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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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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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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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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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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6.24 20:14:01 조회: 410 추천: 0 |
나이 17살 처먹도록 여자 친구 사겨보지 못하고
손한번 못잡아본나 ,
애들이랑 같이놀러가도 말없는 나에겐 관심이 없어하는 여자애들
여자랑 사귀고 싶은 감점이 더욱 심해지는대
여자랑 말도 쉽게하고 하는방법 같은거 없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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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성격은 거의.. 하핫..
흐음.. 일단 간접적인 방법으로 하신뒤
직접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셔야..크큭 |
2003-06-24
2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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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극적인데..남자애들이랑 놀때는 안그런데..
여자만 있음 -_-;; 성격이 소극적으로변해요 ㅋㅋ
그런데..요즘엔 좀 자신감이 많아졌는지..여자앞에서도 별로 안그래요..
걍 여자를 볼때 남자라고 생각하시고..친구들이랑 있을때처럼..
편하게 대하시면..되실듯 |
2003-06-24
2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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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활발한 성격입니다...그런데 여자앞에서는 말을 잘못했는데...크면서 좀 더 나아지더군요^^ |
2003-06-25
0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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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7살때까지는 손도 못잡아봤어요;
18살때 한번 팔짱 딱 한번 껴보고....-_-;
↑사실 그애가 약간 취해서 부추기는 정도....;;
가장 중요한 방법은 여자를 남자로 생각하는 거라네요..^^; |
2003-06-25
1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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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나도 손은 못잡아 봤는데. ㅋ
그래도 말은 할 수 있는데. ㅋ |
2003-06-25
2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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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을 못느끼셨군요...
사랑을 느끼실때면... 소극적인 성격따위... 걸림돌이 되지 못할거예요.
영화배우환이 님께서 사랑을 아시면... 정말로 아! 저사람은 내가 잡아야겠다... 하는 때가 오면... 제말 이해가 가실겁니다. |
2003-06-27
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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