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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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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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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타오렌! 거상에 도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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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타오렌! 거상에 도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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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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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12.08 16:55:52 조회: 1,269 추천: 0 |
크어.. 할게임이 없어 이 사이트를 뒤집거리던 중.. 우연히 게임을 발견하였다.. 크크.. 이름하여 [巨商]!! 예전에 하다 접은게임.. 하지만 다시하고싶은 게임 1순위로 이 거상을 뽑았다.. 그와 동시에 생각나는 한마디.. '거상을 샤먼의 세상으로 만들것이다!!!!'(골든 중화 참무!! 퍼퍼퍽)
끄으악 ㅠ_- 안나의 구박속에서도 꾹꾹 참는 요우를 보며 나 역시 거상을 꾹꾹 참아가며 149의 절대지존 레벨을 만들것이다 !! 으하하 -ㅜ-v
하지만.. 149가 쉽게 되던가?? 누가 그래!(골든 중화 참무!! 퍼퍼퍽)
끄으윽 ㅠ_- 역시 돈벌기 부터가 쉽사리 되지가 않았다.. 그랬다.. 마우스 뽀사져가며 했던 그 추억의 마작..마작..마작..작....작..작... 이게 어렵단 말이닷!!어려워서 쉽게할려던 매크로..이젠 매크로도 못쓴다.. 쿠웅.. .. 렌.. 속으로 늑대의 울부짖음으로 짜증나는 마음을 달랬다. 그렇게 1시간을 마작으로 보내고 드디어 80만원이란 거금(?)이 렌 캐릭에 있었다.. '자~ 이제 용병을 구해볼까~!' 돈 80만원을 손에 쥐고 무턱대고 장사를 시작한 렌;;;
'80만원으로 좋은 용병삼!'
이렇게 외쳤다.. 백호써버는 돈이 많이 풀려 80만원 갖고는 20짜리를
1마리 산다. 사람은 많았으나 80만원 갖고 누가 좋은 용병들 팔겠는가! 아.. 렌! 또 속으로 늑대의 울부짖음 스킬을 쓴다.. 미치도록 끄아아아아아아악!
할때, 누군가 거래를 걸어왔다!
렌은 구원의 손길이길 빌었다! 거래 건 님의 한마디..
'80만원으로 20짜리나 사셈 그지즐' 이말을 난 기억한다!!
이런 ****.. 렌..이번엔 내 손으로 머리를 죽여팼다.. 구원의 손길이 그렇게 쉽게 오더냐.. 하면서 .. 결국 20짜리 유생 한마리 사들고서
사냥을 시작했다~~ 잠깐.. 사냥 하려면 사냥터를 가야지이~~
아.. 그렇지 .. 난 잠시 착각..또 착각.. 수련장으로 들어갔는데!!
이거야 원!! 고수들은 이딴 산적들 퇴치 안하고 뭐하는거야!!
산적들이 우글우글 거렸다.... 앗! 또 생각났다.. 레벨10 이하만 들어갈수있잖아... 정말 내 머리 짜증난다..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레벨 6달성!!
유생?? 알잖아.. 레벨 20그대로!! 좌충우돌 렌의 거상탐험기 2편기대기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윽.. 죄송^^ 제가 워낙에 글쓰는 실력이 부족해서.. 끙.. 이제 글쓰는 실력좀 키워야 겠어요^^ 이렇게 형편없는 탐험기를 쓰다니 -ㅁ-;;
2편부터는 보다 재밌고 글 이상하지 않게 써서 찾아뵙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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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 중독이시군요...ㅋㅋ 저도 그거 잼깨 봤음~! |
2003-12-13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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