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라이프존에 "[On]프로젝트"라는 것이 생기면서..가족분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On]프로젝트"
소리소문없이 진행되다보니 여러 가족분들이 명예기자단과 혼돈을 하시는 듯하여..
기자단에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소리소문없ㅇㅣ 진행된 "[On]프로젝트"는..
온라이프 내의 야심찬 활동으로..최소 한달 이상의 긴 시간을 두어..팀 활동으로 전개됩니다.
최소 3-5명의 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선정된 게임의 비평/비판/문제점..등을 낱낱히 파헤쳐..가족분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
게임의 선정에 있어..계속 바뀌어갈 것이기 때문에..주관하는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선정되는 게임이 바뀔때마다..가족분들 중에서 객원으로 팀구성을 합니다.
물론, 비평에 중점을 둔 팀인 관계로...게임업체측의 마수(?)가 드리워질 가능성 또한 다분하여...모든 활동을 비밀에 붙여지는 것입니다..
물론, 게임선정에 따라..명예기자단 분들 중에서 한두분 정도는 파견되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명예기자단은..
게임내의 유저들간 소식과 탐험/공략 등을 우선시하는 기사작성에 중점을 두기에.
"[On]프로젝트"의 활동과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명예기자단과 "[On]프로젝트"팀을 혼돈하시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게임업체 측에서 볼때...명예기자단은 단소리..
..."[On]프로젝트"는 쓴소리라 할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