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님 잘봤습니다 ^^
요즘에는 우리나라의 모바일게임도 해외로 수출이 되더군요;;
붕어빵타이쿤2인가 그게 일본가서 히트쳤다는 소문이 ...
그리고 요즘에는 온라인게임들도 다 모바일게임으로나오고..
이쪽 산업이 전망에 아주 좋죠 +_+
핸드폰이 구린관계로 -_-... 저기위에있는 크로노스도 끈기면서하지만
모바일게임도 컴퓨터처럼 좋은그래픽과 부드러운환경속에서
언젠가는 할수있겠죠 ^^
2003-09-07 07:59:23
절터는목사
모바일 게임으로 슈퍼로봇대전 같은것도 나왓던데...히히히
2003-09-07 08:33:28
레이디퍼스트
저태그할때 좀 크게해줫으면..
2003-09-07 09:15:01
고독한놈
컴내꺼 설치 거시기는 왜 뜨는건가 ㅡㅡ;?? 흐 흐 흐
잘 읽어보고 갑니다~ (다른 기사 내용 참고하셨죠? 근간에 읽어본 기사내용이 많이 들어가 보이네요~ ^^;; 배꼈다는건 아님 ㅡㅡ;;;; 별 관심은 없는 분야지만 이렇게 잘 정리하고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2003-09-07 10:16:27
Failan
정액제 겜도 있던데...ㅋ
2003-09-07 10:59:54
쀍원만줍쇼
역시 소바님 -_- 멋있게 잘하시냉 ~_~;;
2003-09-07 11:50:14
바람을본소년
'온'라이픈데-_-;;암튼 잘보고 갈께요;;근대 컴내꺼의 압박은-_-;;
2003-09-07 11:50:51
『쇼바™』
읔...근간에 올라온 온라이프 기사 내용 배끼기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제가 참고한 문헌은...
한국정보처리학회 유소란님의 논문 "모바일 게임 시장 및 개발 동행"
한국 디자인 과학 학회 이후종님의 논문
"모바일 게임 산업의 현황에 대한 고찰"
이 두 논문을 참조하여 나름대로 공부한 것임...^^*
또한 컴내꺼의 압박에 대한것은...
이 기사를 아이프레임으로 불러들인 것인데..
원본작성후 컴내꺼에 있는 제 개인 홈페이지에 업로드하였기 때문에..
아이프레임으로 불러 들여지는 과정에 "컴내꺼"에 대한 압박이 있는듯 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번거로움을 일으켜..죄송..ㅠ,.ㅠ)
2003-09-07 16:25:32
풍운아
저도 핸드폰 모바일게임 한달에 2개씩 받아서 즐기고있죠 ㅎ_ㅎ
상위랭크 한 5개 있음 -_-;; 저녁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모바일게임시간
무한의 룩 추천^^
2003-09-07 19:31:57
칼루스마스터
컴내꺼? -ㅅ-+
유저쪽으로 눈을 돌린다면 역시 우리나라 휴대폰유저층 특히 10대들의 옵셔니즘(콩글리쉬?옵셔너리즘? 뭐 귀차니즘도 있으니 무효!)이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바람직한 풍조는 아닙니다만. 피씨사용자중 게임사용자는 10%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휴대용게임기는 TV아웃소싱이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원하는게 게임이빈다. 하지만 모바일시장은 이러한 매니악적인 유착심의 양측 장점을 모두수용할 수 있는 용이점이 있습니다. 단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퀼리티면에서는 기반상으로 떨어지나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퍼즐 미니웹등의 장르에서는 충분히 강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매니아 외의 다른 공감주제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대박났던 인기 퍼즐 슈팅 게임등을 리메이크하거나 테트리스 헥사 1945 야인시대 다모등 유명게임이나 드라마를 리메이크하여 꼭 모바일게임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일본소비층의 매체인지도에 가깝게 접근하는 방식도 있었습니다.모바일게임은 보급대수와 그 시장의 크기로 밀어붙이는거고, 그 생명도 짧은, 하나의 유행상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유명 드라마같은 것에서 이름을 가져오는 것. 다운로드 방식이 주류인 국내 모바일 게임 현실에서 ‘내 휴대폰에 몇개까지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느냐’는 문제는 휴대폰의 부담없는 옵셔니즘정서 국내정서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마켓팅의 열쇠라고 할 수 있으니...여기까지는 마켓팅과 수단에 대한 장단점이었습니다. 다음은 시장에 대한 이해입니다. 무한한 경쟁에 의해 성장한다. 백구어드벤쳐와 발더스게이트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없는 기반의 한계덕에 제품이 차별화 될 수 없고 소비자의 공감도가 제한됩니다. 옵셔니즘따윈 이미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넘어버린 국내시장이 굳이 아니더라ㅗ 모바일게임사업은 엄밀히 말해 예전 부동산 시절이나 패키지시장같은 무한경쟁체제라고 말할 수 없는 소재부터가 제한된 환경이라 지금의 과열경쟁은 무의미합니다. 게임서비스의 권한은 총괄적으로 통신사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매주 7개의 게임만 추려내서 서비스되는 걸로 압니다. 큰 시장도 패스로드가 좁고 분배시장이 너무 광범위 해지면 스스로 불리해지는 것. 난립하는 업체들의 정리는 동기수순적으로 아니 필연적으로 통신사가 필터링하게됩니다. 2회정도에 걸쳐 하신다고 하니 많은 말은 하지 않겠으나... 컴내꺼의 압박에 의해 여린마음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소... 프린시스메이커2 알바하는 장면과 무사수햏이 없더군요. 매우 뷁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