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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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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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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일본..새삼 느끼는..무서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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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마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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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26 00:40:59 조회: 5,890 추천: 26 |
- SiteLink #1 : 네이버
1988년 11월 25일
여고생 콘크리트사건.
죄없는 여고생을 하교길에 납치하여 수개월간 강금하며 여러명이서 온갖 고문과 성행위등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폭행,고문등을 한뒤 무참히 살해하여
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버린뒤, 평상시와 똑같은 일상을 살던 소년들...
그들의 나이는 불과 15~18세, 그들은 모두 붙잡혔지만 한소년은 자신의 죄를 뉘우침없이 자신들했던고문과 폭행,성행위등을 모두 자백하였다.
그 소년의 입에서 나온 말은 실로대단하였다.
15살의 여학생을 하교길에 납치한뒤 그들의 아지트(소년c의 2층집)로 끌고가 수시간 폭행을 가했고,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야쿠자가 가족은 몰살시킬거라고 겁을준뒤, 공중전화로 집으로 전화하여 친구집에있으니,걱정말고 신고같은 하지말라고 하여 부모님을 안심시킨다.
그뒤 그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뒤, 무참히 폭하하는등 그 여학생은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였다.
그여학생은 하루 18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고문등을 당했고,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를하면 그 폭행은더욱 심해졌다. 그여학생은 신고를 시도한적이 있으나, 발각되어 전화가 끈킨뒤,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경찰의 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며, 무마시켰다. 그뒤 그 여학생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야했고, 신고의 엄두조차 내지못하였다. 그여학생에게 가했던 것들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물과 음식을 주지않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여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발,정강이,무릅 등에 라이트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 발버둥치는 모습을 즐기며, 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것을 하지말라며 폭행하고 그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였다.
이 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된다. 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 항문과 성기등에 불꽃놀이를 안쪽으로 꼽아놓고 터뜨렸으며(부검 당시 소녀의 대장에 심각한 화상이 있었다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며 웃지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 여기서 끝이아니고, 소녀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부분에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놓고, 성경험이 없던 소녀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이물질과 벌레등을 삽입하였으며,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 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손상되어있었다.
성기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 미친짓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혹한기에 배란다에 알몸으로 ?i아내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게하였으며, 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했다.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소녀가 카세트에 머리를 부딧쳐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kg의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등 소녀가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불을 붙이는둥 반응을보이자 불을 끈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했다. 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대변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아 먹어야했고, 소년들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위해 손과발에비닐봉지를 씌우고 뒤돌려차기등의 폭행을 가했다.
소년들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의 집에 재미있는것이 있다며,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며 다녔고이 사실을 아는 소년들의 주변인은 100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중10여명은 직접 폭행,강간에 관여하였다.
소년c의 부모들도 여학생이 2층에 있는것은 알았지만, 소년c가 두려워 이를 묵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진술하였다. 소년a의 부모는 이사실이 밝혀지자 충격을 받고 집과 전재산을 팔아 5000만엔을 피해자 부모에게건냈다. 하지만 피해자의 모친은 사건내용에 충격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사건이 들춰진것은 사건발생 4개월뒤인 평성원년 1989년 3월 29일에 발견되었다.
네리마 소년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이 1988년11월8일에 강간,절도 등에 의해 소년 감별소로 보내진소년A를 조사했을때, 담당형사가 무심고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라는 질문에 다른3명이 자백했다고착각하여 모든 사건내용을 자백. 담당형사는 당초의 목적인 강간,절도의 조사를 받는일 없이, 반신반의한 채,자백내용에 의지하여 도쿄 코토쿠 와카스 15호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공터로 향했다.
현장에는 드럼통 한개만 널려있었으며, 드럼통의 콘크리트 틈새에세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있어 경찰은 305kg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메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갔다. 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안에는 보스턴백에 채워진 이불2장에 휩싸인 여자의 시체가 들어었으며. 사후2개월 이상 경과에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상태가 나빳다.
피하지방의 두께는 통상의 6%정도로 영양실조 상태. 전신에 구타에 의한 부종(림프액이 다량으로 모여 부어오른 상태)이 시신의 상태있어 사인은 외상성 쇼크 또는 위의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로 여겨졌다.
시신의 상태는 안면이 심하게 함몰및 변형되어있었었고, 부폐진행중이 였기 때문에 외관으로 부터의 확인은곤란했지만, 지문이나 이빨들의 조합으로 11월 25일 밤 아르바이트후 귀가도중에 행방불명이 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고교 3학년의 소녀(17)인것이 확인되었다.
야시오 시내의 아르바이트에 먼저 간 채로 귀가하지 않아 요시카와 경찰서에 수색원을 냈던 부모는 무사히돌아오는 것은 손꼽아 기다렸으며 부친은 일을 쉬어가면서까지 행방을 찾고있는 중이였다.
공판기록에 의하면 변호사가 "그정도의 폭행을 가하면서,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 생각할수 없었다"
라고 대답했으며,
"죄를 뉘우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소년 b,c,d등은 죄를 뉘우친다고 하였으나,
소년 a는
"단지 운이 없어서 잡혔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여 충격을 더했다.
A는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타일공장에 가 모르타르·드럼통 등을 조달. 사체를 가방에 넣어 A의 집 앞에서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 이 때, 공장의 전 상사는 사람을 죽였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던걸로 파악해 조사하여 처벌하였다.
도쿄 고등 법원 판결(확정)
소년a는 17년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관해서는 5~9을 선고했다. 재판기록에 따르면 실제론
이 소년들 이외에도 10여명의 가해자가 더있지만 그들에겐 약식 기소하였다. 그들은 반성조차 하지않으며,오히려 자신을 취재하러온 기자들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부모는 지금 역시 피고인 측에서의 면회신청 및 성묘 허가를 거절하고, 그 비통한 심정을 재판소에 토로하고 있다. 손수 돌봐 길러 온 외동딸을 태연하게 주변에서 문제 삼아, 불안 초조로 긴 날들을 보낸 결과, 끔찍하게
도 피해자가 살해되기에 이른 부모 등 피해자 감정은, 지극히 엄하여 피고인에 대해 격렬하게 엄벌을 요구하고 있고, 피재자의의 아버지는 당심 증언에 대해서도, 피고인에 대한 원판결의 과형은 너무 가볍다고 해 강한 불신감과 불만의 정을 절절히 토로하고 있다.
피해자의 모친은, 외동딸이 죽음에 이른 자세한 경과를 들은 뒤, 정신과에 다니게 되었다. 덧붙여 주범 A 이외는 이미 출소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에 나와 대부분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있으며, 정신병에 시달리고있다.
소년c의 부모는 아직도 재판이 부당하다며 혐의를 부정하며 신문사에 이를 알리는 편지를 수차례씩 보내고있다.
그중 소년d는 가장 반성하고있으며, 폭행당시 소녀는 폭행뒤에 자신에게 "나는 언제 집에갈수 있는거야?"
라고 말했다며, 수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동인지로도 있다는 '진 현대엽기전' 이던가.. .. 글로만 봐도 끔찍한데 ..아 씨..잠못자겠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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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온프 어딘가에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놈들 지금쯤이면 다 풀려났겠네요.-_ -; |
2007-09-26
0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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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본적이 있네요..
그래도 저런걸 겨우 17년형 주는 법은 대체.. |
2007-09-26
0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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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네 |
2007-09-26
0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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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2007-09-26
0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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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일본남자는 네덜란드여자을 먹었는데 감옥않갔음 오히려 아버지빽으로 풀려났음
더 웃긴건 그걸 책으로 출판하고 방송에서도 자기가 그여자를 먹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고 하네요 |
2007-09-26
0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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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9 년 너무 짧은거 아닌가...
구타와 성폭행 살인 까지 햇는데.....
일본은 뭐 납치가 많은나라 니깐.
이보다 더 안좋은 사건도 잇을걸여? |
2007-09-26
09: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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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감 아닌가...저정도가 5~9년형이면 신창원은 3개월형이다...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 |
2007-09-26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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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솔직히 신창원 별로 훔친것도 없는데. |
2007-09-26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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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쇅키들은 소녀가 당했던것과 똑같이 해주면서 소녀가 당햇던 고통을
알게해야함.. . 소년a진짜 미친놈이네 . . . |
2007-09-26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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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름끼친다........ 별에별놈들이 다있다는건 알지만 참 저런글들 읽을때마다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들을 하다니 |
2007-09-26
1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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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짓을 하고도 아무런 생각조차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죠. |
2007-09-26
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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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구가 뭐보내줘서 받아서 봤는데 이 동인지였군요 그거보고 화나서 혼자 열낸기억이.. |
2007-09-26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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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면 저런놈들이 멀쩡하게 활개치고 다닐 수 있는 걸까? |
2007-09-26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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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이였나 이런 기사글도 있었져 뭐 일본에 있는 한국 아르바이트생을 일본남자가
구타하고 성희롱을 했다고 그런것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07-09-26
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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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
2007-09-26
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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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 마찬가지 미국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사건도 저것만큼 끔찍하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죠 |
2007-09-26
1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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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천경//제가 어릴떄라서 잘모르겠는데 신창원은 간첩아니던가요 -_-? |
2007-09-26
17: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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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은 절도아닌가요?;; |
2007-09-26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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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딴것들이 다있어 -0-;; |
2007-09-26
2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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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네 ..................................................................... |
2007-09-26
2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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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은 탈옥수에 강도 절도 한걸로 알고있는데 맞나? |
2007-09-26
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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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살인데 신창원 아직 기억나는데 여긴 어린애들이라 그런지 신창원을 잘 모르나보네요...
신창원은 강도,살인으로 징역을 살았는데
교도소 탈옥하고나서도
수백건의 강도,절도를 저질렀습니다. |
2007-09-26
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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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입고다니던옷까지기억나는데 ㅇㅇ |
2007-09-27
0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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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용은 영화로 나왔지요 제목이 뭐더라.;;;;; |
2007-09-27
0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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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쫄티라고 유행햇죠
유행햇다는데 주변에 있는사람중에 한명 입더니
쪽팔리다고 안입던데......
아
나 이글보구 그 동인지 봤는데
토나온다 잘때두 그생각나서 아
아아아 |
2007-09-27
0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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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새키들, 리얼 기니피그가 따로 없네.. 끔찍해라 |
2007-09-27
1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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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만 저런인간들 있는거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전에 몇몇 남중학생들이 저짓 비슷한짓 하려던게 뉴스에 나왔었죠.-_-; 다행히 큰일 없이 사건이 끝났지만. 그놈들도 전혀 죄책감없이 실실 쪼개면서 '영화를 보다가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라는둥.. |
2007-09-27
12: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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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딴길로 샐지도 모르겠지만 . 일본에서 잔인한내용의 애니가 방영중지된게
일본에서 도끼로 아버지를 죽인 사건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그래서 방영중이 했다고 하던데 확실한 정보를 아시는분은 댓글좀. |
2007-09-27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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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크화이트// 손도끼사건..
日 16세 딸이 손도끼로 아버지 살해
일본 교토부 쿄타나베시 교통과 순사부장(45)이 살해됐다.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범인은 전문학교생인 그의 차녀(16). 그녀는 "부친의 여성관계에 고민하고 있엇다." 라고 진술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전했다. 흉기로 보이는 손도끼는 자택 가까이의 대형 잡화점에서 13일에 구입된 것도 판명됐다. 차녀는 "부친이 싫었다." 라고 진술하고 있어, 경찰은 부친의 교우관계로 고민한 차녀가, 계획적으로 살해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자세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에서 차녀는 18일 오전 4시경 자택 2층의 침실에서 자고 있던 순사 부장의 목을 손도끼로 내리 쳐 살해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부검 결과, 순사 부장의 사인은 실혈사. 목이나 왼손 등에 5, 6개소의 베인 상처가 있었다. 차녀는 "몇번이나 내리쳤다" 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부경에 대해, 순사 부장의 장녀(19)는 "아버지는 상냥하고 폭력도 없는 분 이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미술계 전문학교에 다니는 차녀는, 초등학교의 졸업 문집에 "이세징구(미에현)에의 수학여행으로 만난 풍경에 감동해 장래 화가가 되고 싶다" 는 희망을 엮고 있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보도했다.
이 사건때문에 폭력성있는 애니는 모두 휴방했다고 합니다. |
2007-09-27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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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은 얼어죽을 똑같이 당해봐야지 개새끼 |
2007-09-27
2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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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휴방이였군요 -0-;; |
2007-09-27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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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우연히봤던게 실화였군요.
동인지로있긴한데 왠만하면 보지마세요... 위에 나와있지만 정말 잔인하고 기분나빠지는
내용입니다. |
2007-09-27
2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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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은 손톱 다 뽑아서 치료 다해주고 .
발톱 다 뽑아서 치료 다시 다해주고
이빨 다뽑아서 치료 다시 해주고
이러면서 안죽게 해줘야함.
솔직히 여학생을 그렇게 괴롭혓는데 사형당해서 한방에 골로가버리면 너무 인간적으로 대해주는것 |
2007-09-27
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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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을 거기에.... 불꽃놀이를 거꾸로 거기에....
초낸 상상만해도 고통스럽다 |
2007-09-28
0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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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문이야기로 된 동인지...?;; 실화를 동인지로도 만드는구나 ㄱ-;
....정확히 어제 여중학생 한명을 집단 강간한 남중학생들이 잡혔다고 뉴스에 떴습니다.
너무 일본만 몰아부치치 맙시다-ㅅ-ㅋ; |
2007-09-28
1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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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있죠.. AV배우가 여고생역활을 맡은..
저런것들은 그냥 잘라버려야되.. 중요한부위를 다시는 못저지르게
죽은 여자의 한은 누가 풀어주리오 |
2007-09-28
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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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천경// 신창원의 죄가 적다구요?
신창원은 살인혐의에 강도치사, 절도를 숱하게 저지르다 탈옥까지 했습니다.
죄의 정도와 무게를 따지는 건 어리석은 짓이죠.
게다가 그 대상을 잘 모른다면 더욱 더 그렇다면 말입니다. |
2007-09-28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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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모하냐!!!!!!!!!!!!!!!!!!! |
2007-09-29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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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글만 바도 속이 안좋다..방금 밥먹어서 그런가..저런 샹XX대가리같은... |
2007-09-29
2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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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이 살인을 했는지는 몰랐네요... 훔친것 다합친 금액이 일반 뉴스에서 보는정도 금액이상이 되질 않아서 그냥 그렇게 생각했네요. |
2007-09-30
1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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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쫄티 ㅋㅋㅋㅋㅋ 그때당시엔 그만한 트렌드도없었는데 -0- |
2007-09-30
1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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