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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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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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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광명 CGV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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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CGV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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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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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8.08 18:52:29 조회: 5,372 추천: 26 |
- SiteLink #1 : http://cyplaza.cyworld.com/S26/20070806174215818326
(조금 길어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길다면 아래쪽 부분만이라도 봐주세요..)
2007년 8월 4일.
휴가 계획을 세웠던 우리 가족은 폭우 때문에
휴가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 있기로 했다.
나는 큰 맘 먹고 가족과 함께
집 앞에 있는 광명CGV에서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기로 했다.
7시 영화를 볼 것으로 계획하고
미리 예매를 하기 위해 5시 경 광명CGV로 갔다.
그런데 광명시민들이 모두 영화를 보러 왔는지,
영화관은 발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고,
대기표를 뽑으니 대기자 수가 무려 140명이라고 쓰여있었다.
게다가 7시 영화는 이미 매진.
이 때 부터 이미 영화관은 하루 종일 사람들로 가득 찰 것을
예고하고 있던 셈이었다.
나는 직접 예매를 포기하고,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9시 25분 영화를 예매했다.
그리고 가족들과 포켓볼과 저녁식사를 하며 시간을 때운 후,
드디어 가족끼리 화려한 휴가를 볼 수 있었다.
약 2시간의 영화를 다 보니 11시 30분 경,
뭐, 영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
출구로 나가는 사람을 위한 조명이 안켜지는 것 정도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어차피 나는 크레딧 다 끝나고 영화관 밖으로 나가니까.
그런데 상영관 밖으로 나가자 이게 왠 일.
상영관에서 나온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꼼짝 못하고 못움직이고 있었다.
12시가 다 되가는 늦은 시간.
우리 가족은 어서 집에 가기 위해,
계단으로라도 7층에서부터 1층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계단은 막혀있었다.
에스컬레이터를 찾았지만, 에스컬레이터도 막혀있었다.
어쩔수 없이 엘리베이터로 갔다.
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2 대와
지하 3,4,5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2대가 있었다.
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2대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
우리 가족은 지하 3층으로 가서
1층으로 걸어올라가기로 마음먹었다.
우리와 같은 줄을 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7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연실 7층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이 시간에 영화 보러 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하는
의문을 품은 채,
우리 가족은 긴 시간을 기다린 끝에
차례가 되어 엘리베이터를 겨우 탔다.
지하 3층 도착.
내려 가니 주차장 안내원이 실실 웃으면서
우리보고 다시 7층으로 올라가라고 했다.
무려 10층을 겨우 겨우 내려왔는데 무슨 영문인지.
직원에게,
계단을 이용하여 1층으로 올라가겠다고 하니,
지하 3층의 계단 역시 막혀 있다며,
다시 7층으로 올라가서,
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라고 했다.
슬슬 짜증도 밀려오고, 열이 받아서,
이런 식으로 사람들 왔다 갔다하게 만들면 어떡하냐고,
위에 직원이라도 한 명 세워,
이 엘리베이터를 못 타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어쨌든 올라가라는 말만 반복했다.
다시 올라가서, 그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서.. 또 그 고생을 하려고 하니,
짜증이 밀려왔다.
우리 가족을 비롯, 다른 일행들과 함께
지하 주차장의 차도로 라도 올라가겠다고 하니,
한다는 소리가,
"다치면 우리 책임 아닙니다!"
어이가 없었다.
안내조차 제대로 안되어있는 엘리베이터를 잘 못 타서
불편을 겪는 것도 손님의 책임이고,
불편한 상황 안에서 다칠 경우, 그 것 역시 손님의 책임이다?
지상으로 올라가는 차도 없길래,
안전 한 것 같아서 우리 가족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던 사람들.
그리고 그 전부터 지하에서 우왕 자왕 하던 사람들과 함께
차도를 통해 겨우 겨우 영화관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만약 다시 엘리베이터로 올라갔으면 몇 십분이나
더 기다렸다가 밖으로 빠져나왔을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나는 집에 무사히 도착했지만,
아직도 불편을 겪고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이건 뭔가 잘 못 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임을 오히려 손님에게 묻는 태도와
어느 직원 하나 손님을 위해 길 안내하지 않았던 것 역시
생각하니 이래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밤 12시 30분경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지만,
난 캠코더를 들고 밖으로 나왔다.
혼란할 때 만해도 어느 누구 한 명 나오지 않았던 직원들이,
내가 카메라를 들어 시민들의 인터뷰를 따기 시작하니,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혼란을 정리하는 직원들이 아니라,
나의 촬영을 제재하는 직원들이었다.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멘트 하나 없이,
안내원 한 명 더 두어 질서를 유지하는 행동 조차 없이,
그저 극장의 문제를 찍은 나에게만 몰두하고 있었다.
영화관 내부를 촬영하면 안 된다는 직원에 의해,
시민 인터뷰를 제외한 나머지 영상들을 지웠다.
하지만 시민 인터뷰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 나는,
집으로 발길을 옮기려고 했다.
그러나 극장 직원들은 나를 온전히 보낼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경찰을 불렀으니 기다려 줘야겠다고 했다.
그냥 가겠다고 하니, 절대 안된다고 했다.
카메라를 뺏으려 들었다.
에라 모르겠다. 죄진 것도 없으니 경찰을 기다리기로 했다.
솔직히 경찰이 와도 내가 옳다는 자신이 있었다.
약 10분을 기다리자 경찰이 왔다.
극장 측은 자신들의 명예훼손과 초상권 등을 문제 삼으며,
이럴 경우 테잎을 뺏을 수 있지 않냐고 경찰에게 물었다.
하지만 정황을 살펴 본 경찰들은,
오히려 나의 촬영이 그르지 않았음을 극장 직원에게 설명해줬다.
명예훼손으로 고발 할 것만 같았던 극장.
오히려 명예훼손을 하는 행위는 자기 자신들이 아니었는지
되 묻고 싶다.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준다는 극장.
이 슬로건이 말 뿐이 아니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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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극장 거기극장 사람들 얼굴 공개해여 그리고 다시는 가지마라여 ,
.망하게 요,,,,,,,,,,, |
2007-08-08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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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직원 한명도 없이 그저 이리로 가라 저리로 가라 요런게 어디 방침이련지..
이러다 사고라도 나면 자기 쪽 에서 안좋에 나갈꺼 뻔히 알면서... |
2007-08-08
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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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거 진짜 심각하네요 ㅡㅡ
안내직원 1명만이라도 엘레베이터 앞에서 큰소리로 말해주고 그랬어도 지하3층까지 가지않아도됬을텐데...
그리고 비상계단과 에스컬레이터는 왜 못가게 막아놧는지.....
이거 진짜 신고해야될만한 상황이군요...
참....자기들 손해날까봐 그것에만 급급해가지고는
손님들한테는...참...한심하네요.. |
2007-08-08
2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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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직원 짤라버리고 이글이 일파만파 퍼져라. ㅡㅡ |
2007-08-08
2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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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쓰레기네
정말 고발해서 손해배상 몇백억 먹었으면 좋겟네요
저기서 화제나서 그대로 죽었으면 CGV는 과연 어떻게 변명했을까 |
2007-08-08
2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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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막혀있는 상황에서 정말 화재라도 났으면 대형참사 날뻔했네요
사람이 백명단위로 건물에 있는데 출구도 저런식으로 해놓고..
참 그래도 한 나라에서 손꼽히는 극장중 하나라는곳이 관리를 저따위로 하니.. |
2007-08-08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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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만가는엘리베이터가있고 1층으로가는엘리베이터가있지요
글쓴이님이 잘못타셧네여 표지판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이글 전혀 공감안되네요
생각나는단어
피해의식 냄비근성 군중심리 |
2007-08-09
0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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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글쎄요?
설마 2개 엘리베이터로 400여명의 사람들이 잘 내려갈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렇다면 당연히 관계직원이 나와있어야 정상이 아닌가요?
표지판 하나 걸어놨다고 해결될 작은 문제가 아닌것같은데...
어째서 피해의식과 냄비근성과 군중심리가 나오는지 저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는걸요? |
2007-08-09
0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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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광명에 광명역 다음으로 유명한게 하나더 생기겠군요 ㅋㅋ 광명역 역지을떄 돈은 제일많이 들었는데 사람은 제일적게이용한다는 전설의 광명역 ㅋㅋ |
2007-08-09
0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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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막히면 화재시 위험하겠죠.
계단에 놓은 줄 넘어서도 가보셨으면 어쨋을까 하는 생각 |
2007-08-09
0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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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시영화에 400명이라....
가보지도않은분들이 글보고 동영상보고 덥석덥석 물리고
제가 안가보고 이렇게 깝칠까요?
계단맊는이유는 새벽영화에 사람도 적게보는데 청소떄문인거같더군요
저번에보니 새벽영화 상영할시간에 아줌마들이 열심히닦고있더군요
계단을 열어두면 무개념 친구들이 난장판을만들거든요
발자국/먼지/흙은 그렇다쳐도 그게끝일까요 ㅋㅋㅋ
계단맊은건 그만큼 사람이없기떄문이지요
트랜스포머 디워 판타스틱4 근래영화들 전부 12시영화로봣는데
상영관 다차지도않습니다 400명은 무슨.
CGV홈피가서보세요 12시상영영화 좌석전부합쳐도 400석간당간당할껄요 ㅋㅋ |
2007-08-09
0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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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cgv문제가많네 ..ㄷㄷ 저기나오는 직원 개념을밥 말아 먹은듯..- - 저대로방치해둔다면...사고크게나겠네여... |
2007-08-09
0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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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 세벽2시에 보고나왔지만
계단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트 모두 가동중...
고로 몰리는사람없고 근데 저기는 왜저럴까요? |
2007-08-09
02: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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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400석 다 안찬다해두 비상구를 자기네 편의상 막는건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요
자기들 편의상 사람들 위험요소는 생각안하고 비상구를 막는건 잘못된거로 보이는데 |
2007-08-09
0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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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형들 굳~~ |
2007-08-09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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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뭔가 잘못알고계시네요 저 광명역에서 3분거리에사는사람인데요 이용하는사람 쩝니다;;
제가 듣기론 돈이 가장적게들고 가장많이 이용한다고들었음 낮에 출근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람쩔던데 ㄱ- 광명cgv문제가 많습니다.좀.. |
2007-08-09
1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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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잇 // 광명에서 좀 벗어나보시길... 그큰역에 사람은 제일적게이용하는거 알만한사람들은 다아는데 ㄷㄷ |
2007-08-09
1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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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검색해보니 광명역 이용수가 4만6000명이 넘는데 하루에 ;; |
2007-08-09
13: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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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계단이 청소중이든 공사중이든 소방법에 의거하면 비상구는 어떠한 이유로도
막아 놓을수 없습니다. 공사중이나 청소중이라면 경고표지판만 부착시켜놓고 출입은
가능해야 합니다. 이동영상을 보고나니 참으로 난감하기를 이루어 말할수 없군요...
무슨이유에서인지 저런 모습을 보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속한 대처를 이루는게
cgv입장에서도 좋을듯 싶군요.. |
2007-08-09
1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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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정말 바보같군요
자기가 가는곳이라 아는체 해보고 싶으신가본데요 좀 웃기네요
설령 400명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못나갈정도면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저렇게 많은 사람이 불편을 겪는데 관계직원은 한명도 나와있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고작 표지판 하나로?
그리고 비상구를 막는건 정상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리고 그만큼 사람이 없다뇨? 영상보시면 아실텐데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Xmen님 정말 재미있네요.... 풉 |
2007-08-09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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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은 광명 CGV 직원이 아닐까 하는 <ㅎㅎㅎ |
2007-08-09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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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단순한 문제가 아닌것같은데요;; 저라다 화재라도 발생하면 어느세월에.. |
2007-08-09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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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은 말그대로 Xmen입니다
군중심리 냄비근성 피해의식 ㅋㅋ
관심이 필요합니다. |
2007-08-09
1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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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기는 찍고있는데 저희도 고발합니다! 라니 더안좋은 모습으로만 비춰지는군
글구 사람이 저렇게 가득찼는데 청소고 뭐고 계단은 열어야 정상인듯... 400명다 내려간후에 많이 지져분해 졌다고 해도 손님을 먼저 생각해서 손해를 보는게 상인으로서의 도리가 아님? |
2007-08-09
1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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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광명 cgv 이미 널리 대중화된 극장에서 저런 일이 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고객의 돈을 받고 고객의 편의와 휴식을 제공해줘야하는 극장에서 단지 영화 한편 상영해 줬다고 끝으로 생각하는 군요 우리가 극장에서 내는 금액에는 휴식제공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대가도 포함되어 있는데.. 충분히 환불받을 수 있는 일이고 서비스업에선 있을 수 없는 오류를 범해버렸군요 광명cgv떄문에 수많은 cgv의 이미지가 손상되었습니다 cgv가 아무리 근처에 있다고 해도 조금 수고해서 다른극장 가렵니다 적어도 저는요 |
2007-08-09
2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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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에 나오더군요 축하드립니다 |
2007-08-09
2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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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멀알고나대는지 모르겠네 ㅇㅇ 동영상만보면모르겠냐 븅신아 저말에 과장이있을진몰라도 넌 동영상도 합성해서 보여주니? 그리고 군중심리랑냄비근성이먼진알고 지롤하는거냐?
나같아도 직원이저래하면 욕설을퍼부어줬겠다 지잘못은모르고 경찰부른다이지롤이나하고 |
2007-08-09
2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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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당신이 직접 당했으면 더 했을껄.. 에효 자신이 겪은일 아니니 먼 핑계는..
한대 마즐라고 콱... |
2007-08-09
2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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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인건비 아낀다고 저러는건가? 개념이 업네 |
2007-08-10
0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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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버러우 |
2007-08-10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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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근처에는 이름없는 영화관이 할인도 안해줌
어쨋든 잘보고 갑니다 .. |
2007-08-10
1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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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글쓴이의 주관이 잔뜩 들어가고 과장이 매우 많앗다하더라도 일단 비상구가 막혀잇다는것만은 사실으로 보이므로 어찌됫던 영화관의 잘못은 확실하네요 |
2007-08-10
1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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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아나....웃겨서 말도 안나오네.
그래 400명 아니라고 치자.근데 동영상에 어쨋든 저정도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2대로 나가라는데 말이되냐?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저 많은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표지판 작은거 하나 덩그러니 놓여있는데 지금 그거 하나로 충분하다는거냐?
저기에 불이라도 나봐.저사람들 진짜 그대로 다 뒤지는거다.생각이 어찌저리짧을까... |
2007-08-10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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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길을 왜막어? 아무리 사람이 없다치더라도? 그러다 진짜 화재나면 ? 그리고 표지판이 크게 되있으면 저러나? |
2007-08-10
1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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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잘가는 저로써는 에스컬레이터 가동 시간이 아닐때는 안내원 씹고 그냥 걸어서 내려가는데..ㅋ.. 원래 안내원들이..개념이 없던거같아요..경험상. |
2007-08-10
1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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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엿먹이는 행위군요- .,- 이것 참 |
2007-08-11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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