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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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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같은지 판단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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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같은지 판단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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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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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7.29 23:08:30 조회: 536 추천: 4 |
몽상이 많은 편이라
별 희안한 생각 다 하는데요
영화 트루먼쇼 처럼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날 속이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구요
매트릭스 처럼 가상세계 인거 같기두 하구요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좋은 일이 생겨도 웬지 쓰여진 각본 같기도 하고
어쩌면 좋죠..
(자세히 쓰려면 글이 엄청 길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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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리신글이 장난이 아니라면..컴퓨터 티비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등등등 가상현실에 관한것들 모두 줄이세요..-_-;; |
2006-07-30
0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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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중독되면 현실과 꿈을 구분못하게됨 |
2006-07-30
1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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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도 그런생각 엄청 많이해요,,;;;;
정말 막말로 '사토라레'처럼 주변사람들이 내 속마음을 다 알고있을것같고 또 외계인이 사람 사는걸 관찰할려고 모두 짜고서 나를 속이고있는것 같은느낌...
왠지모를 불안감 ㅡㅡ;;;;;;;;;;;;;;; |
2006-07-30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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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챗군 3년후! 언젠간 눈치채리라 믿었지만 후후후 하지만 이세계는 너무완벽해 그 공간에서 밖으로나오면 이곳은 너무나도 무섭고 지옥같은곳이야 그냥 거기서살지그래 3년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ㅈㅅ.... |
2006-07-31
1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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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아나 님 매너염 ㅋㅋㅋㅋㅋ |
2006-07-31
1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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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디펜더즈님 마지막의 ㅈㅅ가 너무 힘없어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옛날에 촏잉시절.. 내가 외계인인가? 장풍이 나갈지도.. 중딩되서는
트루먼쇼보고 잠시동안 나도.. 이런생각 해봣지만
전혀 아닙니다 가끔 차타고 길가면서도 버스에 타고 무표정한 얼굴로
제 각각의 길을 가고 있는것을 보면 아.. 나만사는게 아니구나
이런생각도 들겁니다 우선은 컴터많이하지마시고 밖에서 뛰어노세요! |
2006-08-08
2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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