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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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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부모님의 사랑..(?)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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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부모님의 사랑..(?)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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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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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04 23:03:51 조회: 671 추천: 2 |
안녕하세요..!
음.. 전 중2인데여.. 재가 이글을 쓰개 된이유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재가 뚱뚱합니다..뚱뚱해서 덩치도 크죠 하지만;; 힘이 없습니다..
힘이 없다구 하기보다.. 둔해서 힘을 잘못쓰죠..
아 이게 아니었는대.. 본론으로 드러갈꺠여..
재가 5월1일부터 시험을 봣습니다 후훗;;;
당연히 다 망쳤죠 ;;
그래도 그냥 그러겠지하고 집에 갈라구 했습니다;;
근데 어떤 힘쎈에가 저보러 따라오라구 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라갔죠 그랬더니 암짓도 안햇는대 재가 개긴다고 떄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맞고 집에 가는도중에 같은반 에한태 덩치 값이 아깝다는;;;말을 드렀죠..
솔직히 가면서 식칼 가꾸가서 그넘.. 쑤시고 싶었습니다.. 뚱뚱한분 있으시면 아시갰지만
우선 자존심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새학기떄 친구를 별로 못사귀죠..
그래서 중반기 드러오면 애들이 놀리구 말기 되면 완전이.. 가꾸놀죠..
전 어렸을떄는 안뚱뚱하고 친구들한태 인기도 그럴저럭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가 편도선 수술을하고서 4학년떄 부터 갑자기 살이찌기 시작햇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편도선 수술하면 원래 살이 다른사람보다 찐다고하더군요..
4학년떄부터 살이찌니깐 애들이 따돌리더라구요..
그떄부터 재가 잘하던(?)발표도 점점 자신감이 없어졌죠;;
그리고는 이제 완전이 은따를 당합니다..
재 생각 일찌 모르지만.. 전 따를 좀당하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따돌림 당하고 첫번쨰로 드는생각은.. 그냥 나아지갰지..
두번쨰로는 부모님꺠 말해야지 ..하지만 애들의 따가 더심해질까 못합니다..
세번쨰로는 그 놈을 죽이고 싶습니다..
네번쨰로는 그놈 죽이고 나도 유서 낭김고 죽는 생각..
다섯번쨰로는 완전이 자포자기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냥 내가죽어야지 합니다..
여기서 전 친구들한태(?) 아무말도 못하고 옵니다..
하지만 부모님.. 재가 잘해주셔서 전 아무렇게나 되듭니다;;(불효자조..ㅠ-ㅠ)
그리구 부노님은 아무 말 안하시고 비켜주시죠..
하지만 화나시면.. 혼내시죠.. 재가 감성이 풍부한걸까여;; 아님 바보인가여..
작은일에도 눈물을 쏫습니다..
그러고는 방에가서 물면서 생각합니다..
왜 부모님 한태는.. 왜 대들고..
학교 친구한태는 왜 못 대드는지요...
그 생각 할떄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차라리 전학을 가면 하는 생각잉 있습니다만..
우선 전 자신감이 없어서 전학을 가도 분명이
따를 당할꺼에여.. 첫 날 부터 잘해야지 애들이
그래도 잘 해주는대 첫날 부터 주눅이 들면..
가꾸놀죠...
ㅡ 여기 까지 입니다.. 이상한 소리 느려 놔서 죄송하고요..님들의 생각을
코멘트로 달아주심.. 감사 하갰습니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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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에 대해서는 훔.....
울학교에는 은따 그런거없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는 약간 시골이라....그런게 별루없떠요..
등치가 크면 어떻고...작으면어떻습니까...
그리고 자꾸 주눅 드신다고했는데 자산감을 가지도록 노력하시고염..
혹시 운동안하시면 짐중2 이시니까 운동하나하셈..^^;
격투쪽에...--;;;아무튼 자신감같으시고...힘 내시길..^^ |
2003-05-04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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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5살때 편도선 수술을 했는데.
살 안쪘는데.. ㅡ.ㅡ;;;
음.. 님아 이렇게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님 지금 초등학생들이 싸우는거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죠??
아마 그럴꺼에요.
근데 님이 초등학교때는 누구랑 싸울때 쪼금 무섭죠??
그런거에요. 자기 맘에 따라 다 다르다는거...
내가 저놈은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닌게 되는 거에요.
덩치도 있으시다면서요.. 그러면 아예 반 죽여노세요.. 이길 수 있어요.
이꽉 물고 그런애들 면상 한대 날려보세요. 그럼 다시는 못 건듭니다.
만약에 지더라도 끝가지 덤비세요. 그러면 저놈은 만만한 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절대 안 건들죠... 그리고 싸운다고 해도 절대 안죽어요.
무쟈게 운이 없는 한은...
저도 애들한테 많이 무시당하는 편인데요..
제가 싸우는 걸 싫어해서 그러치 한번 일터지면 진짜 완전 맞이 가거든요..
그러니까 겉으로는 바보같은 척해도 속으로는 강하게 하고 있다가
한번 터지면 자신감을 갖고 한대 쳐보세요. 진짜 장담하건데 다시는 못 건듭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잘못한거를 가지고 싸우면 안되겠죠. |
2003-05-04
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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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거는 제가 격어봐서 압니다 전 별로 뚱뚱하지도않고 마르지도않은 보통체형인데..
학기초되면 일단 서먹서먹하져?가만히있는게좋아요
나중에 저절로 친해지게되요
그리고 학기초에 다른애가 모 부탁하면
이기회에 친해볼까하면서 부탁들어주는데
단호히 거절하시고 계속 부탁하면 짜증내십시요 그러면
절대 님 무시못합니다.그리고 학기초에 2주일동안 솔로로 지내다가
좀 착한애가 잇다면 접근하시고 말을건내보세요.그러면 친구가될거에요
절대!!좀 성격이 날카로운애들은 학기초에는 아에 상종을 마세요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때 아침에 20분씩 조깅해보세요^^놀랄정도로
살이 빠지실거에요 |
2003-05-04
23: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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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혹시 부산에 살지았냐?
해운대구 머시기머시기에..살지않수?
왠지 알듯말듯한데.ㅡㅡ;
그래도 그친구는 맞고살진 안습니다..ㅋㅋ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욕마니하고 많이때린느게 바로 친구죠. 제말이 틀렸다곤 아무도 말 못할껄요~~? |
2003-05-04
23: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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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그런애들때문이 님이 자살을 한다는생각버리지마십시요
그런쓰레기들때문에 님께서 자살을 하시면 님만 쪼다가 되는거에요
그러니 꿋꿋히 살아가세요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지켜보고계세요
자기가 지은죄는 반드시 자기한테 돌아오게되있어요
그냥 '닌 지금 날괴롭히지만 나중에는 너의 고통이 배로 찾아올거다 씨x넘아'
라고 생각하세요 |
2003-05-04
2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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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도 뚱뚱하고 둔하지만 힘은 쓰는편이죠-_-;;
애들이 저한테 장난치면 빡올라서 그냥 어깨부위
때리죠-_-근데 더심하면 욕도하고 그담에 더 화나면
애들때립니다-_-재가 워낙 착해서 아직까지
진지하게 싸우진않았지만..그래도 싸우지마세요..
그리고 운동해서 살빼시면되나자요?
저도 지금 살빼고있답니다~_~저희는
화욜날 부터 셤보는대 셤끝나고 몸만들꺼에요~후후..
님께서도 몸만드시죠?
일단 열라게몸만든후 그넘개기면 조지는겁니다-_-
하여간 요즘 새끼들이란..버릇이없군요..
근데 나이가어떻게되시는지? |
2003-05-05
0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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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그놈도 사람입니다-_-
맞으면 왜 안아프갰습니까?
그냥 님께서 그인간 조지고싶으면 '야 맞짱까자 나와'
이러고 나와서 그냥 뒷산가서 조지세요-_-
덩치도크신분이..그놈도 사람입니다 맞으면 안아플리없구요
님께서 싸우면서 이렇게 생각하세요'나는 맞아도 안아프다,이길수있다!'
이렇게만 생각하시고 싸우시면 나중엔 싸움이 즐거워질것입니다-_-
뭐 싸움을 즐기라는 뜻은아니지만.. |
2003-05-05
0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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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108키로 나가는애 있는데 친구 많음 힘은 저보다 훨씬약하지만 |
2003-05-05
0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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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들 감사합니다.. 글구 재나이는 중2고요 전 모 싸움으로 해결 안하는 편입니다... 재가 눈물이 많은편이라서;; 글구 살은 뺴고싶은대 뚱뚱해지니깐 역쉬;; 게을러 지내여....ㅠ_ㅠ...
글구요.. 저희 체육선생님 말인데여.. 베드민턴을 치시는게 좋으실꺼같아여..
베트민턴 한번하면 힘드시다구 하시고 살도 잘빠진다던대.. 이 코멘트 보시는분은.. 살 잘빠지는 운동좀 알려주세여.. |
2003-05-05
01: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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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릐반에 어떤넘이랑 무즤 비슷하내요 >_<
흠 . . 그런 살암들이 이런 고민을 갖고 있을줄이야 ㅡ_ㅡ;;;
우릐반에 덩치로 보면 학교 짱먹는데
소심하고 님처럼 눈물이 많아서 ㅡ_ㅡ;; 제가 마늬 가꾸놀죠..
후후후 +_+ 칭구들이랑 쉬는시간마다 레슬링 기술좀
걸어보고. . .에휴 . . 착하게 대해줘야 겠냉 >_< |
2003-05-05
0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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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으로개기면 됨 ㅋㅋㅋㅋㅋ |
2003-05-05
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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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운동은 줄넘기가 최고죠..후후
아니면 모 근처에있는 헬스다니시던지 |
2003-05-05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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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세상에 덩치값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뚱뚱해서 잘 못쓴다고 생각하시죠?
가장 간단한방법은 살빼는 겁니다.
살빼는게 또한 장난 아니죠..
하지만 한참 성장하는 시기엔 살빼고 키우는거 식은죽 먹기입니다.
굶어서 뺄것인가 운동으로 뺄것인가는 자기 체질에 따라 틀리니
직접 느껴봐야하구요..
일단 살을 빼구나서 한명 잡아 족치세요..
그럼 게임 끝입니다. |
2003-05-05
1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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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님 처럼 뚱뚱한데도 인기 많은 애들 많이 봤죠...
우선 뚱뚱하면서도 인기 많은 애들의 특징은 자신감이 만땅이라는 거죠
우선 자신감이 생길려면 잘하는게 있어야 하니깐 지금 부터 공부를 무지
열심이 해서 전교 일등하셈 그리고 허리피고 큰소리 치고 다녀보셈 |
2003-05-05
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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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안되면 무지 느끼해 저보셈 그럼 애들이 잼서 하게 되고 인기 많아짐 ㅡㅡ;; |
2003-05-05
14: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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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유머가 많은 칭구가
칭구도 디기 많은거 가테요 ㅡㅡ;
님두 유머 공부 하셔서 잼는말 자주 하시구
그러면 조을거 같은데.. 그리고 님 때리시는 놈잇으면 걍 개겨보세요
어짜피 맞을거 좀 개겨보고 맞는게 나을듯
저두 그런적이 잇었는데 한번 개겼더니 담부터는
안건드리더라구여 ㅡㅡ;;
글구 힘내세요 |
2003-05-05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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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 하군요,, 자살충동 까지-_-;; 우선 자신감을 키우려면
살을 빼야 겠지만 살빼는게 어렵죠..
살보다는 근육을 키우는게 좋겠죠... 꾸준히 2달만 운동하세요
2달 고통 받는게 낫습니까..아니면 평생 그렇게 자신감 없이 사는게 낫습니까
팔굽혀 펴기를 하던가.. 윗몸 일으 키기를 하던가...아령을 들던가..
매일 5~6시 에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뛰고 놀이터 가서 턱걸이를 20번 하던가
점심시간에 농구공 갖고 친구 하고 투 바운드를 하던가.. 1:1 농구를 하던가
아니면 학교 일찍 와서 운동장 3~5 바퀴 일정 시간 돌던가..
하여튼 어떻게 해서.. 운동을 합니다..2달 동안.. 꾹 참으세요..
솔직히 안먹는 다이어트 보다 운동하면서 먹을꺼 다먹는 다이어트가 좋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살빼고,근육키우고.. 그리고 거울을 보세요..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자신감을 키우고 .. 2달전 나를 골목으로 끌어 드렸던..넘 붙잡고 재섭 다면서
팹니다.. 져도 괜찮습니다.. 우선.. 개겼다는게 중요하니까(?)
자신의-_-;; 능력(?)을 파악한뒤.. 이젠 학교 에서의 사교를 신경 쓰셔야죠
우선 친절하게 하고 웃을 때는 웃고, 신경질 낼때는 내고, 화날때는 화내고
여러명의 그냥 친구보다...
한명의 절친한 친구 낫습니다-_- 한명만 골라서 사겨요. 그게 나중에
사회 나가서도 좋답니다-_-; 하여튼간에.....
인내의 운동-_-? 하시고,, 그 넘한테 개겨 보세요, 안개기고 맨날 쳐 맞다가
자존심만 상하지 마시고, 우선 개깁니다.-_-; 에효,,
하여튼 간에... 힘내세요 |
2003-05-05
1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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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굉장히 진지한데 몇몇코맨트는 별생각없이 쓰는듯하네..ㅡㅡ; |
2003-05-05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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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
뚱뚱하다고 주눅들지 마세요.
제가 아는 한 친구는 약 키는 160정도에 몸무게가 85kg나갑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매사에 자신감을 갖이고 생활하구요.
대인관계도 좋아요. 님처럼 주눅들지 말구 먼저 말을 건내어 보세요.
그리고, 조금 쎄 보이는 애들이 있으면 최대한 깝치는 행동을 자제한다면 찍힐 염려는 없구요.
사람들마다 다 고민은 있습니다, 님만 있는게 아니니깐
매사에 적극적이고 너무 적극적이면 찍히니깐 보통정도
자신감을 갖이세요. 누가 뭐라하든 자신감을 갖이고 생활한다면 괜찮을 겁니다.
체육시간같은 몸을 요구하는 것에는 정말 주눅들지 마세요. 님께서 주눅들고 임한다면 아이들은 님을 깔아보고
"저애는 저걸 못해."
라는 인식이 박힐거에요.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면 친구들이 하나,둘 모일겁니다. |
2003-05-05
2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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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 들고 다니세요 저 초등학교 적에도 어떤 4학년 시키가
뚱뚱해가지고 빠따 들고 다니니까 덩치하고 빠따에 쫄아서
걔기는 놈들이 없더군요... 참고로 그당시 전 6학년 |
2003-05-06
2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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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냥...덤벼보세요...지더라도....
다른애들이건들지는 못할꺼예요
건들면또 덤비고..그러면 소문퍼져서..건드는애들이
조금씩사라질듯해요...글고..지금남은
친구들에게잘해주시길...정억울하면...커터칼로쑤시세요(푸욱) |
2003-05-06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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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가 어떠실지 -0- 아니면 팔꿈치 치기 라든지 덩치가 있으시다면
유도 추천 휙휙 날리는 재미가 -ㅅ-;; |
2003-05-06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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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쓴분 제말좀 들어보세요 ^ ^
저 중3입니다 키는 157입니다 작지요.
몸무게는 70k입니다.
몸무게가 많이늘었다고 주위시선이 어떻든간에
상관하시지 마시고요 님의 그 자신감만 잃지 않으신다면 됩니다
저 뚱뚱합니다 솔직히 일주일전부터 아침마다 새볔운동하고
저녘밥대신 바나나우유로 떄웁니다
살 많이 빠졋더군요 계속 할겁니다 키도 크고 살도빼기위해서
솔직히 중3때까지는 깡이 싸움입니다
깡쌘놈이 싸움잘하는놈이 되는겁니다
깡으로 개기세요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표현하세요
싫은데도 좋은는척하시지 마시고 좋으데도 싫은는척하지마세요
그럼 아이들이 님을 만만하게 볼겁니다 -ㅅ -
뚱뚱한사람이 그렇다는법은 절대없습니다 공부하세요
게임만하던 제가 중3들어와서 학교갔다오면 공부합니다.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운동하십시오 .
그러면 세상이 달라보일겁니다 __ |
2003-05-08
2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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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15: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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