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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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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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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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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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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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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6 19:33:14 조회: 1,847 추천: 0 |
게임의 추억:
아.. 내가 게임을 처음 접할때; 중2때였나? 2년반인가? 자세히는 모른다.
아마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우연히 스크린샷을
보았는데. 아마 그것이 엔에이지 이었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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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엔에이지의 게이지바!
그땐 정말 최신인줄만 알았다.
게이지바 위에 item이라고 써져 있었나?
그리고 짝대기 3줄 있었고
그 당시 마샬이 때리면
요새 엔에이지의 방어 모션이 나오곤 했다.
크리티컬은 지금의 마샬이 그냥 때리는것.
유료가 되면서 부터 사람이 조금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예전엔 광장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었는데
요샌 10-15명정도 볼수있다.
정말.. 그때 그립다. 마샬로
매닉글러브 끼고. 크라잉베이비한테 앵기던시절.
지금은 카운터블레이드+3에
테라셋+3 이다.
가와사키 소유.
지금은 광장에서나 노닥질 하며 놀고있지만.
예전 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하고싶다.
나무그늘 형님과함께
오토복셋을 입고
축구복이 2000정도 나가고.
그땐 오토복셋을 그냥 떨구던 시절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줏어모은 오토복셋을 입고.
스쿠터를 타며 버본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었다.
정말. 그땐 최신게임인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은. 린지2 . 릴 . 뮤 같은 게임들이 난무하고
FPS전성기 아닌가?
파병. 히트. 스포. 락온타겟. 카스 컨디션 제로니 뭐니 하면서
놀고 있지만
예전 엔에이지를 알고있다면 당신은
뭐하나 부러울게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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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예전에 형님과 노닥질 하고
템따먹기. 등등
그땐 기절한녀석 다시 살리는게
아마 7000원이었나?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금 들어가 보니깐 70만원정도 하는것 같았다.
요새들어가보면 전에 접했던 유저들 적응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어쨌든 50만 키우고 안해도 좋으니 한번 해봐라.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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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예전엔
마샬 브랜
이렇게 있었지만
지금은
마샬
브랜
프라나
챠크라
가 있네요.
마샬은 제일 무난한 직업입니다.
체도 괜찮고 해서 첨에 지원만 줄기차게 받으면
당신은 마샬을 최고로 키울수 있을것이다.
브랜디쉬 이캐릭은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시못해요 첨엔 무시무시한 흉기(?)로
적을 때려 눕히지만
칼이나 봉으로 변하면서
공격력은 엄청나게 강해지고
스킬도 엄청 많고.
져세+4만 있으면
풀 팔목시계+4 에다가 샤이닝크로우+4
슈퍼 울트라 테라셋(?)
있는 마샬 절대 못이깁니다.
마샬들 첨에 줄기차게
마작만 하지만.
브랜은 스킬도 여러가지 배우고
해서 이길수 있습니다.
일단 눕힌뒤 크리로 열라게 갈기세요.
뭐 질수도 있겠군요.
마블 때문에 =_=
자칫하면 그냥 공격이 크리로 맞는 그런
엄청난...
프라나와 차크라는
초능력 클래스고
프라나는 뎀지 장난 아닙니다!
렙 15떄 연사로 막 세레나 잡고 다닌다는 =_=
차크라는 갈수록 강해지죠.
렙 9때까진 아주 지옥입니다!
9가 지나고 12가 돼고 12가 넘어서 20 54 이렇게
돼다보면 아주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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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저는 마샬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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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음..
그냥 팬2에 부두도 돌아가신다면 되겠군요.
(제가 형님과 함께 이 게임을 했을때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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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피아서버를 키우시던지.
아이카 서버를 키우시던지
멜리사 서버를 키우시던지
선택은 자유입니다.
참고로 요새 테섭유저들 떠나고 있어욘..
대단한 피의 광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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