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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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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저의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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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저의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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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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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13 19:32:08 조회: 790 추천: 0 |
유령회원 입니다 ㅡㅡ;; 글을 한번도 안쓰고 게임이나 알려고 가입한 사람......
이 이야기 [실화]
제가 6학년 말쯤이였을 겁니다 [저지금중2]
제가 2층 침대 2층에 자고 사촌형이 1층에서 잤는데 밤샘을 하려고 커피를
마시고 책을 보고있었고 새벽2시가 되자 엄마 아빠가 모두 잔걸 알고 거실
[컴터 거실에 있음]에 나가려고 하는순간 컴퓨터 타자소리가 달각달각 나
나는 거실을 봤고 조금 보이는 컴퓨터를 보았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이상
하다고 생각하여 내려가려고 하는순간 제 동생방에서 소리가 났다 난 잠꼬
대인줄 알고 내려갈려는순간 소리는 점점커지었고 커질때 마다 동생소리가
아닌 울린 이상한 소리가 들렸슴니다
그소리는 "내려오지마!" 라는 소리였고 그소리가 형태만 들릴뿐 울림이 심해서
잘 듣지도 못했다
난 그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서 눈만감다 보니까 잠이들었다
p.s과장 1개도 없슴니다 정말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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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를 분석해보면 내려가려다 그자리에서 누워잤으니
계단에서 자신건가 -_-;;
그런상황에서 계단에서 자시다니;; |
2003-05-13
2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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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못자셔서 뭘잘못들은거아닌가 |
2003-05-14
1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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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네여ㅑ ....>_< |
2003-05-14
23: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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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입니다..=_= |
2003-05-15
0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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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몰래 뭐 훔쳐먹는? 부모님? 동생??기타 등등
이거나...=_= |
2003-05-15
0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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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만나면 무서울텐데... 잠자다니...
약간 이상하네요.. |
2003-05-15
1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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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범인은..바로 사촌형 입니다..- _-;; 1층에서 자고 있는데 2층에서 누가 내려오니 놀라서 내려오지마!! 이런거 아니겠죠..^^;;; |
2003-05-15
2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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