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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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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부러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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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부러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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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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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03 17:13:57 조회: 395 추천: 0 |
전 중3학년 제학중입니다.
제 친구가 있는데 그에가 너무 부럽습니다.
좋아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
전 제감정이 그런지 왜 그런지 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것같은데
왜 나이때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거짓이나 맞찮가지죠?
않그런가요?
저도 좋아 할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제 감정이 이상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좋아한다고 해서 누굴 좋아하는건지
어떻게하면 좋아하는 감정을 느낄수 있는 거죠?
거짓말 같지만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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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여 중학교도되껀데
근데 오이려 어릴떄부터그런사람이보면
더이상해여 |
2003-07-03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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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여 전 남자던 여자던 가족이던 타인이던 그사람의 좋은점을 먼저보려
고 합니다 그러면 우선적으로... 호감이 가지요 그렇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아요 남의 나쁜점이 솔직히 먼저 발견되니까요.. |
2003-07-03
18: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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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가장 빠르게 가장 정확하게 가장 간단하게
제 신조중 하나입니다-_- |
2003-07-03
1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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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시는지...조아하는 여자애가 딴사람을 바라보고
난 멍청하게 아직도 그녀를 바라보는 그 심정..
지금 저의 상황..ㅜㅜ |
2003-07-03
19: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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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님이 저랑같으시네.. |
2003-07-04
0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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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
2003-07-04
0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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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님 저랑 비슷 ㅡㅡㅋ
이젠 내가 조아하는여자애랑 걔랑 깨져찌만 ㅡㅡㅋ |
2003-07-05
0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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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1: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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