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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잘못된 마케팅 - 신작 게임이 나올 때마다..
[칼럼]잘못된 마케팅 - 신작 게임이 나올 때마다..
임희택  날짜: 2007.09.03 11:56:37 조회: 4,485 추천: 8



[칼럼] 잘못된 마케팅 - 신작 게임이 나올 때마다..
신작 게임이 나올 때마다, 장점과 컨셉을 가지고 마케팅을 하게 된다. 즉 타 게임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장점을 부각시켜 홍보하지만, 결국 그 장점을 제외하고는 타 게임과 차이가 없거나 그 장점이 게이머들에게 재미로 부각될 만큼 큰 영향력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한 그들이 말하는 자사의 게임은, 트랜드까지 변화 시킬 것 같지만 결국 그 게임을 플레이 하였을 때, 타 게임과 차별화보다는 동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하여 게이머들은 실망감, 의욕저하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느낀 감정을 통해서 타 게임에 대한 불신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현재 말하고자 한다.


과연 이러한 현상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위에서 언급한 게임에 대한 실망감을 단편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이것도 장점이라고..” 라는 말로 표현된다.

실제로 마케팅은 상품을 돋보이게 하며, 보다 상품을 평가를 좋게 받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은 어디까지나 상품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경쟁력도 갖추지 못한 상품이 크기와 형태만 부풀려, 점차 낚시질과 같이 게이머들을 우롱하게 됨에 따라서 신작 게임에 대한 평가 또한 냉정해지고 또한 어둡게 변해간다는 것이다.

최근에 등장하였던 xxxx 게임 또한 이러한 연유로 냉혹하게 변해버린 우리나라 게임 시장에서 비난과 비평을 받아야만 했다. 결국 이러한 비난적인 자세는 게이머들에게 있지만 그 이유를 차근차근 찾아가 본다면, 낚시 바늘에 상처 받은 물고기가 지렁이만 봐도 과민반응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계기는 게임..
요즘은 같은 색채와 같은 장르의 게임을 만든다고 하면, 기존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은 자신의 게임에는 당연한 시스템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물론 게임의 색채까지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게임의 개발을 폭은 넓어질 수 밖에 없다.

그만큼 어려워 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전 글에서 게임을 평가하는 자세가 잘못 되었다. 라고 말하였지만 그 자세가 필요하게 된 계기는 온라인 게임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잘못된 마케팅을 비평하였지만 그 잘못된 마케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또한 경쟁력 없는 게임 때문이다.

경쟁력이 없으면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부족한 경쟁력을 열정과 노력으로 메워야 하는데 마케팅으로 채우려 하는 게임들이 있었기에 게이머들 또한 보다 감정적으로 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이유가 있다고 하여, 플레이 조차 하지 않고 맹비난과 비평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히며, 자신이 그러하다면 이러한 경향이 있다면 이 글을 통해서 고쳐가야 할 부분이 아닐까?



명예기자단 임희택
E_mail:feflag9@hotmail.com


요이용이
마케팅이란... 無에서 有를 창조한다고 할 수 있겠죠... ㅎ 2007-09-03
12:47:40

 


마법선생네기
타게임에 없는 차별화된걸 홍보하지만 막상 게임찾아보면 차별회된게없는.. 2007-09-03
17:28:25

 


Mr사토라레
획기적이라고 하는 시스템조차도 결국 들어가보면 자유도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쵸큼 기사와는 상관없는 내용?) 2007-09-03
20:46:00

 


임희택
제 글에는 리플을 잘 달지 않는 편인데.. 쵸큼에서 웃었네요. 어라 저도 기사와는 상관없는;; 2007-09-03
20:54:58

 


inven™
소설 생각하면 판단하기 쉬워지죠.

소설도 장르가 다양하고 그중에서도

한장르의 소설에서도 다양한 소재가 나올수 있죠.

솔직히 MMORPG 중에서도 사실 마땅한 이야기 거리폭이

협소한 편은 아닌것 같은데 비슷한 소재의 게임이 자주 나오는게 지루하긴 하죠....

뭐 그래도 MMORPG의 장점은 언제든지 업데이트로 통해 개발 방향을 바꿔나갈수

있는 변화가 가능한 것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굳이 바닥난 시스템 쥐어짜서 억지로 추가하지 않아도

게임의 소재를 마치 재밌는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다양하게 시도해도

시스템적인 면에서 큰변화가 없더라도

나중에 언제든지 소재에 맞춰 변화 시킬수 있으니까...

MMORPG도 기본적인 게임의 스토리를 맛있게

설정 하는 노력도 필요한것 같아요.

음...주제에서 로켓타고 화성까진 날아간 기분인데

뭐 그래도 마케팅이란 것도 어찌보면 게임을 부각 시키는

중요 요소니까, 그만큼 여러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 한다는게 좋은 거라는거....

그럴수록 마케팅을 할때 할말이 많아 지잖아요. 내세울것도 많아지고.
2007-09-04
01:23:19

 


푸치코
그런식으로 마케팅이라도 하지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돈벌이도 되지안고..
국민중 0.1%정도만 그게임을 한다고해도 미국이나 중국은 인구가많아서
돈벌이가 되지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0.1%만관심을 가지면....있어도그만
없도도 그만인 게임이 되버리니....어떻게든지 우리나라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방법이겠지요.(처절한 몸부림????)그리고 아래글 뎃글에도 썻지만
지금 게임 시장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시스템을 유저입맛에 잘맛게
구성하느냐 이다보니 다거기서 거기인 게임이 나올수밖에없다고 생각되네요.
획기적인 시스템이 나오지안는이상 아직까지는 변화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소설에나 나오는 가상현실 게임이 나온다면 또 거기서
거기인 가상현실 게임이 나오는 시기가 생기겠지요.
2007-09-04
12:47:55

 


크리플러
마케팅 하니까 생각났는데 요즘은 실제 게임으로 광고 만들기도 하네요

대표적인 아바온라인과 루나 온라인
2007-09-05
13:53:19

 


임희택
타 사이트 글을 확인하던 도중에, 몇일 전 저와 같은 컨셉으로 글을 적으신 분이 계시더군요. 혹시 제가 도용한 것일까 하고 난감하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기자분들 또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2007-09-05
21:14:29

 


스턴트매니아
그래도솔직히.. 요즘나온게임들보면은 전부다 다른게임과 차별화됀 '무언가'를 하나씩은필수적으로다가 들고나오죠.. 이러다가 발전하는게아닐까하는,.생각이듬.. 2007-09-05
23:12:15

 


엘하르네
시스템이 하나씩 늘어갈때마다 신선함과 동시에 복잡함도 늘어가는거 같은;; 2007-09-05
23:38:44

 


배트맨
이건 조금 다른 얘기인데... 요줌 비행슈팅 게임이 한번에 우르르륵 만들고 있더군요...

3~4가지 정도 얼마 안있으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 이런 식으로 왜 한쪽으로

몰리는지....모르겠군요... 저의 편견인가...
2007-09-06
18:12:15

 


라르크
완전 동감이네요. 글하나하나 읽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생각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조리있게 설명을 못하고 그냥 혼자생각하고 있었는데..
무튼.. 정말 문제는 있는거 같습니다. 개발사들은 우리나라사람들 입맛을 맟춘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재미없습니다. 적어도 저혼자 생각하는 문제만은 아닌것이 빅3도 버려지고 라그2도 버려지고.. 아케이드게임이나 FPS게임 쪽으로 사람들이 몰려가는 이시점에서 mmorpg개발사들은 정체모를 누구의 지나간입맛을 맟추기보다는 다른대책이 필요하지않을까 하네요.
2007-09-06
20:04:29

 


임희택
트랜드 변동 또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2007-09-07
21:14:38

 


레토
아무튼 검사와 궁수와 마법사가 나오는 MMORPG는 이제 질렸다 2007-09-10
22:10:12

 


Su
오나전 공감 100배~ 2007-09-28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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