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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미세계' 가 '넷마블' 을 다시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것인가.
'완미세계' 가 '넷마블' 을 다시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것인가.
팬더  날짜: 2007.09.22 16:09:53 조회: 3,165 추천: 6


얼마전인 9월 19일, 완미세계가 드디어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했다.


완미세계

'중국 게임' 그리고 '여러 게임을 뱃(뺏)겻다' 등 여러가지 악플(?)들이 많이 완미세계를 공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완미세계는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



여러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는 '넷마블'은 한때 '대항해시대 온라인'으로 전성기(라고 해야하나..)를 누렸으나, 대항해시대가 유료화됨에 따라 유저수는 급감, 유저들은 많지 않은 상황에 이르러버렸다.

솔직히 말해서 넷마블은 현재 '서든어택' 등 수많은 게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 게임때문에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현 시점에서 완미세계가 넷마블에게 다시 전성기를 가져다줄 것인가.

완미세계는 오픈베타를 하기 전 '30만이 모이면 오픈베타' 라는 이야기를 꺼냈엇으나,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데(벌써 오픈베타를 시작해서 그런가...), 솔직히 말해 3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그런 단기한에(완미는 한국에서 소개된지 그리 오래는 되지 않았으므로)모았다고는 말할 수 없을것이다. 결론은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때문에 빨리 오픈베타를 시행햇다 - 라고밖에 볼수 없는 상황이다.

완미세계가 중국에서 상용화 되었기 때문에 빨리 오픈베타를 시행할 것으로도 추측할 수 있겟으나, 솔직히 완미세계는 상당히 미약한 부분이 많다.

쓸데없이 많은 엔피시 수나 정확하지 않은 번역 등 아직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하기에는 조금 이르지 않을까.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면야 '1레벨부터 비행' 시스템과 '공중전투', '캐릭터 개성화 기능' 정도랄까.


캐릭터 개성화 기능으로 자신이 원하는 케릭터의 외형을 고를 수 있다.

이미지를 불러와 그 케릭터의 외형을 만든다는 시스템은 상당히 참신한 시스템이다. 여타 게임에서는 정해진 외형 안에 캐릭터를 만들어야 햇지만 완미세계는 자신만의 케릭터를 가질 수 있다.(자신의 케릭터와 같은 외형을 가진 캐릭터가 있으면 조금 기분 나쁘지(?) 않으신가요?)



비행 시스템의 경우 여타 게임에서도 많이 소개되었기 때문에, 그리 참신하다고는 할 수 없겟지만 비행전투 시스템의 경우 보기 힘든 경우이기 때문에 상당히 흥미가 간다.

하지만 이런 참신한 시스템에도 문제점이 있다.

너무 '비행' 에만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광고를 보면 광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은 비행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이다.(커플비행도..크르릉)



지나치게 비행쪽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자연히 다른 시스템들은 부진하게 될 수도 있을것이다. 이점이 매우 염려되는 점이고
솔직히 1레벨부터 비행이 되는것은 '신족'이라는 종족뿐이다
다른 종족들은 30레벨이 되어야만 비행을 할 수 있다.

솔직히 게임 자체의 성격이 비행인데, 그렇다면 1레벨부터 날 수 있는 신족으로 모두 몰려가버리는 종족 수 불균형 현상(?) 이 일어날 수도 있다.(사실 1레벨때 날아다니는것은 매우 답답하긴 하다. 차라리 달려가는게 더 빠른 -_-)

1레벨부터 대규모 공중전투라고 해봣자 어차피 신족 종족만 가능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검색창에다가 글을 올려놓는 대담함까지... 게임 접속후 날아다니는 종족을 보며 땅에서 칼질하고 있는 케릭터를 보며 '이 게임은 아니다' 하고 떠나는 유저들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마치며...

현재 완미세계는 부족한 면이 상당히 많다.
오픈베타를 하기에는 약간 빠른 감이 있기도 하고, 문제점도 여럿 있고...
완미세계가 대항해시대를 이어 넷마블을 다시 전성기로 끌어갈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fin


정훈
아직 해 보지는 못했지만 만약에 전런 상태라면 어마 가지 않아 게임을 중단하는 사태가 나올 수 있겠군요. 지금 VR이 대세를 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말이죠. 2007-09-23
11:21:48

 


팬더
VR = 바스티안 리턴즈 입니까 ㅎㅎ..순간 당황 [...] 2007-09-23
14:26:15

 


Maddog
완미세계도 다른 외산게임들처럼 되면 안될텐데 말이죠 .
뭐 현재의 인기를 지속만한다면 !! ㅎ
2007-09-23
16:56:01

 


팬더
Maddog // 현재 온프에서의 반응은 아주 좋네요 ㅎㅎ 2007-09-23
20:54:22

 


꼬로시
솔직히......... 제취향은 아니더군요.....뭐 저도 풀옵션으로 돌리면 하겠다만은..
똥컴인지라 최소사양으로 하면 정말-_-;;;;;말이 안나옵니다;의욕상실
2007-09-27
02:05:33

 


횽아
꼬로시님 부럽네요 ㅠ,.ㅠ 저는 최소사양으로 해도 안돌아가는 똥컴 때문에 의욕상실 ㅠ,.ㅠ 2007-09-27
16:59:00

 


팬더
꼬로시 // 캐똥컴인 저희집에서 돌아간다는 사실! 흐흐
허나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제길 T^T
2007-09-27
23:01:27

 


팔라딘
완미 세계..

그 점프 시험인가에서 마우스 던지고 접음..

그것때문에 꽤 어른들 접었을듯한..
2007-09-30
02:29:38

 


혼돈의자스
완미 유저입니다- lllorz 인간, 천족 모두를 플레이 해봤는데 완미의 장점은 비행보단 오히려 캐릭터 성형에 있다고 말 하고 싶을정도에요. 미묘한 수치의 차이로 똑같은 외형의 캐릭터가 나올 확률이 희박하달까요. (물론 디폴트에서 설정하면...) 비행에는 시점이랄까 하는 부분의 취약점도 있고 맵 기능 또한 초반 플레이하기엔 상당한 불편함이 있으니... 이런저런 점들을 보안해주면 한순간에 망해버리는 게임은 되지 않겠죠. (광고할때 비행보다 성형에 초점을 맞추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약간<) 2007-10-07
10:42:42

 


세아피스
캐릭터 만드는거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게임하면서....

인간 35까지 키우면서....... 궁수보고 멍해졌다.....칼타고날으는데 충전해야 빨라지고 5분지속일텐데 실제로는 1분만 가고 ㅎㅂ.... 궁수가 내가보기에는 짱인것 같다........
2007-10-30
22:50:21

 


푸치코
완미가 지금 인기좀있긴한데......다른 대작이라고 할만한겜이
클로즈베타 들어가기 시작하니....유저수 금방 줄어들지도모른다는
지금 신작게임이 몇개없어서 그나마 할만한게 완미다 보니 그쪽으로
사람이 몰린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완미 열심히했었지만 금방질리던 -_-;
2007-11-12
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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