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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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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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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저로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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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저로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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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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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1 17:21:50 조회: 2,256 추천: 0 |
게임의 추억: 추억이라... 이걸 제가... 지금이 20 살이니... 한 5년전 ?(정확하진 않음 -_-;) 15 살때즈음에 처음으로 경험해본 게임으로 생각 되요 ^^;;
그때는 아이템도 화려하지 않고 많이 어려웠지요... 하지만 꿋꿋이 이겨낸 고렙분들이 많았죠 그 고렙분들 사이에서 쩔을 받는분들도 많았구요
으흠...제가 처음 했을때 이게임이 아마 30까지 무료 였을걸로 생각 되요
30까지 다른게임이라면 "우와 정말 많이 줬네." "오랫동안 할수 있겠네" 하시는데 조선협객전에서는 30키우는거 몇분이면 키워서 ^^; 크흠;
렙업속도로 치면 레드문과 쌍벽을 이룰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 이글을 쓰다보니까 갑자기 또 조선협객전을 하고 싶네요 ㅎ
여기서 많은 분들을 또 만났었죠 ....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고 하면 아이템을 빼놓을수가 없는데요 아이템은...정말... 이 게임이 아마 일제 강점기 때 같구요
아이템은 정말 사실적입니다 저도 놀랐죠
아이템의 사실적인 적용 빼놓을수 없는 추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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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모르고 이걸 저 위에다가 다 써버렸네요 ㅋ
이 게임의 소개라.... 조선협객전 레벨업 속도도 빠르고 사람들간의 커뮤니티도 잘 형성된 그런 게임입니다.
커뮤니티라 하면 "RPG 게임이 무슨 커뮤니티냐 ?","레벨업 바쁜데 무슨 커뮤니티 ?" 하는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한번 해보시고 말씀을 하시던가요 -_-" 푸하하...! (또 혼자웃죠 ;ㅅ;"
제가 이게임에서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이유는
조선협객전은 매니아층 (고령자분들) 께서 이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사람간의 싸움도 별로 없고 서로간의 양보도 많아서 이렇게 강조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 게임에는 4개의 직업으로 나뉘어요
물론 처음부터 직업을 갖게 되는 거죠 ^^;;
검객 , 도사 , 승려 , 궁사 가 있습니다
(게임의 추억에 관한 이벤트니까 나머지 복잡한 캐릭터소개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_-)
또 무술 이름도 멋지죠
제가 조선협객전을 처음접하기 전에는 천년이 무협의 정상인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무협의 정상이겠지만요
하지만 조선협객전을 처음 접하고 난뒤에는 생각이 바뀌었죠 조선협객전이 최고다 =_=;
으음...이제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특징을 말하도록 할게요 ^^
특징은 역시 아이템의 사실적인 그래픽
아니 그래픽이 아니라 완전 픽쳐 입니다... (그림 -_-;)
그리고 그렇게 많지도 않지만 작고 화려한 무공
많은 몹 아 !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게
여기서 몹은요 그 RPG 에서 나오는 그런 괴물이 아닌 옛날에 나올수 있던 몹들이 나옵니다
예를들면 (고양이 , 토끼 , 돼지 , 소 , 늑대 , 여우 , 멧돼지 , 호랑이 , 곰 , 일본병사)등 그런 괴물들은 안나와서 정상의 무협 RPG 로 인식했던것 같네요
또 특징이라하면 많은 맵과 맵이름
중학생분들 아니 고등학생분들 아니 ! 이게임을 접하시는 분들은 맵이름을 보고 어리둥절 하실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옛날엔 이런곳도 , 이런 이름이었다는걸 알것입니다
그럼 소개&특징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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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추천사유... -_-; 맨 처음에도 말하고 두번째에도 말했죠.... 그만큼 그것이 좋았고 그것때문에 추억이 새록새록 하고 강조하고 싶은것이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사실적인 아이템의 적용 (그래픽이 아닌 픽쳐) , 많은 몹 , 현실적인 몹 , 사람들간의 커뮤니티 , 소박하지만 멋지고 화려한 무공 , 진짜 존재하던 맵이름 정도를 둘수있겠네요
아 ~ 그리고 NPC 들이 하는 말을 듣다 보면
살짝 웃음을 짓게 하는 그런 대사들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추천사유는 이전에 말씀드려서 별로 쓸것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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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캐릭터 소개라....
잠시 말의 화제를 돌려서 온라이프21(운영자) 님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제가 알기론 이 이벤트가 자기의 추억을 말하는 그런 이벤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메뉴가 게임소개에 있는 메뉴보다
'게임의 추억' 이란 메뉴 하나 추가한다고 게임소개 와 달라지는건 별로 없어진다고 봅니다... 그냥 몇마디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그럼 맡은 임무에 열중하여 캐릭터 소개 계속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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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는 검객 , 궁사 , 승려 , 도사 가 있습니다.
이게임도 각 캐릭터 마다의 특징이 있으니 이렇게 직업의 세분화를 한거겠죠;;
이제부터 캐릭터 하나하나 마다의 세부 특징을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전사 - 체력이 강한 다른게임에서와 같이 몸빵 위주로 하는 캐릭터, 무기로는 칼을 쓰고 방패도 착용할수 있는 캐릭터
조선협객전 내에서는 인기있는 캐릭중 하나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검을 이용하는 무공으로 적을 제압하는 강력한 캐릭터
BUT,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모든 캐릭터에 장점이 있듯이 단점은 있다
검객의 단점을 찝어서 말하면
약한 공력 (맞나 -_-;;) 판타지 RPG 에서는 마나로 불리우는 것의 양이 적어 무공을 많이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고
붙어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체력회복을 위한 아이템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
스텟 올리는법 : 올힘 -_-; (조선협객전은 렙업을 할때마다 일정량의 스텟치가 올라갑니다, 아이템을 빨리 끼기 위해서 아이템에 맞춰서 스텟을 올리면 아이템은 빨리 끼겠지만 사람들에게 듣기 안좋은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궁사 - 활을 사용한 장거리 공격으로 근거리 몹을 쉽게 제압하는 캐릭터 활이 두손 무기이기 때문에 방패는 사용하지 못한다.
역시 조선협객전에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직업중 하나 활을 이용한 무공이 있었나...-_-;(정보 부족 죄송드립니다.) 궁사를 접해본적이 없어서 ㅎ
어차피 게임소개 아니니까 저에 대한 추억을 적는거니 별로 문제삼을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저만 생각한듯 ㅎ 죄송하구요;;
궁수는 장거리공격으로 몹을 간단히 제압하는 좋은 캐릭터죠 게다가 음식값도 많이 안드는 캐릭터로 유명합니다
역시 BUT, 올민을 찍는 캐릭이라 체력이 적어 고도의 컨트롤을 요함
스텟 올리는법 : 올민 (검객 소개와 동일)
승려 - 지력 (智力) 을 이용한 마법공격을 하는 일종의 마법사 많은 스킬을 이용한 적 제압
륜과 창을 이용한 지력스킬 공격
스킬을 이용한 강력한 공격을 구사하는 마법사 류의 캐릭터 입니다. 역시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죠
도사와 같이 후방 지원으로 좋습니다
BUT, 역시 단점은 있습니다. 미약한 체력으로 인해 몹과 접근전을 펼칠시 빠른 죽음을 경험,음식값도 공력을 사용하는 캐릭이라 많이 들어갑니다
스텟 올리는법 : 올 지력 (이하 내용은 위와 동일)
도사 - 도력 (度力)을 이용한 마법공격을 하는 일종의 마법사 많은 스킬을 이용한 적 제압,무기로는 부채를 사용
도사의 대한 소개는 승려와 같습니다
단점도 역시 승려와 같습니다
(무책임한점 사과 드립니다. 경험에 빗대어 쓰는거니 똑같은 내용을 한번 더 쓰는게 힘드네요;;)
스텟 올리는법 : 올 도력 (이하 내용은 위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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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추천 캐릭터라 이건 제가 따로 말씀해드리기가 곤란한게;
게임이 직업의 세분화를 선택한것은 각 캐릭터마다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만든것인데
추천캐릭터를 말하기에 따라 그 세분화를 무시하는 듯 해서 죄송하구요...
추천캐릭터는 자신이 좋고 끌리는 캐릭터가 추천캐릭터가 될듯 싶습니다
여기도 제멋대로 나간듯 하네요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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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추억을 이야기 하는거니 최소사양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글에서도 버복했듯이
이건 게임소개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온라이프의 규정을 무시하는 일이란걸 알지만
이벤트에 맞게 글을 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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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으흠 글을 읽으시다 보면... 제가 제 멋대로 나가버린 곳이 있습니다... 죄송하구요 그저 저는 이벤트에 맞는 글을 쓰고 싶어서 -_-;
이게임 사람을 늘리고 싶어서 한 게임소개가 아니잖습니까 ^^;;
태클이 들어와도 제가 잘못한걸 알고 반성하고 그걸 고치구요
돌을 던지셔도 욕만 아니라면
다 받으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이거 마친 시각은 7월 11일
5시 6분 입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마지막으로 스크린샷 몇장 남깁니다
조선협객전에 있는 경마장 이란 곳입니다.
도산서원 이란 곳인데 이곳에서만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대관령 이란곳 같군요 호랑이가 뜨니. 뭐 호랑이가 뜨는 곳은 이곳말고 더 있습니다.
아마 중 렙 정도때 노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몹이 없어서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부령 같습니다.
맵구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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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미처 쓰지 못했는데
조선협객전의 만렙은 1000이고 환생이란것이 존재하여서
1000렙이 되면 환생을 할수 있죠
그러면 의문이 하나 생기게 되실텐데요
저기 첫번째 스크린샷에 레벨이 2888 인분이 있는데
저분 아마 운영자분 같네요 ^^
그럼 이만 |
2004-07-11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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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스샷 연무대에요 옛날엔 경마장이엇던곳 |
2004-07-14
1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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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연무대 ^^;;
검객 , 도사 , 승려 , 궁사 교관 뜨는곳;;
이곳에서 전음부 나오던가 ? 그랬죠
으흠 죄송하구요;
감사드립니다 ^^ |
2004-07-14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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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인터넷달고 정액제 해가면서 한게임이 조선협객전이죠..
거다가 처음으로 날세면서 했던겜...
예전에는 참 렙업이 힘들었죠... 렙 100이면 교관복입고 고수취급받았는데
지금은 영 -__--;;
저한테도 많은추억이있었는데.. |
2004-07-15
2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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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나잇//
저도 안녕하세요 ^^?
크흠; 저도 역시 처음 정액달고 해본게 조선협객전 이었어요;
이때 제가 30까지 유료였으니; ㅎㅎ
얼마나 감질맛 나던데;
검객 키울때 지나가는 검객 교관복 입으신분들 보면
이벌어졌죠;;
"나는 언제 저런 호피옷 입어보나..."
^^
그래서 열심히 해서 교관복 들고 만도 차고 하니
어디서 데리고온 장수가 따로 없더군요 ~
ㅎㅎ 그러다가 두석린 갑주를 보니
"으어...나는 또 언제저런 갑옷 입어보누"
이러면서 목표를 세워가면서 열심히 햇죠 ㅎ
그래서 이렇게 추억이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ㅎ |
2004-07-16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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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협...5년전쯤에 한게임.... 재미잇게햇엇는데... 한달에 한번씩봉급 렙대로 나오고 ㅎㅎ 이거301까지 키우다 접엇는데 ㅎㅎ 그때 친구 아디가 돼지우리엿던가... |
2004-07-17
17: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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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우스//
안녕하세요 ^^?
조선협객전을 재미있게 즐기셨었어요 ?
봉급이라... 저는 못받아 봐서 ㅎ
저렙이라서 그런가 ㅎ
저도 한 250 키우고 접었죠
두석린 입고
정의검 끼구 여의주패 끼구
장신구 몇개 끼구 ㅎ
조선협객전...지금도 하는사람이 꽤 있겠죠 ?
언제한번 들어가서
캐릭터 확인도 하고 ㅎ
그러면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2004-07-17
1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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