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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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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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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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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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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19 19:09:37 조회: 449 추천: 3 |
제가 1학년때 스트레스및 적응성때문에 고생많이 해서 2번이나!!-제 평생 친구하고 싸운 적은 5번도 넘지 않습니다.--;;-싸웠죠.
그래서 싸우는데..2년전 일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제가 그 때, 맞고 때리고 맞고 맞고..때리고..맞고..맞고..맞고...제가 싸움을 못하거든요-_-;;
그러다가 다른 애가 말려서 책상으로 돌아가는데 그 녀석이 뒤통수를 치더군요..ㅡㅡ 그 친구는 그걸 못봤고..그래서 또 한판 싸웠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제 멱살을 잡더니
"하지말랬잖아!!"
라고 하더군요..제가 성격이 좀 약한 편이죠..그래서 사정을 겨우 말하고 억울해서 책상에서 울었습니다.
..아..심성이 약하면 고생이라..;; 진짜로 오해는 싫습니다. 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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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나...권투를 권유해드리고싶은...
일딴 신체에 자신감이 붙어야..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회복되어서..멀해도 잘되죠..
.....체력은 사람이 하는일에 힘이 된답니다.. |
2003-05-21
0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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