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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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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해주시고 말꼬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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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해주시고 말꼬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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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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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04 21:00:40 조회: 400 추천: 0 |
| 저희는 외할머니네 옥상에다 11평짜리 건물을짓고 살고있는데 외할머니네가 빛이 많아 이제 집이 넘어가게생겼습니다... 아무리 박박 긁어두 2000만원 밖에 되지않습니다... 저의 엄마는 참걱정입니다...... 저두 마음이 걱정되고.... 이러다 길바닥에 생기게 되겠습니다.... 전세 산다해도 최소한 3500은 줘야하는데 진짜 어떻할지........ 집도 언제 넘어갈지 모르고.... 아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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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거 큰일 이네요....;;;;
심란하시겟어요...;;; |
2003-07-05
22: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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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업어서 저도 님한테돈을못드리네염.. |
2003-07-06
14: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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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달라는게 아닌뎀.. |
2003-07-07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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