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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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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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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잡담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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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잡담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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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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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8 13:33:48 조회: 1,488 추천: 0 |
게임의 추억: 제가 말할려는 추억은 아스가르드 란 게임에서의 추억 입니다 솔직히 재미 있는 편도 아니니까 빽스페이스를 눌러도 암말 못하는 ....
저는 현재 고2로 그 게임을 할때는 중 3떄 였습니다 친구들이 한번 해보라고 권유를 하길래
할것도 없고 해서 재미 있게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무지 낮은 사양 이여서
그나마 사람이 적은 마법사를 선택해 게임을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저역시 마찬가지였지만 저보다 더 초보 였습니다
사냥터를 물어보는 그녀를 직접 사냥터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사실 약간의 흑심이 )
렙차이도 별로 안나고 저는 약간의 흑심도 있었기에 같이 파티를 해가면 사냥을 하고
매일 매일 게임을 켜는게 즐거웠습니다 제가 시험인 관계로 몇일 접속을 못하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 접속을 하니 그녀가 접속을 안하네요 다행이 이메일은 계속 보내 주던군요
그녀의 말이 해킹을 당해 아이템을 다 잃어서 게임을 접겠다는 이야기를 하던군요
그녀의 말을 듣고 저역시 게임을 접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아스가르드의 추억은 그녀와의 추억입니다 그녀와는 지금까지 연락도 하며 지냅니다
몇일전 그녀에게 고백 비슷하게 했는데 그녀는 별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하긴 저같이 별볼이 없고 못생긴 녀석을 좋아 하겠습니까 그냥 여기서 라도 말하고 싶습니다
민지야 널 좋아하는건지 호감이 있는건지 그냥 오랫동안 알아서 정이 튼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은 니 생각이 무지 나는군나
이건 그냥 추억이여서 다른건 쓰지 않겠습니다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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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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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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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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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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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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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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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한동안 조금 하다가 접었었지만
캐릭터도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었어요 ^-^
제가 좀 적응을 못해서 접어버렸지만..ㅠ |
2004-07-28
1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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