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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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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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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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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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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04 17:26:05 조회: 397 추천: 3 |
제가 고민이 하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고민이냐 하면....
제가 4년동안 짝사랑 하던 아이한테
나너 좋아한다
내 여자친구 되어볼래...??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
근데 저위처럼 당당하게 말하진 않았구요
그러더니 좋다고 하고 몇일뒤
갑자기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분은 황당하고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일로 저는 여자는 이제 대학교 정도 가서 사겨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학원 여자 친구가 어떻게 됬는지 좋아진겁니다...
그래서 고백할까 말까 생각중인데....
이렇게 글한번 올려봅니다...
남자가 한번 한말을 책임을 져야할텐데...
여자는 다잊고 친구로만 지내자고 말했던 내가...
이렇게 고민될줄은 몰랐습니다 ;;
아 어쨋든 지금저는 중2고요...
제가 국어가 쪼금 안되서
글이 이상할지라도
이해해 주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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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그런건 다 잊으시고 지금은 공부에 열중을! |
2003-07-04
17: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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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_- |
2003-07-05
22: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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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중2면 15살??음..이제 꽃다운 10대가 5년밖에 안남으셧어요..
즐길껄 다 즐기세요...저는 짐 17살인데...
중학교떄 왜 그렇게 놀앗나 하는 생각두 들구..
그냥 후회스러워요...좀더 재미잇게 지낼껄..
공부로 하는사람들은 공부가 재밋나부죠..; |
2003-07-05
2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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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어떻게 그렇게 나빨리 여자를 |
2003-07-06
14: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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