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예전에 믹스를 했었다.하지만 믹스실패로인해
끊었고..-_-;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원래 이랬던 내가.
이렇게 변한것이 아닌가~ -_-! 후후
(다른분들한텐 배들드래곤이 대수냐고 그러겠지만 나에겐 14번에 시도끝에
만들어진 배틀드래곤이다..ㅜ.ㅜ
자 이제 믹스마스터의 재미중의 재미
사냥을 떠나러간다~
흐흐 래드리는 당연히 나의 밥도아닌 반찬이였다
큭큭. 배틀드래곤이 2마리나 있으니 나를 막을자 그 누구랴~~ 하며
기세등등 하며 더 무서운 존으로 가려고 하였다 큭큭
길을 가다가 이상한 사람을 보았다.
소리의 침입을 산다는 사람을 보았다..-_-; 소리의 침묵인거늘.. 알려줄려고 그에게
님을 외쳤었건만 그 사람이 고작한다는 말이 "즐!" -_-; 다시 길을 걸었다..뷁..
마수리와 찰칵!
마수리 왈: 매직키드 마수리~♪
(마수리가 타고있는것은 뚜러뽕
이상한 아찌와 찰칵!
이상한 아찌 왈:캠빨좀 받고 찍지 ㅜ.ㅜ
오옹 무서운것 감히 나의 피의 3분의1을 갈아먹다니
텨텨~
엄청난(?)대혈투(?)를 벌인끝에 my가 승리 하였다~
스컬위져를 이긴기세로 천하군을 공격해 보았다.
약한지 알았지만..뷁 쎄다. 과연 나의 운명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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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못썻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ㅜ.ㅜ 책보면서 태그써가니 대략 1~2시간 걸렸네요.... 믹스마스터 초딩게임이다~ 매너없는게임이다~ 라고 욕하시는분도 있는데요.
글쎄요. 지금까지 매너없는거 본건 스틸하는거 몇번 본거 밖에 없네요.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ㅡㅡ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