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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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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안아픈데가 없다. 지난 일욜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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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안아픈데가 없다. 지난 일욜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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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산Ε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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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05 21:45:13 조회: 527 추천: 1 |
지난 일요일을 회상하며 있었던 일을 써보겟슴다;
일요일 아침 9시..
어김없이 축구 광이엇던 나는 학교에서 친그들과 축구를 했다.
열심히 하고 PC방에 가려고 세수를 하고 있는데;
"살려주세요 저 보내줘요"
"이 씌빠 아갈 물고 있는돈 꺼내바;"
"돈 없어요;;"
"주머니가 빵빵해 보이는데 나오면 허벌라게 맞는다."
나와 친구들은 이 말을 듣고 소스라치게 쫄았다.
몇몇 친그들은 걸리면 반 죽어 빨란 튀어 라며 도망을 갔지만 정의의 기사들 6명이 남아서 그
광경을 봣다;
요즘 전설로 남아 있는 삥뜯기를 고교생 누님이 하고 있었다 피해자는 중딩 누님 정도로
보였다.
정의의 기사들은 더이상 화를 누를 수 없었는지
"여기서 삥뜯기를 하다니 간이 배 밖으로 튀어 나왓구나......... 요"
"넌 또 뭐야 X만한것이 어디서 까불어 빨랑 꺼져"
"....... 어허 당신 삥뜯기 하지 마라니까 신성한 학교 뒷골목에서 뭐하는짓이냐?.....요"
"이 SHE FOLLOW ME 뒈질래?"
=짜아아아악=,, 퍼어억;+
"흠칫;;;"
제 칭구중 한명 김모씨가 누님에게 따귀와 복부를 가격당했다;
우리는 친구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달려들어따;;
누님들은 엄청난 공격에 우리는 거의 사망 직전으로 염라대왕을 보는듯 했다.
그때
PC방에서 알게된 형 노모씨가 비명 소리를 듣고찾아 왓다;
그리고 반대편에서는 깡패? 양아치 3명이 이쪽으로 오는게 아닌가?
PC방 형은 우릴 뒤로 가라고 뒤에서 보거나 튀라고 그래따.
친구들은 맞은곳을 쓰다듬으며 열심히 구경을 했다.
삥듣기를 한 고교생 누님과 깡패는 서로 친분이 있는지 말을 하다가.
"너 일로 와바 내 귀여운 동생들을 건들어? 너 오늘 죽것어"
"................"
======================퍼억=========================
"흠칫?"
보니 PC방에서 안 형이 깡패에게 한대를 맞았다.
"이걸로 너희 들이 시비를 먼저 깠다"
"게기지 말아라 씌빨호로야"
이렇게 약 몇십분이 지나자 깡패중 2명은 누워꼬 1명은 기절을 했다"
PC방 형도 고교생누님과 형들이 도망간뒤에 말을 했다
"우씨 갠히 멋부릴려다가 한대 맞았는데 허벌라게 아프다.."
"형아 멋쪄엽 =ㅁ=;;"
"이제 알았느냐? 이게 바로 나의 진정한 칼쓰마..... 다아"
================털썩======================
"엉? 형 갠찬아요? "
우리는 형을 데리고 PC방에 데려가 상처를 치료햇다 삥뜯기를 당한 누님과 함꼐..
"이렇게 해서 일요일의 끔찍한 하루가 끝이 났다"
====================이 말들의 의미=====================
아침이라도 골목이나 사람들 없는곳으로 가지 마세요
삥뜯기나 깡패에거 거려욥
특히 여성분들 밤길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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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과장된 부분이 있으니 태클은 걸지 마시구요
과장된게 조금 많습니다.
+읽기를 재미 있게 하려고 그런것이니 태클 걸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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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_- 그래도 남자가 여자 봐주지마세요 -_- 일단때리면 무좋건 갈기세요 -_- 키돼신다면........;; 안그럼점프하시던가 -_-; |
2003-07-05
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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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결정체인 저에게는
걍보고는 안있을것 같네요..;;
사실은 처음엔 쫄다가 나중에는
뒤져라 싸우죠...
그게 제싸움 방식...임.. |
2003-07-06
2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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