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엔에이지] 마쿠의 "엔에이지" 탐험기-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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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엔에이지] 마쿠의 "엔에이지" 탐험기-②부

마쿠노우치

날짜: 2003.12.14 21:12:15 조회: 1,093 추천: 0

안녕하세요!!!!!

마쿠노우치 입니다!

자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엔에이지 탐험기 2부를 올려 보겠사옵니다.!

끝까지 인내심을??[그렇게많어~?] 가지시고 봐주세요^^

잡담끝---------------------------------------------------------

소피아 서버에서 온라이프 사람들을 별로 못본 탓인지

온라이프 사람들이 그리워졌다.[맨날오면서..]

그래서 작은맘 먹고 서버를 바꾸기로 하였다.

온라이프 유저가 쬐에끄음 있는 아이카 서버로..

물론 캐릭터 아이디와 마샬은 똑같이..-ㅅ-;

다만 옷을 바꿨을 뿐..-ㅅ-

역시나 처음?인지라 캘리군의 도움?으로 많이많이 성장해서?

레벨 3으로 성장했다.

이제 캘리군도 우스워 매드독 군도 찾기 힘?들 뿐더로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슬라이서군을 만났다.

참 취향 이상하다

닭벼슬 머리에 검정색 폴라티..

패션의 선두자이다.

슬라이서군과 첫 대면.

필자 : 슬라이서군 멋있네요^^

슬라이서 : 즐

필자 : 에..?뭐라구요?

슬라이서 : 초보는 상대 않한다고!

필자 : 저자식이..-_-.

이렇게해서 발단이된 슬라이서군과의 전투..

역시 승자 필자..

케케케..상대 될리가 없었다..왜냐고?

필자는 무적이니..-ㅅ-..

누워있는 슬라이서군 잘 자게나

슬라이서군을 이겨 역시나 어제와 같이

온 몸에~ 힘이 꽉꽉 들어갈대로 들어가버린 필자.

어제 이러다가 프로페서군에게 사망한 바 있어

자만심을 버리기로 하였으나

버리지 않았다. ....아까웠다..-ㅅ-[퍼억~]

슬금슬금 아무곳이나 기어가던 찰라에..

마주쳤다..

누구와??

바로 영원한 라이버얼 프로페서군

두둥...
아직 어제와 동급 레벨이 아닌지라

대등하게 싸울진 싸우지 못할진 모르겠지만..

서버가 다르므로 모르나보다.

필자 : 저...프로페서군..어제 잘못했어잉~

프로페서군 : 에..?너 누구야?

필자 : 휴..

프로페서군 : 아!! 너가 어제 내 사돈의 팔촌의 칠촌의 육촌의 이십칠촌을 죽이고 발로 밟은 그 녀석이지!

필자 : [자식..그걸 다 외운겨?]아..으..-ㅅ-;

프로페서군 : 넌 죽었다!!

이렇게 되서

싸웠건만..

역시나 혹시나 적시나 결과는..

참담하다..

프로페서군이 날 노숙자로 만들줄이야..

그래 더 성장해서 복수하는거야!

이렇게 하고

훗날을 기약하며, 병원에서 간호사 누나들의 도움을 받아[왜 맨날 간호사 누나야, 의사 형님들도 있잖아!...내맘이지]무사히 쾌유하고..

다시 성장하러 가던 찰라에..

내 눈을 심하게 자극 하는 무언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어제 보다 멋진 오로바이~[굴리지마!]였다. 후훗 이번엔 들고 가리라 마음먹고 클릭..열쇠 없단다. 보완 철저하구만..
역시 쳇을 연발하며..아주 따발로 쏘면서..

다시 슬라이서군과의 대결을 하러

일부러 슬라이서군을 자극하려는 필자의 유혹에

이런 만행을 저지른다..[유저들이 보면 우짤라꼬]

다행히 슬라이서군도 무시해버렸..[이게 아니잖아!]

쪽박을 당하고 나서

돈깨나 있다고[얼마?] 무기점 찾아갔다..

무기점을보고 순간 당황해버린..필자...

이게 무기점이냐!!!

아무튼 무기점도 봤겠다

이번에는

방어구점에..[웃음]?

아릿따운 방어구점 아줌마가..흠?[어어!! 아줌마가 돌던지다]

그리고 나서 조금 더 걸어가보니

유니온의 아지트가[조폭이냐?]

후훗..

들어가려 했으나 들여보내주지 않는다..제길..!

그리고 나서 조금더 가보니

프로페서군이 있었다

이제 레벨도 비슷하거니와

한번 맞짱을 뜨기로..!!!

우선 아까 배운 방어업이라는 스킬을 쓰고

공격업도 쓰고

우선 방어업 시전 모습..

어제 공격업을 보여줬기에 오늘은 방어업을..

필자 : 프로페서 맞짱한번 뜨자

프로페서 : 이놈쉐이가!!

두둥!! 맞짱 시작!

아아 이때 파티를 가입해 있었다.

아아

※파티 : 엔에이지 레벨 5때 부터 파티 결성을 할 수 있다.

간단하게 이겨버린 필자

움하하하!!

필자 : 에이 뭐야~

프로페서 : 내 가족들이 널 죽일거다..크크크크...

필자 : 움..찔..!

낄낄낄~

프로페서군에게 선물[갈취]받은 아이템을 팔고자

무기점으로 향한 필자

역시 아담한?[=ㅅ=] 무기점 정말 이뻣[퍽]다..

무기점을 들어가서 순간 놀랐다.

날아 댕겼다..

누가?

엔에이지 유저가!!

[촌티내지마 자슥아]

흐흐..

그리고나서

어리둥절하게 효자손을 사버렸다.

등이 가려웠나..-ㅅ-a

씨익~

그리고 다시 사냥터로 가서

룰루랄라라라라라라라~

자운비아 라는 유니온 길마 께서 회원을 모집하고 계셔서

당당하게 신청을 했더니, 가입신청이 되고

유니온에 가입하게 되었다. 감격!!!쥘쥘쥘

드디어 나도 유니온의 한 일원이 되는구나..

클클..

다시 발걸음을 사냥터로 옮기다가

엄처어어어엉나게 멋진분을 발견[아니 포착]

그 즉시 퍼뜩 뛰어가서..

한 컷..

필자도 훗날 저러기를 기약하며..-ㅅ-

나중을 기약하고

조폭 아지매가 있는곳으로 퍼뜩 뛰갔다.

그다지 쌔지만?ㅅ-
나에게 두렵지 않은 존재가 아닐수 없다.[뭔말인대]

그 뚱뚱한 아줌마는

존함이 안젤리카라고 한다.

필자 : 아줌마 하잇

안젤리카 : 뭬야!? 난 아직 19살이라나 말이다 이 자슥아!

필자 : 그 몸이 어떻게 19살이예요!!!

필자 : [퍽]

이렇게 되서 결전이..

정말 무섭고도 피안튀는 혈육전이였다.

그리고 아줌마들과 티격태격 하던 찰라에

눈이 펑펑 쏟아졌다.

추웠다-ㅅ-

그리고

아줌마와는 사뭇 다른

허니문 양을 발견했다.

내가 이미 그녀를 봤을떄

어떤 남자분과 티격태격..

죽지마 허니무운~

내 바램과는 다르게 사망하였다.

흑..

그리고 앞으로 앞으로 더욱 앞으로 가서

레벨업을 신나게 한뒤..[어렵게-ㅅ-]

사막바지라는 누런 바지를 입게되었다.

입고나자마자 멋있는게 샘이났던지

버글러라는 한 사내아이가 씨비를 걸었다.

역시 된통 혼내주었다..

후훗..

버글러 아이템은 잘 준다

케케케.

그리고..

옆에 다리가 있어

쳐다 보았다..

놀랍게도..

하늘과 연결되 있던..-ㅅ-

그래 원피스에선 기류를 타고 하늘에 갔지만

엔에이지는 저 다리를 건너면!!!!!

하는 생각은 눈꼽에 때만큼 없었다..[진짜~?]

그리고 레벨업을 하였다.

슈슈슈슈슉

그리고 나서

사막세트를 다 입고

내일을 기약했다.

-------------------------------------------------------------------------

오늘은 이쯤 써 둘께요

후훗..

내일은 학교때문에 쓸 수 있을런지-ㅅ-;;

아무튼 즐거운 12월달 되세요오오옹~

인생

이놈뭐야!!!

감히 내껄 도용하다니!

나한테 허락을 맞아야지 !

그래도 살썻으니 봐준다

2003-12-14
21:16:46

DioXin

음..[신청]붙이고 써서 메인뜨면 명기 되는건가요?-_-?

2003-12-15
00:59:01

블로♧

노래가맘에 든다..

그런데.ㅡㅡ; 스크린샷 어케올리죠?ㅡㅡ^
주소로바꿔야된다던데.;;

2003-12-15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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