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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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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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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 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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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腸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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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21 23:17:51 조회: 581 추천: 0 |
-.ㅡ;;안녕하세요. 영어선생님에 대한 증오를 풀고자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저희 영어선생님. 나이 30~40사이..30세 초반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문법 다 틀리죠. 발음...최고 입니다. 익스펜션을 나오는 데로 읽는 다는...-_-;
오늘 학교에서 영어를 했죠. 영어선생님 별명이 할매캅 인데...갑자기 할매캅이 다가오더니 "이거 뭐야?" 그러더라구요. 교과서를 가르키면서...교과서를 보니 제가 형용사,be동사 등...중요한 것을 제가 아는 최대한의 지식을 써서 교과서에 메모를 해놨는데...책이 뭐냐면서...이럴꺼면 학교에 다니지 말라면서...-_- 몽둥이로 2대,목 1대,머리뚜껑1대,출석부3대 맞았습니다. 그 몽둥이...공포의 천사의 사랑...(천사의 사랑이라고 몽둥이에 적혀져 있습니다. -_-) 맞으면 되게 아픕니다. 출석부까지 맞고...-_ㅡ; 영어시간이 끝나고 저는 반중환자가 되었죠.
영어선생님! 타도! -_- 다른 아이들도 영어선생님을 싫어한답니다.
+_+ 물럿거라 콩글리쉬 마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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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
제가 지금 2학년인데
1학년때 할배영어가 있었는데
도시락까먹고 욕하고(심했나..)만화책일고 잠자고..
그래서 지금은 영어라면 한개도 모른다는 -_-..
영어의 바보가 됬어요.. 1학년때 너무안해서
그리고 그할배영어가 하는말이 칸글뤼시..쓰지 말라면서 ㅋ
저는 영어 반대해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우리말만 쓰면될것이지 무슨영어야 ㅡㅡ |
2003-05-21
2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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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학교때 영어 선생은 완전 독일어 ㅡ.ㅡ 다 지맘대로 읽음
그리고 dialog 짝이랑 같이 외우게 해서 못외우면 졸라 맞았는데 |
2003-05-22
0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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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녹음해서. 교장한테.. 들려주면.. 당장 갈아치울꺼에요
아님.. 그 선생에게 수업을 듣는 사람중 80%의 서명을 받거나.. |
2003-05-22
0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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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글리쉬라 . ㅎㅎ |
2003-05-22
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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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했다고 때립니까?; 완전 ㄸㄹㅇ네요 -_
그선생님 수업듣는 아이들 모아서 학부모 차원에서 학교에
항으로 하십시오.....
제가 고3일때....영어선생이 파탄 이었죠...
수능과는 전혀 관계는짓만 하고.....
결국 학부모들의 무지막지한(아줌마파워+_+; )항의에
그 교사 다른데로 가버렸다는 전설이.....(......) |
2003-05-22
2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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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션을 나오는데로 읽으면.....
익스펜티온아닌감? 절라 우끼다 |
2003-05-27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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