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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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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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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펠즈] 해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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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펠즈] 해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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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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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8 22:35:58 조회: 4,017 추천: 0 |
예전 클베 때 부터 쭈~욱 해오던 게임 중 하나...
3차클베가 끝나고 오랜 기간 동안 잠잠 해서 문닫은지 알았던
라플레 크리에가...어느날 라펠즈로 바뀌었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았다...-0-
그 후 얼마 이따....체인지 업 테스트를 시작 한다는 메세지가..
-0-
이번 체인지 업 테스트를 한 느낌을 잠깐 달아봅니다.
체인지 업 테스트 첫날....접속해서 남들 보다 빨리 크리쳐를 뽑고 싶다는 욕심에 광렙을 했습니다.
초반 튜토리얼 퀘스트와 함께 레벨업을 하니 좀 빠른 느낌이 들면서 지루한 면이 좀 사라지더군요..-0-
레벨 8정도 되었을 때 라이딩(타는-이동 크리쳐)를 주는 퀘스트가 있어 함께 했더니 오르니토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0-
오르니토를 타고 달리니 평소 뛰어 다니는 것 보다 몇배는 빨라...렙업에 증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팁 - 초반에 무엇보다 오르니토 부터 타는게 좋은듯...
전직 막판에 들어 서자..(전직은 레벨 10/잡레벨 10)
퀘스트중에 파티 퀘스트가 있더라고요..
머 외치기로 파티모집하는 곳이 많아 껴서 함께 사냥을 시작...
파티 몬스터는 잡았지만...파티원들이워낙 좋아...파티를 깨기 머해서 함께 몇시간 동안 사냥을...혼자 하는 것 보다 빠른 렙업과...많이 쌓이는 잡포인트...+_+
두번째 팁 - 솔플 보다 파티를 하시는게 좋은 듯...
이렇게 전직을 남들 보다 약간 빠르게 했습니다.
전직 후 본토 마을에 들어 서자 드디어 크리쳐 카드를 판매하는 NPC가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바로 판테라 크리쳐 카드를 구매 하고 크리쳐를 테이밍...+__+
이제 부터 크리쳐와 함께 시작이라는 설레임
비록 혼자 사냥 할때 보다 경험치는 조금 먹지만 함께 커 가는 크리쳐를 보고 마음이 뿌듯해진답니다.
이렇게 크리쳐와 함께 잼나게 사냥을 하다 보니 어느세...
체인지 업 테스트가 종료 되었다고...ㅜ_ㅜ
언제 오픈을 하는지...아직 공지가 없네요
함께 하실분 덧글달아 주세요~ 파플해요~
뭐...그래도 체인지 업 테스트에 참여해서 많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팁을 배워 오픈 때는 광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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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펠즈 하고 싶어요 -ㅁ- |
2006-01-10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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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오르니토 못받았지 -_ -;; 퀘스트를 건너뛰었나.. 쩝..
전 사람들 타고다니는게 하도 부러워서 걍 1000루피 주고 빌려서 탔삼~ 역시 라펠즈는 크리처죠. 기분 째짐!! 크흐흐~ |
2006-01-10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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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펠즈 한번해봐야겟어요~~ |
2006-02-03
2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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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할만한가요?후훔 해보고 싶네요 |
2006-04-05
0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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