닌데도 나이트의 문은 열려있었고 웨이터들은 영업장을 청소하고 있었다.
"이봐요~ 여기 조폭아저씨들은 어디에 있나여?"
나의 말에 웨이터는 약간의 웃음을 띠며 나에게 대꾸했다.
"뭐? 너 어디서 왔냐?"
"어제 나 내동댕이 친 새끼들 어딨냐고"
"이 자식이 미쳤나?"
"그 새끼들 어딨어 X새끼야~"
난 있는 힘껏 고함을 질렀다. 실내가 울릴만큼 큰 고함소리에 다른 웨이터 2,3명이 나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 녀석이 들고 있던 빗자루를 뺏어들고 녀석들과 맞설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뒷편에서 검은양복입은 녀석과 하얀 츄리닝을 입은 떡대두명이 나타났다.
"무슨일이야? 어? 너 어제 그새끼지?
그 놈들이였다. 어제의 그놈들 잘걸렸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나타난다는 말은 그때부터 믿기시작했다.
"크흐흐흐흐 너희 두명... 고통이 뭔지 알려주겠어"
악마의 자식이 악마보다 무섭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빗자루를 더욱 꽉 움켜쥐고는 녀석들에게 달려들었다.
그때 나의 눈은 짐승의 눈으로 변해있었고 내 몸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해 움직이는것 같았다.
6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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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쓰시오 뻥인거알고는잇지만너무한듯싶소 |
2003-05-24
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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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초빼기님 님보다 훨씬낳으니까 그런말하지마쇼~
재수없응깨 이글을 기다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대
님파팅~! |
2003-05-24
1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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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처음엔 진짠 줄 알고 재밌었는데 후반에 가면서 점점 더 오바 되고 있군요 -_-;; 이젠 재미 없어요.. 뻔한 스토리네요 뭐 -,.-
진짠줄 알고 보고 있었던 제가 바보 같군요 나중엔 해피 엔딩으로 끝~~
이겠죠 뭐 |
2003-05-24
1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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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는데 -_-;;
소설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누가 이걸 진짜래나요?
특수정보원님 글 다 읽으신 분은
이글이 진짜를 배경으로 허구를 가미한 작품이란걸 알수 있을텐데요 |
2003-05-24
1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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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람들 웃겨
재미있다고 볼땐언제고 이제와서 뭐라하네 |
2003-05-24
1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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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첨에는 허버 재밋엇는데 점점 거지 같아지네..-_-;; |
2003-05-24
1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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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이 맞을까?-_-ㅋ;;
주인공이 맞을까? 궁금하네... |
2003-05-24
13: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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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밌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담편두 기대 할게요! |
2003-05-24
14: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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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전 믿는데..-_-;;
너무 사람을 못믿는거 아닌가요?
조금은 허구가 있지만..분명 특수정보원님이 허구가 조금 있다잖아요!!
흐음.. 회식자리 망쳤을때 정말 무안했겠음 |
2003-05-24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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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많네 재미실화라고 안카나 진짜 믿어라.... |
2003-05-24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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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거짓 아닌데.. 실화 걸랑요.. 거짓이라고 믿으시는분은 보지마세요..ㅡㅡ;; 이거 실홥니다~ |
2003-05-24
1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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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인공이 싸움 잘하는 캐릭터로 되질 않나... 참 억지가 심하군
특수정보원님이 이거 진짜라고 강조 했는데 이거 가짜 확실
이 글이 진짜라고 한사람들은 머리가 나쁜 사람이고
이 글이 재밌다고 한사람들은 평소에 글을 안 읽었던 사람일 듯 |
2003-05-24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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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님말에 동갑!!!-_-;;
오바가 넘 심함. |
2003-05-24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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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님 추천하고프다.
점점 재미도 없고...
완전 오바센스다
긔여늬에 소설만도 못한것 같네요 |
2003-05-24
14: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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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발견!!! 앗사!!
다음날 난 나침에 월차를 내어서 오후가 되기전에 그 나이트클럽으로 찾아갔다.
여기서 나침이 아니고 아침임 ㅡㅡV~ |
2003-05-24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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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ㅠ .저기요 .추천 어디서하는지 모르곘어요^^; 알려주세요 .정말 재밌구요 .ㄱㅖ속 써주세요.. 저랑 인생이 약간..비슷하시거든요^ ^ |
2003-05-24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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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썼고 어느정도 과장이 된 내용도 있습니다]
이 거 못믿겠네요
비수님 말에 동감함 .
처음에는 정말 실화같았음 아버지가 이혼을 했다는거랑 깡패라는거랑
그정도에는 실화라고 믿었는데 진짜 오바틱하네
불량배부터 시작해서
남자애 급소를 찼다고 그렇게 싸움을 많이 하나 ?
정말 오바의 추억 |
2003-05-24
15: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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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면서 거의 허구라는걸 느꼇소. |
2003-05-24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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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비수님하고 제가 '뻥이라고해서 많은분들이
뻥이란걸 알앗나.??-_-;;ㅋ |
2003-05-24
1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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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라고 한분들은
서프라이즈 안보셧나요? 세상에는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안보셧나요? 세상에는 이런인간도 있고 저런인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이 약간 과장된 내용이 있다고 하셧습니다.
좀더 글 잘쓰시는분이 이 일을 당하시고 글을 쓰셧다면 과연 거짓이라고
하실련지? 같은 상황도 말솜씨에 따라 다르게 들릴수 있습니다.
이글을 쓰신분이 거짓이라고 하신다면 물론 저는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진실이라고 하시는데 글솜씨 따지시면서 거짓이라고 의심하시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네요... |
2003-05-24
17: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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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여러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여~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 선배의 실화를 배경으로 쓴 글입니다. 물론 실화만을 쓴다면 재미가 없겠지요~ 실화에 제가 살을 더 붙힌겁니다. 극적인 재미를 보여줄려고 한거죠~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여~여러분 재미있게 보시고 있는 야인시대도 김두한이라는 케릭터가 나오는 반실화 반허구적인 내용입니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이야기도 들어있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크게 볼때는 있었던 사실을 극화했겠지만요~
제가 쓰고 있는 무서운 추억은 주인공(선배)과 술자리에서 들은 그 선배의 아픈추억을 토대로 썼습니다. 어떤분은 조폭과 싸움을 했닫는게 말이 되냐고 태클성코맨트를 올리시는데 사실같지 않은 사실입니다.
물론 이글을 무조건적으로 믿기 힘든건 저도 압니다만 실화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보다 저의 "무서운 추억"을 읽으시면서 하루의 피로를 푸시고 재미를 느끼시라고 쓴것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 독서안하기로 유명하죠~ 인터넷에서 나마 글을 읽으시고 재미를 느끼신다면 문학에 좀더 가까워지지 않을까여?
재미로 심심풀이로 읽어주시고 약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3-05-24
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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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영화를 많이 보신분인듯하오.. 너무 과장이 심한것 같소.. 물론 사실이
겠지만.. 너무 오바한것같소.. 읽는사람이 재미있어야 하는데 이거는 조금
짜증이 날라고 하오... 다음부터는 적당히 오바하면서 글을 쓰시오.. |
2003-05-24
1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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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욕하실꺼 무서운추억(5) 이라는 제목은 도데체 뭐하려고 누르셨는지
담부턴 잃지 마세요.. 잼이께 본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걸 꼭 실화라구 생각하구 읽으실피료는 없을텐데여..
그냥 잼있게 읽어주시면 글쓰신분도 기분조쿠 .. 님들도 기분 좋을텐데.. |
2003-05-24
18: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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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재미없다뇨 저는 재밌기만 한대요......
그리고 저는 오히려 이 글이 가짜였음 하는 마음이 드네여.....
이ㄹ러캐 험한 삶을 살아온 분이 너무나 불쌍해여......... |
2003-05-24
18: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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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재미없다고 했소?
재미는 있지만 반허구 반실화라면 어느정도 실화같아야 되지 않소?
그런데 이거는 너무나 허구성이 크오 .
허구에 약간의 실화를 붙였다는게 더 말이 될 것 같소 |
2003-05-24
1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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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개새끼들이 구라같으면 너거들은 처 보지마라
구라건 사실이건 쓰시는분 입장도 생각해라고 시발놈들아
남들은 잼있게 보는데 니들이 와서 와 개좆같은소리시부리노
미친새끼...(몇몇놈들) |
2003-05-24
1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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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님 글 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글을 조금 더 길께 써주셨으면 ^-^;;
정보원님은 여러 온라이프회원님들을 위해서 올렸는데..
재미없고 유치하면 보시질 말든지요..
왜 사람 맥빠지는 소리만 하는지. 원.. |
2003-05-24
1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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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잼나 5번째 편은 늦게 올라온것 같네요 팬이되어버린 당근이;;; |
2003-05-24
2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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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잼끼만 한대~앞으로도 기대할게여!!
군데 님 글 너무 잘쓴당...^^ㅋ
또 이겨 몇편까지에영?? |
2003-05-24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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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 실제로 보면 진짜 쌈 못하든데;;
드라마랑 틀리고 애들치고밖는거 같아요;; |
2003-05-24
2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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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조폭이랑 맞짱을...조폭들이 당하면 조직애들이 가만 안놔두겠죠
다음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
2003-05-24
2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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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뱅시들....하오체를쓸가치도못느끼고잇소...
자신과다른생각을가지면 그건틀린생각이냐? 니들이랑생각좀다르다고뭐라고하냐? 그래 이글이과장이라고햇어 근데과장이지나치다는거지 과장이지나치면뭐가되는지알아? 뻥이되는거야 그래..지금내가이글을보면서 뻥이라고생각하고잇어 그리고위에초딩들만은가본데 거짓말같다고욕하는이유가머지? 초딩인거자랑하는거냐? 그럼 이글이뻥이라고생각하는사람들이 너희들한테왜욕안하는지알아? 생각해봐 아직머리가덜자라서 잘모르겟지만 그따위로행동하지마 맞기싫으면 |
2003-05-24
2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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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기님! 약먹을 시간 지났네요!
얼른 약쳐먹고 정신병원으로 돌아가세요^^凸
당신이 이글의 반이라두 재밌겠쓰면 인정해준다
하지만 그정도도 못하면서 지껄이냐? 보기싫으면 보지마
뱅시야 남들피해주지말고.. 아참 약쳐먹고 정신차려라 凸 |
2003-05-24
2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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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조폭이 몬친다고`?ㅡㅎ
헛소리주깨네 조또 모름 찌그러져라~ㅎ |
2003-05-24
2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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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사람들이 왜케 불쌍하냐??
저 위에 특수정보원님이 설명까지 붙여주셧는데 꼭 태클을 걸고 싶나?
생각이 없나? 걍 젬있음 보면 되는거구 존나 욕할꺼면 쳐보질 말든가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 그러니깐 이런데 박혀서 욕이나 쳐듣지
ㅉㅉ 불쌍합니다 왜 인생 그따구로 사는지...
첨에 실화이야기하다가 작가님이 점점 극적 흥미를 높히려고
살을 붙혓다고 말하는데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 도데체 머리속에
머 넣구 다니는지..ㅉㅉ |
2003-05-24
2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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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내위에 몇몇 님들은 좁디좁은 방구석에 처박혀 컴퓨터 폐인생활만 즐기다 보니 세상이 얼마나 넓은줄 모르는구나..
진짜 한심하다.. 글고 과장이 괜한 소린줄아나... 과장이 있다고 분명말했는데..
ㅎㅎ 질투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내생각에는 무서운 추억이 1편부터 5편까지 메인에 뜨니까 몇몇분들이 자기 글은 메인에 안뜨는데 특수정보원님 글만 5편까지 다 떠서 괴씸해서 질투하는거로박에는 안보이는건 왜일까..?^^ |
2003-05-24
2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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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등신이냐?
니가"특수정보원님 글만 5편까지 다 떠서 괴씸해서 질투하는거로박에는 안보이는건 왜일까..?^^" 니가이랫지 그럼질투하는거로박에보이지안는너는 화장실에쳐박혀서 똥만쐇나보구나 ㅋㅋㅋ 그래서 그걸로밖에안보이지 ㅋㅋ 빙시새리 |
2003-05-24
23: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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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뭘 그렇게 따지는지... |
2003-05-24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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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
2003-05-24
2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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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나가다가 우연히 글보고 밑에 달린 코멘트들도 봣는데 비판이좀 많은거같네여 그래서 1편부터 일일히 다보고 위에 글쓴님꼐서 선배가 격은일을 토대로 썻다는거 보니 글자체가 영 뻥인거같네여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치고는 너무 사소한것까지 적혀잇는게 뻥이라는거를 증명해주는듯솔직히 실화도아니고 덧붙인거도아닌 그냥 글쓴님이 생각해낸거라고 밝히세여 더이상 욕하시는분들 없게;; 참고로 글은 재밋네여 |
2003-05-25
0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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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추억이번편만 본넘이 몇글자 적어봅니다
대게 tv에서 나오는 그런 나이트는 민증없으면 절대 못들어 갈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조폭에게 복수하러 가는 장면을 보다시피 나이가 10대후반이면 혼자 절대 조폭에게 시비못걸죠 tv에서 나오는 나이트 같으면 조직원수들이 만만치 않을테니....실제이야기에 재미를 위해 덧붙인 거라면 나이를 낮춘것 같군요... |
2003-05-25
0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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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까지 말라고?;; 이건 소설인데 뭘 어쩌라고 ;; 몬배운놈 쯧쯧..
판타지 소설쓴사람들 찾아가서 따지지그러냐 뻥까지말라고 ㅋㅋ |
2003-05-25
1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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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새끼가 사람새끼들속에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기는거지
거참 구라네 진짜네 따지지좀 마요, 링컨같이 인생 개 재수없이 산놈도
있는데 이런 인생쯤 없겠습니까 |
2003-05-25
18: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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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재밌지만 사람들 글 갖구 쌈 하는게 더 잼있다..ㅋㅋ |
2003-05-25
2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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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뺴기햏자 그런어정쩡한 태도로 햏자를 욕먹게 하지마랑
뱅신아 그리고 온라이트,비수 이2명은 무서운추억(6)나왔을때 분명히볼껄
괜히들 랄이야 |
2003-05-27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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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위 새끼 완전 폐인 아니야 |
2003-05-31
1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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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4-04-28
0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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