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희생양? "엑스페리먼트" / 놈들은... 더 영리해졌다!! "랜드 오브 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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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희생양? "엑스페리먼트" / 놈들은... 더 영리해졌다!! "랜드 오브 데드"

Arsene

날짜: 2006.02.14 06:39:48 조회: 448 추천: 0

간략한 줄거리를 말하자면..

인간의 본능에 대한 실험을 하기위한 광고가 신문에 납니다.

그 후 20명의 참가자 뽑히고 이들은 이 흥미롭지만 그 속에는
위험이 감추어져 있는 이게임에 돌입하게 되죠.

그 게임은 12명의 죄수..! 8명의 간수..!

이들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히 행동하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이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연구자들은 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건은 터지고 마는거죠...

14일간의 연구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참고로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처럼 되지는 않죠..

즉 이 실험은 실제로 있었지만 중간에 실험을 중단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중단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그것을 영화로 그려낸것이죠..

이 영화로써 정말 인간의 본성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게 됐죠.

스릴러물을 좋아하시는분에게 강력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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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좀비영화를 좋아하시는분께 강력추천하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는 바로 "새벽의 저주" 의 후속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간략한 줄거리 소개 나갑니다~ ㅎ

배경은 <새벽의 저주> 이후 1년..

좀비들은 도시를 장악해버리고 '카우프 만'이 좀비에게 공격받지 않도록 설계한 섬도시 "피들러 그린"과 "피들러 그린" 주변에 빈민가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던 어느날 카우프만의 보급부대에 소속된 "라일리"가 작전을 나갔다가 좀비들이 점차 감정을 드러내고 의사소통을 한다는것을 알아내죠..

그 후 인간들은 무차별로 좀비들을 공격하는것을 본 영리한 "빅 대디" 라는 좀비를 중심으로 좀비들은 적의를 품고 인간을 공격합니다.

그렇게 좀비들은 피들러 그린으로 쳐들어가면서 일은 시작되죠.

뭐.. 인간이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0-0

솔직히 이 영화는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0-0쩝;;

그냥 좀비영화를 조아하시는분에게 추천해드리구 싶구요

아니면 잔인한 영화를 좋아하시는분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점수를 주자면 0-0

100점 만점에 80점

인생머잇어?

랜드오브데드보다 새벽의저주가 더 재밌던 -.-;

2006-02-15
01:54:34

공화국

서프라이즈에서 한번 영화 '엑스페리먼트'의 실화의 대한 내용을
알려줬는데 정말 대단했죠

간수는 진짜 간수가 되어버렸고 죄수는 진짜 죄수가 되었고..

죄수와 간수간의 분쟁이 계속됩니다..

죄수중 한놈이 말썽이였는데

그때 이 실험을 계획한 교수의 한마디

'17번 죄수가 하여튼 문제야 문제!! 저놈좀 어떻게하라고 해!'

교수까지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버린것

정말 엄청난 영화

2006-03-10
2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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