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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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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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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인질들 그냥 죽었으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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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인질들 그냥 죽었으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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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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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07 00:27:32 조회: 3,197 추천: 27 |
인질들 잡혔을때 사정 모를때
불쌍해 보이고 안쓰러웠죠.
그런데 전후 사정을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사정]
1. x물교회에서 이라크 봉사활동 빌미로한 신팔기 작전돌입.
2. 외교부에서 8번이상 말림.
3. 안보내주면 소송내겟다고 x물교회에서 생쑈.
4. 결국 승락하지만 출국날 여권을 한번 막음.
5. 또 소송건다고 쌩쑈에 유서 쓰고 가겟다고 생쑈.
6. 결국 보냄. 그래놓고 과자주면서 좋다고 신팔다가 탈레반한테 잡힘. 봉사?
그런건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음. 그저 핑계 였을뿐...
7. 잡히니까 정부한테 살려달라고 생쑈함.
8. 구해주니까 이건 국가의 죄인이아니라 국가의 영웅이 될려고 난리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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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할말이 더있겟습니까.
저들은 국가의 영웅이 아니라 국가의 대죄인들 입니다.
저들이 믿고있는건 지금 완전 영웅화 시키려는 기독교인들...;;
반성하시죠. 솔직히 저인간들은 영웅될 자격조차 없는게 아니라
영웅을 만들수조차 없는 인간들입니다.
우리 주위에 둘러봐도 눈에 보이는게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위험하고 먼 이라크까지 가서 봉사? 이건 말이 안되죠.
주위를 도와주고 가던지 해야지 이건 봉사가아닌
그저 '신'을 팔러 간것밖에 더됩니까?
동영상 찍어서 올렷던것... 그거보니 과간이더군요.
이라크는 하나님? 믿는 미국하고 전쟁을 햇는데 과연 그곳에서 왜 찬송가를 부르고
난리입니까?
그들은 국가 망신시킨것에 모자라 지금 아예 똥칠까지 할려는데
그들을 옹호하는 기독교인들... 완전 제정신 아니군요.
그들은 지금 욕먹고 집에 테러를 당해도 할말 없는사람들 입니다.
테러단체하고 최초로 협상맺은 나라이름에 우리나라가 있죠. 최초로.
그것을 하게 만든 사람들이 지금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영웅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게
어의없고 다른나라보기 쪽팔리고 저런 인간들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는것
자체가 쪽팔립니다. 저들때문에 세금은 뭐 아깝지 않다고 칩시다.
지금 당신들의 행동을 보면 아까운 생각이 팍팍듭니다.
그냥 죽기를 바란사람도 많다고 생각중입니다.
영웅화 되가는 국가의 죄인들 어떻게 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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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인질들을 죽였으면 어떻게될까
그럼 가족들은 정부에다가 욕하겠죠
왜 못살렸냐고 그리고 몇몇사람들도 정부를욕하겠죠
살리냐 죽이냐 그게그거네요 그냥 살려서 세금받아먹는게 제일좋을듯 |
2007-09-07
0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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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인간들이 낼 세금보다 인질 풀기위해 쏟은 정부의 돈이 더 큰액수일듯 한데..ㄱ-;
돈뿐만 아니라 국가의 위상까지 떨어졌다 하면 아무리봐도 살린게 손해라고 봐야하는건가..a |
2007-09-07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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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죽였으면 정부가 욕 더 먹겠고
살리면 피랍자들이욕을먹으니
정부는 자기가 유리한 살리는쪽으로 선택했다 이건가 |
2007-09-07
1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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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개새끼들 목숨 관심없고 다만 담배값 500원 오른다는거에 치를떨뿐...
지들 목숨값 결국 국민들 담배값으로 걷어가고...씨발놈들 세금도 안내고....개새끼들...
예수천국 불신지옥??? 조까고있네 ㅡㅡㅗ
지내들이 한번 죽어서 천국가봤나?? |
2007-09-07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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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같은것들이 가지말라면 가지 말것이지 어휴
니들이 뭔대 신팔러가
니들이 안팔아도 충분한대
니들이 거기가서 잡힌것 까진 좋다이거야
왜 갑자기 유서 쓰고 가고 말려도 간주제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거야 ?
왜 세금내서 니들한테 써져야 햇지?
명당 18억 ? 18억이 무슨 누구집 개 이름인가
니들이 몇명이지 ? 342억 이랫나 ? 지금 장난하나
그래놓고 와서 영웅될려고 지랄 하는꼴보니 정말 과간이구나
참 면세점 쇼핑 참 .. 어이가없네
샘물교회 ,, 진짜 찾아가서 불이라도 지르고 싶네
소울메이트 님말처럼
지들이 한번 죽어서 천국 가봣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학교앞에서 지랄 하는꼴보면 .. 참 나
초등학생들 선물준다고 꼬셔가서 찬송가 ~ 돈내세요 ~
어이구 감사합니다 |
2007-09-07
18: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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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게 많이 피해를 주긴했지만 아무튼 살아돌아와서 천만 다행이긴 합니다 |
2007-09-07
1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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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일이라고 죽으라고 함부로 말하시네..
분명 저분들 잘못은 있지만
그 들 중에서는 한 가정을 꾸리고 나름대로 생계를 책임지고 계시는 분도 있는데
차라리 죽은사람은 편하지 남게 되는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나요
분명 아프칸에가서 선교활동 한것은 분명하지만
그 들중에서는 몇년전부터 아프칸에서 치료봉사를 하던 간호사도 있습니다.
비난 받아도 저분들은 할 말없겠죠
하지만 무턱대고 그냥 죽어라, 세금 아깝다
이런 말은 어이없게 들리네요 |
2007-09-07
1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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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금 아깝다곤 하지 않았지만서도 ㅇ-ㅇ
뭐 가족이 갔다면 뭐라 하시는데...
생계를 책임진사람이 무책임하게 저딴곳을 간게 문제죠. |
2007-09-07
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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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추척60분이엿나 보니깐 원래 버스타고 이동잘안한다던데 거긴위험해서 근대 대놓고 버스타고 텔레반있는쪽으로만 슝슝? 나잡아가라식? |
2007-09-07
2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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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서 선교활동 한것 자체부터가..눈에 띈듯 |
2007-09-07
2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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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그냥 죽었어야 한다는게 말이나됩니까-_-;
사람목숨이 무슨 오락실코인도 아니고
그나마 두분죽고 살아돌아온걸로 만족합시다 |
2007-09-07
2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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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을 하지만 개독교 신자 늘리겠다고 삽질 하다가 온것들에게 동정의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난 저것들이 죽던지 말던지 알빠가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몇십만 개독교 신자중 23명이 사라지는것 뿐이니까요 남은 가족????? 신경 쓸꺼 없습니다. 티비에선 못살렸다고 욕하겠지만 속으론 천국갔다고 좋아 하겠죠 개독교란 ㅋㅋㅋ |
2007-09-07
2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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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진짜 왜갔지 정말 멍청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ㅅㅂ 도와줄때가 그렇게 없냐 |
2007-09-07
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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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어차피 내 주위에서는 무언가 팍! 하고 지겨운 일상을 깨줄만한 무언가가 일어난적이 없으니
스물 몇명 잡혀갔다고 들었을때도
"뭐, 적당히 질질 끌다가 보내주겠지." 하면서 대충 생각했지만
내심 '저사람들이 다 죽는다면 어때? 뉴스는 저일로 난리일테고 그건 그것대로 재밌지않을까'
하고 기대를 하고있었지만 역시나, 그런 획기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요
언제나 일상을 부숴줄 무언가를 찾고있지만,
그 스무명은 내 일상엔 쥐털만큼도 관련되어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흥미를 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흥미는 커녕 구역질이 납니다. 몇백억씩이나 주고 데려오다니..
만약
'우리나라를 위하여' 라는 생각으로 피랍자 가족들을 연쇄살인 하는 사상범이 나타난다면
또다시 뉴스가 재밌어지지 않을까나 |
2007-09-07
2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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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우리가 저사람들 살려야 하는거지?
가지 말랄때 간다고 ㅈㄹ하고 유서까지 썻다는건 저런 상황오면 죽을 것도 각오 하고 간거아냐?
그리고 무슨 봉사는 무슨...아 봉사 하긴 했겠지..
눈속임용으로..가서 그 지역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안그래도 이상하게 보는데 가서 바로 선교하고 해봐...그러니까 그 지역 사람들 환심 살라고 뭐라도 좀 해주고 우리나라 5백원짜리 빵이라도 몇개 싸들고 가서 나눠줬겠지...ㅋㅋㅋ
에휴...가지말랄때 가가지고는 사람들 세금 낭비나 시키고...에휴...
저것들 재산 싹다 몰수하고 부족한돈은 샘물교회 건물 팔아서라도 가져와야 하는거 아냐? |
2007-09-07
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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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못한건 저 사람들인데 욕은 다 정부가 처먹네 -? |
2007-09-07
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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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독교 전파하고 싶음 마음이 간절하면
북한 몰래 넘어가서 선교해라
잡혀서 총맞아 뒤지든지 말든지 선교했음 교회에선 착한짓한건께
천국가것지
북한으로 ㄱㄱ싱
같은 한핓줄이라는 북한한테도 알려주면 얼마나 조켔어요~
안그래영?? 북한 선교활동 ㄱㄱ싱 |
2007-09-07
2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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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회 신자들이 그렇게 신앙이 깊다면, 인질들 죽었어도 순교했다고 편하게 생각들 하겠죠.
살려놨더니, 무슨 업적쌓은 위인인양 행새를 하는 태도가 맘에안들어요-_-;
신이 존재한다면 그들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
2007-09-07
2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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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 중요하다 하는데... 기독교인들한테는 목숨에 의미가 있나? 허구언날 하느님 만나고 싶어하는 그들이 왜 기껏 하느님이 나에게로 오라~ 하면서 기회를 주셨는데 왜 안가고 고통이 반복되는 현실에 남았데? 거참 자기들은 하나님이 보호해 줄거라면서 떠들어 대던 인간들이 인간의 본능인 두려움에 지는주제.. ㅉ 잘되면 하느님께 고마움을, 안되면 정부에게 비난을..이기적인놈들 |
2007-09-08
0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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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거 나서서해서 국가 위상 먹칠해 주위 사람들 애간장 녹아나게해
국가에서 쌩돈 써가며 협상해 그돈으로 탈레반은 무기를 사고..
입원비와 기타 잡비 같은거 국가에서 개개인에게 청구한다고는 하는데..
그거 몸값의 1% 나 되겠습니까...
국민들이 뼈빠져가며 힘들게 벌어서 낸 혈세를 낭비하게 한 만큼
그 만큼 국가에 변상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할듯...ㅉㅉ |
2007-09-08
0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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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탈레반에게 340억인가? 줬다고 하는데
그돈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더 죽일까 생각해 보세요 |
2007-09-08
0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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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인간들이 모가 무서워서 죽는게 두렵다는건지 |
2007-09-08
04: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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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 죽기를 바라는것도 다 하나님의 뜻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09-08
0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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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의일이라 막 말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사람들 살려주니까 입싹바꾸면서 하는 말들이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가장웃겻던건 지자식이 죽게생겻는데 그것이 재밌었다는 어머니...
전 그것을 보고 생각해보니
과연 저게 진정한 부모이며 한 종교를 믿는 교도중 한명이란 말인가?
괜시리 열받더군요. 저딴말 서슴없이 지껄여 놓고 나중에가서
자신들이 믿는 천국으로 갈수있다고 믿는겁니까?
예수 믿고 돈주면 살인을 저질러도 천국간다고 믿는겁니까?
요즘 기독교인들 정말 착하신분들 엄청많습니다.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하지만 저런 뭔 사이비 종교같은 기독교인들 때문에 저런분들까지 싸그리 욕먹는게
싫다는겁니다. 저사람들은 이제 지들이 믿는 천국? 못갈것 같군요 ^^ |
2007-09-08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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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 예수탓 죽으면 정부탓 |
2007-09-08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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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 이거때문에 담배값오른다고 짜증내하던데 |
2007-09-08
10: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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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남의일이라, 그냥 이성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일수도 있지만,
글쓴이님의 의견과 제 생각이 같습니다.
물론 1차적인 잘못은 탈레반놈들이지만,
그놈들이 그런짓을 하게끔 유도했다는 점에서
잘못이 없다고 할수없죠.
예를 든다면..(요즘 삼국지를 다시 읽고 있는지라..)
유비가 촉을 치기위해 형주에서 유장의 도움요청을 받고 갑니다.
촉의 참모들은 모두 유비가 촉으로 오면, 분명히 촉땅을 집어삼키고 말것이다!!
라고 경고를 수차례 했으나, 유장은 그럴리 없다.괜찮다.걱정마라
하면서 끝내 유비를 불러들여, 나라를 뺏기고 말죠
이또한 1차적 잘못은 유비이나, 유비를 불러들인 유장또한
잘못이 없다 할순 없겠죠;;
예가 비슷한진 모르겠지만, 크게 다르지도 않다고 봅니다. |
2007-09-08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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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까운 378억..
개독교 생키들 한국와서는 예수가 구해줬니 어쩌니.. 에휴 |
2007-09-08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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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잡힌사람들 천국구경이나 좀 하지 -_-) 왜 돌아왔을까.. |
2007-09-08
1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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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들에게 모두 보내드리지... 왜 돈주고 데리고와서 --
죽었어도 정부욕할건~샘물교회 인간들뿐 ㅡㅡ
부모들도 국민들에게 죄송해서라도 암말 못할걸요 |
2007-09-08
1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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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내가화가나는건,
뉴스특보때문에 못본 황금어장이다,
너내가 그렇게원하는 하느님인가뭔가하는곁으로 사라지지그랫냐 |
2007-09-08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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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가지 말랬는데도 간건 잘못이 있지만.
죽고 살리고 하는건 그 외의 문제 입니다.
나라가 국민을 제대로 구할수 있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임
죽어버렸다면 저는 국적 옴길려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나라가 국민하나 못지키는데 이 나라 있을 필요 있냐는 생각에
인질들 제발 살려봐라 한국아 이랬지만
솔직히 인질들 살리더라도 반병신 되어서 왔으면 하는 생각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갔고 병신이 되어야 앞으로 정신차리지
종교도 적당히 믿어야 합니다 미친xx 신이 너네들 구해 주더냐?
사람이 니들 구했다 |
2007-09-08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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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믿으면 자살해서 빨리 신 곁으로 가지 왜 살려달라고 그랬데?? |
2007-09-08
16: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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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포장해놓고 알맹이는 놀러간놈들 죄 ㅡㅡ |
2007-09-08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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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세금에 신경도안쓰던 백수들이 꼭 이럴때 나대지 |
2007-09-08
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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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세금때문에 굳이 이러는거 아닌거 모르시나요.
세금도 굳이 이유중에 하나이지만 저들이 살아돌아와서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든단거죠^^ |
2007-09-08
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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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그딴새끼가 머 해준게 있다고 개지랄을 떠는지 원...
일요일나 백날 교회가서 기도 처해봐라 신이 들어주나.
한낫 게임회사도 문의하면 답장오는데 세월이다. 봐주기만해도 감지덕지다.
근데 신이라는 작자는? 혼자의 몸으로 전세계 수십억 인구의 문의를 듣는다.
게임회사에는 글로라도 가지. 하지만 신이라는 작자에게는 말로 전해진다.
즉 수십억명 아니 이건쫌 오바다 수천?수만?명 정도의 인원이 한꺼번에 당신에게
말을한다 생각해봐라. 그것도 여러가지 언어로. 퍽이나 당신의 소원이 들리겠수.
내말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처럼 논리정연하게 써보시오.
신이니까 알아듣는다같은 그런 먼치킨소설보다 더 어이없는 소리는 잘근잘근 씹어버리겠소. |
2007-09-09
0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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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계속 저것들 왜 처가서 저 지x라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다는
주위에 못살고 고생하는 사람들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라에서 가지말라 가지말라 사정을 해도 처가서는 왜 저랬는지 궁금하다는
의료 봉사 ? 그사람들 가면서 몰가져갔는지 한번 생각해봅시다.
그사람들 빼낼려고 나라에서 협상금 가져다 줬을거 아닙니까
가서 봉사하러간 사람들이 전쟁하고 있는나라에 군자금 대주게 해주니
어이상실 놀러갈거면 그런대로 가지말고 하와이로 봉사 활동가던가
재수없는 놈들 그럴거면 몰래가서 소리 소문없이 x지던가 |
2007-09-09
0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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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 무엇보다 내가화가나는건,
뉴스특보때문에 못본 황금어장이다,
저두요.. |
2007-09-09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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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선교활동하는 동영상보면 매우 웃기던데 ㅋㅋㅋ |
2007-09-09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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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 상 권 청구 만 하면 만사 ok~~~
대대손손 400억 값으면될듯 재산몰수도하고 ㅋㅋ |
2007-09-11
2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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