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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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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부끄러보횽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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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부끄러보횽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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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걸린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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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23 00:06:28 조회: 494 추천: 1 |
AYJ !!
나''니하고 같은 학원이구...같은 학원 다니면서'니랑 많이 보구했는데
한달동안 다니면서 말한번 못 걸어 봤다...
전에 다니던 칭구 갱X가 니보고도 얼굴 이쁘다구 하는데..
솔직히''니 이쁘긴 이쁘고
성격도 쾌활하고 활발한게 넘흐 좋고''
그러면에서 니를 좋아 하게 됐는가보다'''
내 칭구들한테도 말은 아직 못했거든''
나도 여자한테는 좋아한다는 말은 함두 안해봐서
아직 말하기가 그런데....
조만간 닣나테 좋아한다는 말은 할끄댭 >ㅅ<''
AYJ !!!
좋아 한데입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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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태클...
나''니하고 같은 학원이구...같은 학원 다니면서'니랑 많이 보구했는데
나"니하고 같은 학원이구...같은 학교...
아닌가요? |
2003-05-24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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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골때리는소리야..괸히 봣또.-0-; |
2003-05-24
2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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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직접말하지 왜 이런데다가 글을 올려요...;;
올릴정도의 용기잇으면 직접가서 말해요 |
2003-05-25
1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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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짝사랑 하는 그녀가 같은 학원,같은 학교 인데, |
2003-05-30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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