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지정 / 즐겨찾기 추가
게임뉴스 게임매니아 게임소개 커뮤니티 쉼터&갤러리 자료실 On매니아
비평&토론 | 명예기자단 | 칼럼&분석 | 게이머리뷰 | 온프신문고
온라인탐험기 | 공략&노하우 | 게임의 추억 | 지존을 찾아서

 명예 기자단 |

포인트 - 글등록: 명예기자단만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Category :
[칼럼]우리나라 게이머의 자만감
[칼럼]우리나라 게이머의 자만감
임희택  날짜: 2007.09.02 17:24:49 조회: 4,140 추천: 5



[칼럼]우리나라 게이머의 자만감
최근 플레이 해보았던, 완미세계와 창천 온라인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다수의 게이머에게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게임과 동일한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덕택에 많은 게이머들은 특정 게임을 비평하고 또한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논쟁이 되는 부분은 아주 단순한 것에서 시작된다. 즉, 특정 게임과 동일한 부분을 지적하며, 게임을 깎아 내리는 발언에서 시작되는데, 그것을 결국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되어 논란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깎아 내리는 듯한 발언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실제로 게이머들은 비슷한 컨셉의 게임을 비난하거나 비평할 때,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쉽게 자신의 의견을 꺾으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에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자만감’ 이다.
게이머들이 특정 게임을 비난하고 비평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 고객의 입장에서 충분히 그러한 발언을 할 수 있다는 것에는 찬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과 비평은 상품의 기능이나 색상이 비슷하다고 그 상품을 비난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동일한 기능과 색상을 가지고 있는 상품은 희소성이 떨어지고, 상품을 구매했을 경우 타 상품과 비교해서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온라인 게임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상품이며,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있었던 비난과 비평은 어쩌면 너무 빠른 감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써, 완미세계가 오픈 전부터, WOW 아닌가? 리니지2 아닌가 라는 논란 부분이다. 이유는 오픈 준비중인 게임을 직접 플레이도 해보지 않고 평가성 발언을 하며, 이러한 부분을 통해서 나오게 되는 비평과 비난은 오히려 스스로가 각인시켜서 합리화하여 발언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게임과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다고 한 게이머라고 해도, 특정 게임에 대한 비난과 비평을 할 때는 그 게임의 몇 가지부분 혹은 100% 중에서 20%도 안되는 부분을 비판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쉽게 평가하는 일부 게이머들에 비해 현 기획자들도 게임성과 시스템 부분을 평가할 때, 최대 레벨이 100이라는 가정하에서, 최소 30 ~ 50 정도는 성장 시킨 후, 조심스럽게 발언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지 않은가?

물론 게이머가 하는 발언은 그 영향력이 크지 않지만, 이러한 생각이 전파됨에 따라서 일부 사람들도 동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결국 여론이 되어서 그 게임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으로 이어지는 부분은 예전이나 최근이나 여전하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의견이 타당하다면, 그러한 이유를 말하며 설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그 의견을 발언하는 곳이 타 게임 내에서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것은 오히려 행패라고 생각하며, 현 게임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반감을 일으키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이 비난한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게이머들을 자신보다 낮은 수준을 게이머로 치부하거나 우습게 여기는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모습에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자만이라는 걸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명예기자단 임희택
E_mail:feflag9@hotmail.com


크리플러
언론에서 빅3 RPG라고 띄워줄때 유저끼리 서로 썬빠니 그라빠니 제라빠니 싸우는거 지켜봤기 때문에 공감이 갑니다. 2007-09-03
03:53:58

 


holy
이상하게 저는 개임이 재미있건없건...100렙이 만렙이라 가정했을때...30~50정도까지 찍고 죄다접는데....(30에서 50까지는 대략 일주일 혹은 4일정도에 올립니다.)

글과는 상관없지만..어쨰 게임하나 잡으면 일주일도 못되서 지워버리는 저는 어떤 게임을 해야되는지원..(그래도 와우는 2달하고 접었음..)
2007-09-03
13:30:58

 


레아드
↑ 아마 게임 불감증 때문일거에요. 너무 온라인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생긴 현상이라고 하니.. 한동안 게임을 떠나 있으면 괜찮아 질듯.. 2007-09-03
13:43:50

 


조니뎁
뭐 자신이 하고있는 게임과 다른사람이 하고 있는게임에 대한 의견충돌은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만 좀더 생각해 보고 매너있게 행동 해야겠죠. 2007-09-03
14:37:25

 


그런 자만감 우월감은 해외게임유저들이 심화되죠. 나는 이런게임 니들이 못해본 게임 하는 유니크다. 라는 기분이랄까? 일상게임에도 자주 나타납니다. "사람들이 별로 안하는 걸로 할래요" 2007-09-03
19:38:41

 


inven™
아무래도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성향상 그런게 순리가 되지요.

자극적인 플레이 성향을 좋아하다보니 새로운변화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상 명품, 진귀한 것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큽니다.

은근히...검증되지 않는한은 게임의 등급을 게이머들이 스스로 매기게 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평가하는 기준이 심화되고 마케팅에 신경을 써야하며,

보이는 것보단 어느정도 과장된 밑바탕을 깔아 주면 어느정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정말 지루한 게임도 "이거 재밌어서 내가 하고 있겠지?" 라고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하게되죠. 그리고 간과하신것이 다들 아시다시피

게임의 질을 따지게 되는 기준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템의 현금가치화

를 하였을때 가장 값지고 높은 순으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넘은 자만심을 갖게 하는 요인이 되죠.

즉, 브랜드 게임 이 정답이죠....게임에도 브랜드가 매겨지는게

전세계적으로 은근히 따지긴 하지만, 더욱이나

MMORPG의 경우엔, 유저들끼리의 현금적인 가치도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심하죠.
2007-09-04
01:11:50

 


푸치코
요즘 많은 게임을 접하지 안은사람이 얼마나있겠습니까?
게임만 나오면 무슨게임하고 비슷하다 하는데 솔직히 리니지같은경우에는
특별한 색깔이 없다고 생각되고(사냥하고 아이템구하고 인첸하고 pk 하고
공성하고 다른게 모있음?)와우 경우는 외국게임은 대부분 그런방식을
고수하는걸로 알고있고요. 리니지는 노가다 게임의 원본? 이라고 할만할정도의
기본적인 mmorpg 게임아닙니까? 와우는 퀘스트라든가 커뮤니티라든가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임의 원본이라 할정도로 그런 기본적인게 잘되있는 게임아닙니까
게임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그런 구성을 얼마나 잘해놔서 유저들 입맛을
마춰주느냐 인거같은데 게임나오면 무슨게임하고 비슷하고 요건 요거랑
비슷한 시스템이다 모다 하는건 웃긴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특별한 시스템이
발명되지 안는이상(소설에나 나오는 가상현실게임은 나살아있을때 안나오겠지,,)
아직까지 게임은 지금까지 있는 시스템을 얼마나 잘구성해서
사람들 취향게 맛게 만들어 내냐인거 같다고 생각하네요. 회사의경우는
화두를 만들어 내서 홍보효과내는게 목적이겠지만.....
2007-09-04
12:38:10

 


라매11
내가 이상한건가..

저는 이게 초딩게임이니 뭐니 욕을 가끔합니다..

그러다가도 저는 그걸 하게되는 ... 뭐 그런거죠

욕한뒤에 하는 이상한 현상이랄까
2007-09-04
20:37:33

 


gametv
게임불감증때문에, 몇달몇년을 고생하다가,
이제는 아예 컴퓨터 게임에 접하지않는다는
그냥 영화나 한두편보고,
게임대신 다른 취미생활을 갖는것도..좋더군요
독서라던지~운동이라던지
2007-09-05
00:31:13

 


임희택
게임이라는 형태를 직접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쉽게 그 패턴에 대해서 질리게 되고 게임을 게임 답지 못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결국 게임 불감증에 걸려서 게임에 대한 흥미보다는 정의를 내리게 되고.. 게임과 멀어지게 되는거죠. 2007-09-05
21:11:17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46 처넌의신화  MMORPG에 필요한 메인스토리  [11]  처넌의신화 2007/10/15 7 5016
945 질풍군  [파이널판타지X]소환수 이프리트를 얻자!!!  [3]  질풍군 2007/10/07 3 3047
944 질풍군  [파이널판타지X]신의 파편과의 싸움.  [3]  질풍군 2007/09/30 1 3077
943 팬더  던파는 망하지 않는다.  [46]  팬더 2007/09/25 21 5975
942 팬더  '완미세계' 가 '넷마블' 을 다시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것인가.  [11]  팬더 2007/09/22 6 3166
941 임희택  게임 불감증,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보자  [32]  임희택 2007/09/14 19 7446
940 임희택  [칼럼]왜 같은 시기.. 같은 게임..  [6]  임희택 2007/09/11 2 3508
939 질풍군  (동영상기행)파이널판타지10 킬리카섬으로!  [5]  질풍군 2007/09/09 3 2900
938 임희택  [칼럼]잘못된 마케팅 - 신작 게임이 나올 때마다..  [15]  임희택 2007/09/03 8 4486
937 요이용이  [리뷰] 정통 무협 MMORPG 십이지천  [9]  요이용이 2007/09/02 5 5617
임희택  [칼럼]우리나라 게이머의 자만감  [10]  임희택 2007/09/02 5 4140
935 천랑성˙˙  2007년 앞으로 다가올 게임을 알아보자 - 1편  [15]  천랑성˙˙ 2007/09/01 10 7844
934 임희택  진삼국무쌍? - 창천 온라인 사전 공개 테스트  [25]  임희택 2007/09/01 13 5239
933 팬더  케로로 파이터 성공 확률은?  [9]  팬더 2007/09/01 3 4414
932 팬더  '없어지는 신작 게임' 과 달리 '살아남는 옛날 게임'  [20]  팬더 2007/09/01 14 698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 4 [5][6][7][8][9][10]..[6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온라이프존 시즌3가 오픈 하였습니다.
최신 게임 정보를 확인 하실려면
온라이프존 시즌3로 이동하세요. [클릭!]

본 사이트에서는 2008-03-21 이전 자료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정보는 시즌3의 최신 정보입니다.
회사소개 | 제휴문의 | 보도자료접수 | 광고문의 | 유저문의 | 온라이프이용약관
온라이프존의 각 게시판에 올려지는 게시물들은 회원들이 직접 올린 것이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01-2007 OnLifeZone.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