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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불감증,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보자
게임 불감증,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보자
임희택  날짜: 2007.09.14 21:51:20 조회: 7,445 추천: 19


게임 불감증,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보자.

어느덧 당당한 문화로써 대접받고 있는 게임은, 대중들에게 이제 친숙함까지 느낄 수 있을만큼 각종 매체나 우리들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이 가지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게임불감증'에 대해서 바른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이 글을 작성하였다.



게임 불감증이란
아직 게임 불감증에 대해서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이 아닌만큼, 게임 불감증에 대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인터넷 검색과 관련 자료를 찾아본다면, '게임을 좋아하지만 어째서인지 정작 플레이를 시작하면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금세 그만두는 증상'을 뜻한다.


게임 불감증은 누가 걸리는가?
실제로 게임 불감증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많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게임 플레이 시간이 짧은 라이트급 게이머들은 게임 불감증에 걸리지 않는가?
개개인에 따라서, 차이는 존재하지만 게임 불감증 증세를 호소하는 게이머는 보기 힘들다. 그러한 이유는 라이트급 게이머는 상대적으로 여유 시간이 작으며, 그 여유 시간을 모두 게임에 투자하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분산형으로 투자하는 편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원인인 게임과 거리가 먼 게이머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불감증과 같은 증상을 찾아보기 힘들다.



게임 불감증의 원인!?
2 ~ 5년 이상 게임을 즐겨본 게이머 중, 50% 이상이 게임 불감증을 경험했거나 지금 게임 불감증이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즉 게임을 장기간 즐겨본 게이머라면 두 명 중 한 명은 이와 같은 증상을 겪어보았고, 이러한 증상은 게임과 게이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 변화로 게임 불감증 증세가 확연해 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1. 특정 장르 편애로 인한 타 장르 게임들에 대한 배척과 무관심
2. 플레이하다가 같은 패턴의 반복 등의 이유로 재미를 잃어..
3. 다양한 취향을 맞추기 위해 각 게임의 특성이 모호해졌기 때문에..
4. 장시간 게임 플레이를 통한 게임 이해도 상승으로 인한 시스템 파악

특정 장르 게임만을 편애하다 보니, 타 장르의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같은 장르라고 하여도, 사소한 형식(시스템, 인터페이스, 조작)상의 차이에 따라서 선호도 혹은 거부감이 크게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특정 장르의 게임만을 편애하게 됨에 따라서 게임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에 대해서 충분히 즐기지 못하게 되고 게임을 바라보는 눈이 좁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은 게임업계의 발전과 함께 대량 생산되었던 MMORPG는 게이머들이 특정 장르를 편애할 수밖에 없는 경향을 부추겼고, 대량 생산된 게임들을 문제점은 외형적인 부분 혹은 그래픽 적인 부분은 다를지 모르지만 해당 장르 게임을 함으로써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플레이 부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같은 패턴과 반복적인 플레이는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다. 게이머들은 지루함은 크게 증가하게 된 것이다.

또한 게임업계에서 개발 컨셉을,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통합적인 컨셉 혹은 세계관으로 게임을 제작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뚜렷한 개성이 사라지고 애매모호한 게임들이 등장하게 된 계기로, 게임의 색과 재미를 잃어버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게임이 우리 문화로써 년 수를 더해 감에 따라서, 보다 장시간 게임을 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게 되고, 그에 따라 게이머들은 게임을 게임답게 바라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즉,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게 되고, 이러한 게임은 결국 이런 것이 아니냐는 단정 짖게 되며, 스스로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기보다는 배척하게 되고, 게임 불감증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게임 불감증.. 그냥 놔두어도 되나?
게임 불감증에 대해서 그 심각성을 거론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몇 년 이상 게임을 플레이했던 게이머들 과반수 걸린 증상인데 그 심각성을 부각시키지 않은 이유는 꼭 게임에 흥미를 잃어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어떤 문화에 취미를 잃어버렸고, 그렇다면 다른 취미를 가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게임이라는 문화는 대중적이고, 또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벗어나기 어려우며, 주머니 사정이 어렵거나 활동적이지 못한 사람이 이러한 증상이 호소할 때, 다른 취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때? 라는 것 또한 난감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게이머가 게임 불감증에 걸리게 되면 게임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쌓이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받는 스트레스를 통하여 폭력적인 부분으로 변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인 '재미'까지 잃어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한다는 것이다.



게임 불감증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게임 불감증 치료을 찾아본다면, 솔직히 마땅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것은 게이머 개개인마다 게임 불감증에 걸리는 원인이 다르며, 이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비슷한 부류의 전문가들 또한 게임 불감증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못하고 있는 입장이다.

그러나 치료법 자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게임 불감증에 걸린 게이머들이 치유되었다면 그것은 조언이자 치료법이 아닐까? 따라서 위의 자신이 혹은 특정 대상이 가지고 있는 게임 불감증의 원인을 파악했다면, 그 원인을 해결하면 된다는 것이다.

게임 불감증의 원인은 모두 게이머에게 있는 것이 아닌 만큼, 게임을 만드는 게임업계에서도 고쳐야할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허나 이 글은 게이머들이 할 수 있는 방법만을 제시한 것이며, 게임업계가 보다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게임이 탄생하려면 많은 시일이 걸리며, 많은 경험치를 쌓아야만 되기 때문에 게이머 스스로가 고칠 수 있는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1. 자신이 편애하던 장르가 아닌 타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 해본다.
자신이 편애하던 장르가 아닌 타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 해보는 것이다. 즉 재미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다른 게임에 대한 재미를 찾아봄으로써 예전에 자신이 느꼈던 재미를 찾는 방법이다.

2. 현금 거래나 핵, 치트가 아닌 스스로 키워나가는 플레이를 해본다.
현금 거래나 핵, 치트를 통해서 편한 게임이 아닌 스스로가 키워나가는 플레이를 해본다는 것이다. 실제로 편한 방법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은 모든 게이머의 로망이지만 실제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 재미와 성취감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러한 과정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3. 게임 플레이 시간을 계획적으로 줄여나간다. 혹은 게임 목적을 정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을 계획적으로 줄여나간다. 혹은 게임 목적을 정한다.
실제로 게임을 장시간 플레이하게 되면, 그 게임이 익숙해지고 노가다란 느낌을 지울 수 업게 된다. 따라서 게임을 하게 되면 감흥을 느낄 수도 없으며 또한 재미를 느낄 수도 없기 때문에 게임에 작은 목적을 두고 게임을 플레이하고 그것을 클리어 해 나가는 형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다.

4. 한 동안 게임을 하지 않는다.
실제로 게임의 식상함을 벗어야만 게임 불감증에서 치료할 수 있으며, 그러나 게임 불감증에 걸린 상태에서 억지로 게임 플레이를 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식상함을 계속적으로 느끼게 되며, 또한 그 식상함을 확인하는 행동이 된다.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한 동안 게임을 하지 않는 것이 보다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마무리..
실제로 게임 불감증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하나의 증상으로 볼 수 있고, 게임 불감증이라는 것이 많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는 게이머들이 많이 걸리는 증상이라서 자신은 게임 불감증과 무관하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게임이 당당한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이때, 게임 불감증과 같은 부분은 오히려 숨기거나 게임 중독자나 걸리는 증상이라고 보는 것보다는 그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가르쳐주고 보다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문화인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이 글을 통해서 많은 게이머들이 게임 불감증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관련 자료 사이트
-http://blog.naver.com/forwu?Redirect=Log&logNo=130020392518 [TIG 피요님 글]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content.htm?code=w_special&idx=956 [경향 게임스]





명예기자단 임희택
E_mail: feflag9@hotmail.com
-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과 글은 내용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하늘연달
완성되면 읽어 봐야지 ㅡ_ㅡ/./ 2007-09-15
10:26:18

 


임희택
바로 완료하려 했는데,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곧 바로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9-15
20:07:47

 


Lyn팬
게임을 초4때부터 시작해서 한게임에 매달리면 괜찮은데 근래들어서 여러게임을

섭렵하다보니 -ㅁ - 장르의 한계성도있고 ; 어느걸해도 오래가지못한다랄까 ..

그래서 한동한 게임을 끈고 영화를 주로보는중인데 ㅎ 이것도 시간잘가네요 ㅎ
2007-09-16
18:18:42

 


한화천경
스포츠게임 잼있네요. 라이딩스타중... 2007-09-16
19:39:22

 


하늘연달
나는 게임불감증에 한번 걸려 보는게 소원인데... (8년형 장수 컴퓨터 ....ㄷㄷ;) 2007-09-16
21:17:36

 


∑주접엘프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한 다른게임은 오래하지 못하는 게임 불감증 ..ㅡ ㅡ ;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게임은커녕 컴퓨터도 않했건만 , 여전히 다른게임을 할수없는 상태
mmorpg 무의미하게 마우스클릭질을 하고 있다는 내 자신 자체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래하지 못하지 말입니다.

그래서 와우를 즐기기 위해서 깔아놓았지만 , 회원가입도 하지않는 귀차니즘 .. 엥 ㅡ ㅡ 추석연휴기간동안 와우를 즐겨 불감증 탈출을 노려보렵니다.
ps fm 이나 해볼까 -_-;
2007-09-17
11:21:04

 


포로롱하야
져도 지금 게임 불감증 ㄷㄷㄷ

그동안 하던 스포나 아바 스타 워크 와우 등등

접었음 ㄷㄷ

게임 이 ㄷㄷㄷ
2007-09-17
16:58:52

 


빌리지니
게임불감증이라는건.. 제경우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인터넷이 보급되고나서부터 게임을 구하기가 쉬워지고(불법포함),
그후 온라인게임이라는것이 보급되고는 한번에 너무나 많은 게임을 접해보고, 또 비슷한 방식의 게임으로 인해 실증이 생겨버리는..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로는 아무래도 게이머들의 수준과 눈은 점점 높아져가는데,
게임의 수준이 구매자들의 눈을 따라가지 못하는데 있는거겠죠.
예를들어, 쵸딩때는 어떤게임을 해도 잼있었죠;;
하지만 어른이 되고나면, 뭘해도 유치하기만 하고, 머리가 굵어져서인지;;
그냥 화면만 봐도, 접속만 해봐도, 이게임 어떤게임이다.. 하고 답이 나와버리니
게임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낮은데 있는것같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뭐 그랬습니다 ㅎ
2007-09-17
17:22:42

 


임희택
조사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그것이 해소되었다고 나왔네요.
그러나 기나긴 과도기로 인하여 그 증세가 증가하고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2007-09-17
19:17:34

 


아르토리아
게임에서 자꾸 패배(or 캐릭터 사망)하는 경우에도 그 게임을 금방 끄게 되고, 금방 끄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면 또 며칠 동안 그 게임 안하게 되더군요.
저도 게임 불감증 심할 때는 게임 대여섯개 깔아뒀을 때 일단 어제 가장 마지막에 했던 게임 바로 들어가서 좀 하다가 재미없다고 느낀 후 그 게임 끄고, 뭐할까, 이거할까 하면서 아니야, 아니야 이건 재미 없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실행조차도 안하고 결국 아까 실행했던 게임 또 켰다가 또 끄고, 또 고민하고.. 그러던 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게임 불감증은 게임을 한동안 놓고 있다가 다시 접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하네요.
2007-09-17
20:15:09

 


inven™
비유 하자면, 정말 따분하고 기나긴 러닝타임에 한숨이 나오는 영화도

몇몇 평론가들이 '오~괜 찮은걸 작품성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니

영....취향에 안맞는 영화인데도 기어코 가서 영화 끝날때까지 졸다 오시는 분많죠.

그러면서도 잠에서 깨어 영화관을 나오면서도 '내가 영화 잘보긴 한건가?'

계속 찜찜하고 의아하고.... 그러다가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평이 돌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아...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사람들 취향 이구나....'

뭐 그런거 같아요. 사실 일단 해보고 나서도 뭔가 재미는 있기는 한데

뭔가 자꾸 허전하고 찜짐하고....분명히 지루하긴 한데 다른거 해봐도 비슷비슷한것 같고...

불감증은 억지로 하면 할수록 더 지루해 지고 증상이 심해지니 당분간은 안하거나

자제를 해보는게 좀 낳죠. 사실 온라인 게임 한번 만들면 꾸준히 돈 들어오는 이상은

장기간 동안 서비스 되잖아요. 뭐 사정이 그렇다 보니 분명 지루할때가 되었는데

그냥 익숙하니까 하는거죠.패키지나 콘솔의 경우에도 게임의 배경과 세계관에

매료 되어서 시리즈물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지 시리즈마다 혁신적인 대변화의

느낌이 있어서 즐기는 사람은 아마 많이 없을 거라고 봐요.

그냥 여담이지만, 길드워 같은 유통 방식이면 앞으로도 제법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2007-09-17
20:39:00

 


임희택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의 목적이 재미, 그 재미가 끝이 아닌 네버가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러한 문제점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인 목적이 일반 싱글 게임처럼 스토리 완료가 아닌 게이머 개인이이 정한 목적을 성취 혹은 게임의 특정 부분을 탐험을 재미로 추구하고, 계속 상위 업데이트가 진행됨에 따라서 같은 패턴의 반복이 유지된다는 것이죠.

문제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X의 목적을 끝임없이 제공해 주지 않기 때문에 항의가 들어오고 업데이트를 하게 됨에 따라서 그 네버는 계속 진행되는거죠. 결과적으로 어떤 여과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문제라는 겁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길드워나 던전 앤 파이터와 같이 소규모 엔딩이 존재하는 게임이 그러한 반복적인 패턴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07-09-17
21:25:15

 


히무라켄신
아무래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으면 좋겠지요.
또, 그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단순히 즐기는 것외에 유저가 머리를 써가며 변형 시킬 수 있다면 한층 더 몰입 할 수가 있겠지요.

하나 찾아서 하는 중.. 크흐흐흐 ㅡ_ㅡa
2007-09-17
21:40:07

 


푸르문
전 재가 어떻게 봐도 게임불감증을 수십번을 격었는데

RPG가 대표적인예...

아~ 할짓없네.... 하고 몇일을 디저보다 할만한게임을 찾고

해볼까~ 하고 다운받으면서 홈피를보다보면

다운받는걸 취소해버린다...

그리고 좀잇다 다시 할게없는 상황이기에 다시받지만

또 다시 받는도중 취소해버린다

그걸 여러번반복하다 결국 깔지만

하루도못가고 언인스톨 레지스트삭제 ㄱㄱ

그렇게 애니와 영화만 보다 대충 어거지로 하루를 보내다가

게임불감증 만은 날리게해준게

"프리스타일"

RPG가아니조...

실시간이라고나할까

반복적인 멍~ 이아닌

나의 신경과 모든 세포들이 살아숨쉬어야만 할수있는

콘트롤형 게임이 불감증해소에는 딱이더군요

"돈쩔 앤 파이터"가 그래서 돈지랼 뇌없플 이래사면서도 사람많은 이유가아닌가싶네요

RPG임에도 불구하고 컨트롤! 모든 세포가 살아숨셔야 할수잇는 부류...

게임불감증을 날리려면 실시간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는

그런게임이 안성맞춤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꽤나오랫동안 불감증이였는데 휴가나온 친구가 하자고해서

어거지로 프리스타일 한판했다가 다시 재미가 붙어서

지금은 하루쟁일 할정도;;

프리하시는분 있을지모르겟지만

한달에 1000판 넘게할정도임... 아마 프리하시는분이면 어느정도나 하는지

감이오실듯...

불감증에서 바로 해방됬다는 소리겠죠




혹시나 불감증이신분은 실시간 컨트롤류를 추천드립니다

"프리스타일, 던전앤파이터, 겟엠프드, FPS 등등"
2007-09-17
22:47:54

 


도로롱ee
저놈의 게임불감증 쉬이 사라지지 않더이다...

벌써 몇달째 게임불감증이.;;

예전에 했던 게임 찾아 다시하려하니 지금게임에 익숙해져버려...

적어도 3주 이상 쉬었다가 3시간 이상씩은 하지 않았더니 꽤 괜찮아졌죠

하지만 3주 견디기 쉽지 않다는 ㄷㄷ;;
2007-09-17
23:14:31

 


이토이토
불감증에 걸렸다는건 더이상 게임에대해서 신선함을 못느낀다는것이라고 생각

여자친구를 사귀어보는것도 좋습니다.

아님 돈이 좀있으시다면 비디오 게임도 괜찮지요.

하지만 여친강추임
2007-09-18
00:29:27

 


빌리지니
여자 잘못사겼다가 여자 불감증 걸린 1인.. ㄷㄷ

무서워요 ㅠ
2007-09-18
20:20:20

 


임희택
꼭 이성과의 교제가 답이 아닙니다. 게임도 문화이고 취미이기 때문에 다른쪽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을 하시면서 이후, 시일이 지나고 나서 게임을 하는 것이 이토이토님이 말씀하시는 다른 뜻이 아닐까 합니다. 2007-09-18
23:48:16

 


로젠크로이츠
게임 불감증 걸리면 오히려 잘된겁니다.
게임말고 다른일을 해보세요.
2007-09-19
04:27:17

 


씨밀레
로젠님말에 조금 동의...? 2007-09-19
18:33:03

 


임희택
여기서 논란이 되는 부분이죠. 게임 불감증에 걸림으로써 오히려 새로운 계기를 삼고, 다른 쪽으로 발전할 수 있는 걸 접하지 않겠느냐. 라는 것이고 하나는 조금만 게임과 멀어졌다가 다시하는 것인데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 또한 게임 불감증에 걸려서 다른 문화를 접하고, 게임에 투자했던 열정을 다른쪽에 투자한 적이 있었죠.^^
2007-09-19
18:58:35

 


어몬나
전 걍 맨날 시달리다 ㅋㅋ 싸이에만 집중하자 햇더니 ㅋㅋ

떨쳐버렷다는 ㅋㅋㅋ

피시방가도 할겜도 업구 하고픈겜도 업구 ㅋㅋ

걍 피파나 위닝 몇판 즐기는정도 ?ㅋㅋㅋ
2007-09-19
19:15:22

 


정훈
저도 그런 것 같은데요. 많은 게임을 해 봤지만 딱히 재미있는 게임을 찾지 못해서 그래서 요즘은 애니아님 일드만 보고 있는 실정이죠.

그래도 요즘은 pc게임을 다시 풀레이하고 있었어 그런데로 지내고 있는 중이라까? 또 한가지 방법이라면 개인연 프리서버를 하는 것도 또 하나에 방법일 수도 있었요.

요즘은 살아져서 없어진 샤이닝로어 같은 겨우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프리서버로 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어 하고 있는 중이죠.

게임은 하나만 하는 것 보다는 여러가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만 오래 하다보면 그 게임을 못하게 되는 겨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죠.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 거지만 사람들은 그 게임들을 돈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죠.

'요즘 게임들은 다 똑같은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불감증에 걸린 사람이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유형이죠. 하지만 게임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면 별로 그렇게 와 닫지는 않습니다. 게임을 하나만 하기 보다는 여러가지를 해서 식상함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즉 게임은 하나만하는 것 보다는 여러가지를 해서 불감증을 날려버리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잊고 지네지만 옛전 게임을 찾아서 해 보는 것 또한 하나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9-20
11:03:48

 


똘래랑스
게임 불감증이라... 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20살 까지 게임만 하다가 살아왔는데 그놈의 불감증은 걸린지 오래돼서
알바를 하게 되었는데 하루 10~14 시간 씩 일하면 돈버는 재미가 쏠쏠해요 ~
옷도 사고 맛난것도 먹고 술도 마시구 여러가지 소설책이나 좋은책도 읽어보고
패션감각이 차츰 늘어만 가는것도 재미있고 옷보는 시간이나 쇼핑도 재미있고
그러길 컴퓨터를 아예 손안댄지가 5개월쯤되니 게임생각이 나길래
여러가지 하니까 참 오랜만에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ㅎ 주로 컨트롤을 요하는게임들?
위에서도 언급하셨지만 다른취미나 다른쪽으로 빠져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많은사람들 알게되는것도 재미있고 좋은대학도 가고싶고 공부도 팍팍 땡기고 ~더많은 돈도 벌고싶고요~
요새는 게임보다는 주로 자기가치올리는게 너무나도 하고싶고 재미있어요~
뭐 수영을 다닌다던지 헬스도하고 음식도 조절해보고 그런관련지식도 쌓고
운전면허~ 외국 문화 우리 문화도 많이도 찾으면 즐길게 너무많고
좀더 나에게 도움되는 일도 해보고싶고 여러가지 일들하면서 여러가지를 배워보고싶은 생각들에 하루하루가 너무나 시간이 모자르다고 할까요 ㅎ
2007-09-21
04:29:30

 


Sims
행복한 고민들이다.......색키들 2007-09-22
10:17:06

 


임희택
게임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의식주가 안정적인 상태에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게임이 문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 하나일테니까요.
2007-09-23
04:02:58

 


幽☆遊☆白書
전 게임하다가 "아 내가 왜 이딴것에 시간을 쓰고있는거지?" 하면서 시간 아깝다는 생각에 하다가 금방꺼버리는... 2007-09-24
00:25:26

 


Ueki
ㄱㅡ공감간다..십라.. 2007-09-25
10:28:32

 


꼬로시
게임 불감증 걸리면 정말.. 게임할때 시간 아깝다.. 내가 왜하고 있지 ? .. 궁극적인 목적이 사라지고 왠지 허무함이 느껴짐...... 이건 걸려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실듯.. 2007-09-27
02:04:21

 


거렁뱅이
게임불감증인분들 가끔 라키온같은 게임 해보세요 막 때리고 부수고;;;ㅋㅋㅋ
rpg게임이 특히 불감증이 심한거같은데 그럴때 때리고부수는 게임 한번씩 해주면
괜찮아지던걸요~~
2007-09-28
19:15:15

 


큐피리도
정말 동감가는 기사네요.. ^^ 2007-10-01
20:02:30

 


혼돈의자스
8년간 게임을 접해오면서 수도없이 게임 불감증에 걸렸었죠... 당시 제가 선택한 방법은 위에 나온 방법들 그대로; 애초에 게임보단 소설에 관심이 더 많아서 게임 플레이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패러디소설을 쓴다던가 게임하면서 보지 못한 소설들을 읽어본다던가 정도... 목표를 정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도 해봤는데 한번도 죽지 않고 버텨보기라던가 마비노기의 경우 일정 타이틀을 목표로 해 봤지만 저만 그런건진 몰라도 목표를 금방 달성하기에, 혹은 목표를 이루고 난 후에 할 일이 없어지기에 목표정해서 하기는 약간 비추천이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TCG를 하는 거였죠. 게임을 하면서도 머리굴리고 보다 좋은 덱을 만들려 하다보니 게임 불감증이 점점 나아지더라는... 2007-10-07
10: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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