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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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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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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송...... 장르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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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송...... 장르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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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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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4.01 19:21:57 조회: 2,715 추천: 8 |
안녕하세요 인천촌놈입니다... 요즘 비&토 게시판이 쬐금 뒤숭숭하지만.
제가 어제 있었던 일에대해서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어제는 XTM에서 슈퍼 파이트를 했습니다.
저는 스타리그 애청자이기에 티비로 못보는 방송을 아프리카를 이용해서 보고 잇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빨리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람 많고 고화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시작시간보다 쪼금 지난시각에 던전엔 파이터 길드 대항전을 하더라구요.
저는 던전엔 파이터 유저도 아닐뿐더러 이거를 해보지 않았고 하는것만 몇번 봤는데
좀 생소 하더라구요. 이 게임에 장르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육성, 전투(대전) 이런식
이라고 생각했습니다....(개인적소견)
그런데 그 방송방에 챗팅창을 보니 이런말들이 있더군요
유저1 : 아 나 스타봐야하는데 이런 하급게임을 왜하는지
유저2 : 말이 좀 심하십니다... 아무리 그래도 게임인데...
유저1 : 제말이 쫌 심하긴 했지만 솔직히 방송에서 이런게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유저3 : (던파 유저로 보이는 저연령때 유저로 추측).. 던파 얼마나 재미있는데 욕하시는지?
유저4 : 물론 던전엔파이터는 재미있죠.. 하지만 방송에서 나갈 장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현재 온게임넷, 엠비시게임에서 방송하는 게임리그 뭐가 있죠?
스타크래프트, 워3, 서든어택, 프리스타일, 겟앰프드... 이거 아니겠습니까?
이 게임들에 공통점이 무엇이죠? 바로 실력이죠... 아이템에 비중이 작지 않습니까.
하지만 던파에 경우 아이템과 직업에 따라 상성도 있을뿐더러 레벨과 장비에 따라
결과가 나기때문에 별로 좋지 못하고 봅니다
이 네분 뿐만아니라 약 20여명 정도의 유저분들께서 끊임없이 논쟁을 펼치시더라구요
결국 그 분들은 방송방에 방장님께서 강퇴를 하셨구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방송하는게 그리 좋다는 쪽에 생각은 아닌데요...
장비와 아이템이 주측이면 얼마나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지에 따라 여부가 결정되지요..
위에 제시됬던 게임들은 다 컨트롤과 운영, 전략 등이던데.. 던파는.....
물론 던파 말고도 리니지 등이 방송한적이 있었지요..... 그떄도 별로 좋지 못하게 봤는데..
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악플도 달게 받겠씁니다.... 많은 의견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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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기요. 음... 아무리 던파가 rpg 게임이고하니, 템이좋아서 이길수도 있죠. 그런데, 던파도 컨트롤이 필요한데요... 스킬쓰고 콤보쓰고 컨트롤 없이는 못하는게임입니다.
아무리같은렙에 템이 더좋은 사람이있어도, 컨트롤 후지면 그냥 발려요.
실력이 있어야합니다.ㅡ.ㅡ;; 스킬을 언제 써야하는지도 곧바로 파악해야하구요.
겟앰프드도 악세 가 다틀리니간 장단점이 있자나요.? |
2007-04-01
2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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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야// 님에 말은 이해가 갑니다.. 컨트롤,콤보.. 제가 빠뜨리기는 했지만 게임에 중요한 요소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고렙이나 길마, 상위길드에서 높은지위이면 거의 비슷한 컨트롤이 아닐까하는 저의 추측입니다...겟앰프드에서도 컨트롤은 대부분 선반, 중반등의 반격기를 대부분의 선수들이 구사하더라구요.... 악세서리는 서로가 모른채 제일 자신있는 악세서리나 효율성있는 악세서리를 사용하니까 거의 한정되있지요..실전경험이나, 컨디션에
요소를 제외한다면 직업과의 상성관계바께 없네요..... 말이 물흐르듯 세버렸는데.....
겟앰프드는 솔직히 제가 비유해서 집어넣었지만... 쫌.....그렇네요 ㅎㅎ |
2007-04-01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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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방지하기 위해 보정 캐릭터, 천칭 시스템이 있긴 하나 사실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직업간 밸런스 붕괴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거겠죠.
겟앰프드 경우에도 마찬가집니다.
실제로 리그 보면 성기사의 갑옷, 레이저윙이 주를 이룹니다.
이게 아니면 이길 수가 없거든요 =ㅅ =
맵도 진짜 어처구니없게 선택하는 겟앰프드 리그.. 악세를 꽁꽁 쥐어 먹겠다는 얘기죠 =ㅅ= 뭐.. |
2007-04-01
2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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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던파하는 사람이지만
글쓴이님 말씀 공감하네요
던파 아무리 컨트롤이지만 아템빨에 못 당합니다..
저런 대회를 하려면 동등한 캐릭터에 똑같은 템으로 하되
스킬만 자신의 스타일로 찍을수있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
2007-04-02
14: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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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게임 방송이 되기 위해서는 스타 방송을 탈피하고
게임 소개, 자세한 리뷰
게임의 시스템적인 것까지
자세하게 소개하는 방송이 필요하며
특정 온라인 게임의 협찬으로인한
그런 저런 소개 방송이 아닌 공정한 평가와
소개가 가능한 방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전문 게임 인력과
게임 방송사간의 견계와 고용이
잘 이루어져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방송이 되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뭐도 모르는 연에인들 모셔서리
허접한 방송만 한다면 안 되겠죠??? |
2007-04-02
2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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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님 말씀 저도 동감합니다 ;
저가 전에 연예인 카트리그라고 해서 하는 프로를 봣는데
갑자기 카트라이더를 하는사람중에 하리수가 1위를 하다가 갑자기 방송 스케쥴이 잇다고
게임도중 나가는겁니다 .
참 어이가 없어서 ;;
어쨋든 정말 스타리그만 보다가 프리스타일 리그 볼떄의 그재미란;; |
2007-04-02
2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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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스타만 지겹게 보다가 워크 리크 떴다..하면 재밌게 보는 -ㅅ- ; |
2007-04-02
2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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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게임방송에서 일부 연예인을 통하여 게임의 기초 상식이나 튜토리얼을 설명한적이 있었는데요 ... 저는 그걸 무척 재미있게 봤서요..... 그런 튜토리얼이나 기초 상식을 좀더 활성화 해서 게임도 소개할 뿐만아니라 딱딱한 모니터속에 튜토리얼이 아닌 가볍게 보면서 잘 이해가 되는 이런거.... 저는 이런걸 바랍니다~~~ |
2007-04-03
0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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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타리그의 대중성과
스타 마케팅을 이용한 접근성을 부정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문성이 결여된 방송으로는
장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습니다...
게임 브이제이라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쭉빵녀들이나 주저리 떠들기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 하지 못할 뿐더러
케이블 방송 특유의 싼티나는 진행으로써
게임 방송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저질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제 생각으로 그 이유는
게임 방송 pd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게임에 관하여 지식이 부족하고
게임에 관한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만 꾸려가면 될뿐
전문 게임 채널이라는 의식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
2007-04-03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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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던파 같은 식으로 RPG게임으로 대결을 한 경우를 보면 대부분 와우나 던파 처럼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이 많았습니다.
정말 TCG게임에서처럼 정확한 수치에 의해 계산되어 승패가 가려지는 것이 아닌 던파는 추가로 컨트롤의 중요성이 강조가 되었다는 거죠...
이러한 시도는 앞으로 전략시뮬레이션게임(특히스타)정도에만 국한 되어 있는 방송에 나오는 게임들의 발전하다보면 RPG게임에까지 적용할수있는 색다른 시도라는 점에서 아직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네요..
지금은 아탬빨 캐릭빨이 강하지만 더욱 발전하다보면 캐릭은 비슷한 랩을 맞춰주고 아탬도 비슷한 수준에서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식으로 맞춰주는 식의 방식도 있겠죠..
아직은 뭐라고 말하기에는 약간 그렇다는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
2007-04-03
1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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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타말고 하는게 있기는 했나...
지금도 스타하는중이던데 2게임방송다....
스타말고는 할게 없는듯...
이제는 스타보면 짜증부터남...(그것도 엣날걸 시리즈로 보여줌....) |
2007-04-03
1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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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게임 방송을 위주로 시청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경기가 생방송인지, 재방송인지도 모르고 =ㅅ= ;
옛날 리그를 너무 많이 방영해서 헷갈림 ==ㅠㅠ |
2007-04-03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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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아님 말처럼 스타보면 짜증남
예전에는 게임소개와리뷰 하더니 요즘은 그런것도 없나봐요
엠씨들이 나와서 연기하고 리뷰할때 재미던데 |
2007-04-03
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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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를 모토로 하는 게임이라면 역시...아이템의 능력 제한과 컨트롤의 극대화겠죠...
그런면에서 길드워의 아이템능력 제한이나 와우의 획귀 착귀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함미다...
게임 방송에서 경쟁을 테마로 할수있는게 대전 말고 딱히 흥미를 끄는게 없는데.
위 게임들은 원활한 대전을 하기엔 벨런스,장비빨이 너무 심하죠 |
2007-04-03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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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에 후비고라는 방송이 있지요.....
매일 다른게임으로 생방송으로 유저들이 참여하고 엠시와에 대결..... 괭장히 재미있게
봣는데 지금은 시간때문에 못보지만....스타리그처럼 일부 프로게이머들에 한정되있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고 봅니다. 일반인 유저들이 참여하는... 그리고 상품까지..
그런 방송들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조금 인지도 있는 회사(기업)들이 너도나도 스타리그를 개최해서
점점 고액에 상금을 걸고 리그를 하는바람에 언제봐도 스타리그 스타리그....
제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스타 애청자이지만 너무 많이 하기에 16강부터 본다는....
조별예선같은것은 좀 방송 안해줬으면 하는 바램이고 그거 할시간에
후비고 같은 신선한 생방송 을 많이 해주면 더욱 게임산업이 발전할수 있다는 제 소견입니다. |
2007-04-04
0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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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예전은 어쩔수없이 보여주는겁니다
프로리그를 협회 쓰래기같은놈들이 처먹어가지고 프로리그방영시간이 전부 펑크났는데
그걸 채워넣을 프로그램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이제 스타리그밖에 못보는
온게임넷이나 엠비시게임같은경우도 조금이라도 더 스타를 보여주려고 하는것일분
예선전은 어쩔수없네요. |
2007-04-04
1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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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수현씨 보려고 매주 목요일 10시인가 ==
엄청 기대했는데..
그리고, 어떤 분 또 계셨는데...
길수현씨는 제가 예전에 우연히 시청한 프로그램에서 무슨 -=ㅅ= ;아무튼 게임 관련 프로그램(공중파 SBS였죠..)에 나오시다가 이젠 안 나오시고, 그 프로그램도 끝났구요.
장영란씨도 온게임넷 출신인 걸로 아는데; 이젠 쇼프로그램쪽에 많이 나오시더군요.
제가 위에서 말한 어떤 분은 연기자..김화정? 씨인가 ;ㅅ; 아무튼 드라마쪽에서 일하시는 분.
아무튼 의외로 게임사에서 일하다가 다른 일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왠지 반갑기도..
= =; 애초에 게임 관련 방송사에서 일하지 않고 잠시 일하다 간 사람들일 수도 있겠지만; |
2007-04-04
1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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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템빨 차이 큰건 사실입니다.
근데 직업관 불균형은 좀 아닌거 같군요.
위에 분들 던파 결장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 던파 프레이서버 고수분들 많이 압니다.
같이 결장 많이 했고,
방송에 나왔던 야화 길드의 많은 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 말하자면 밸런스 잘 맞습니다.
한 직업으로 절대 못이기는 그런 직업 없습니다.
모든 직업간 싸움은 컨트롤로 충분히 극복 됩니다.
밸런스 안맞는 다는게 어떤 직업 얘기하는지는 모르겠군요.
던파 방송의 한계는 모르는 사람이 받을때도 알기 쉽게 설명 해야하는데,
그 설명진의 부족이 절실하네요.
그리고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는 거.
이번 대회에서 보니 다들 그냥 닥돌들을 많이 하더군요.
결장에서 실제 할땐 견제만 하던 분들이 ㅡㅡ;;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인지 닥돌만 하니 ㄷㄷ;;
마지막으로 스타는 바둑이나 장기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바둑이란 경기 룰도 변하지 않고 방식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수가 존재합니다.
그로인해 바둑 좋아하시는 분들은 바둑 경기를 보는 것입니다.
스타도 마찮가지 입니다.
같은 게임 방법 아래 수많은 전략 전술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타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둑은 흰돌 백돌.
두가지 뿐이지만,
스타는 3가지 종족에 계속 변화하는 맵이 있습니다.
바둑보다 변화가 더 많은 게임이라 생각되며
그렇기에 절대 망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
2007-04-05
07: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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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한국덕에 먹고 산다고들 하던데 =ㅅ =
던파 -ㅅ= ;
결장을 놓고 보면 그다지 밸런스 차이가 안나는 게임이죠.
신컨 메카를 만나도 발컨 귀검이 붙기만 하면 어느정도 체력을 줄어들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발컨이 컨트롤 못한다는 뜻이 맞나? =ㅅ= ]
사냥은 다릅니다.
안습이죠. |
2007-04-05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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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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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이 꼬릿말을 남겨주셨는데, 양대 게임방송이 스타방송이라는 의견에 동의는 합니다. 허나 한가지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양대 방송사가 서든 스포 워크 등 다양한 게임을 시도할 때 과연 오프를 얼마나 가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현장의 팬들의 역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워크 리그를 지금도 진행하고 있지만 관중수는 스타와는 차원이 다르도록 없더라구요. 다른 게임의 방송을 보고싶다면 일단 방송사, 시청자의 적절한 관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스타의 경우 평일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오프를 뛰시기도 하고, 카트라이더도 왠만한 관중들이 오프를 뛰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카트리그를 진행하고 온게임넷에서 카트리그를 미는것 같기도 하구요.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정말 스타를 보기싫고 내가 좋아하는, 다른 게임을 방송에서 보고싶다면 한번이라도 현장에 방문해서 선수들을 응원하는게 어떨까요? 관중도 없이 게임하는 선수나 해설하는 해설자나 맥 빠지는건 사실 아닐까요? |
2007-04-08
12: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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