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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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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진짜 일어났던 위험한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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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진짜 일어났던 위험한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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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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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17 14:34:20 조회: 908 추천: 0 |
저하고 제 친구가.. 다트알죠?? 학교에서 다트로 판 맞추기 하고 있었는데..
그 판이 좀 낡아서 던져서 꼽을려면 좀 쎄게 던져야 해요..
그런데 모르고 ---;; 제가 확 쎄게 던졌더니
판 옆쪽에서 앉아 있던 여학생을 맞춰 버렸습니다 -_-;; 머리에 꽂혀가지고..
제가 황급히 확 뺏죠 정확히 그 여학생 옆 머리에 꽂혔습니다 ,)_<
빼니깐 피가 줄줄 나오더군요 ㅡ_ㅡ;;
휴지 가져와서 막고 양호실 데리고 가고 .. 그후론 그때 우리반 애들이 저하고 한동안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죠 -_ㅜ 여자들은 단체로 저를 왕다 시키고 ㅋㅋ
아 무셔~~ 다트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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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를 조심하시오! |
2003-05-17
1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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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갰쑴니닸!! !! !! |
2003-05-17
14: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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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학생 어케 됫데요 ?? |
2003-05-17
1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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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하시려고..;? |
2003-05-17
2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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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암살...ㅇ ㅂ ㅇ |
2003-05-17
2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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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주긴다 닌자쪽으로 진출하심이 ㅡㅡ; |
2003-05-18
0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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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칼심있죠... 그걸로 ...
표창만들어서...
친구 다리에.. 꽂아봤느뎅... [고의는 아니죠]
그후론... 선생님한테...
열나 맞고... 부모님한태... 열라 깨지고...
근데... 어렸을땐... 고론게 참 재미있었어염 |
2003-05-18
0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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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저는 친구가 칼날부러뜨려서; 표창을 만들었는데;
게가 던지다가 제 팔에 꽂혔다는;
그래서; 게는 선생한테 불려가서,
디질라게 혼났다는;ㅋ |
2003-06-22
0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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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2004-04-28
0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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