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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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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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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해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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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해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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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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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22 22:10:55 조회: 2,768 추천: 2 |
그냥 다수끼리 알아서 울궈먹으세요.
저는 더 이상 신경조차 쓰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에 딴지를 걸던 돌을 던지던 저는 이곳에 발을 들이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이러쿵 저러쿵 다 해 놓으시던지 뭘 하시던지 맘대로 하세요.
그냥 사라지는 게 나을 뻔 했네요.
보아하니 또 이 글에 흐지부지 끝내려는 구만 병신아 라고 써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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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계속 봐왓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못해먹으시는게 아니고.. 다른사람들을 납득할 근거도 없고, 그렇다고 토론을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가난한 아빠님이 하시는말씀들은 그저 독설에 지나지않는거같네요.
여기서 소수와 다수가 나올이유도 없으며.. 자신을 소수로 칭하며 다수에게 핍박받는 그런분위기를 어필하고싶어하시는듯한 느낌까지듭니다. 토론에서 다수와 소수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애초에 일방적인 통보식의 글로 토론을 하고자 하시는자세도 안되어있으며.. 남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근거조차없는데 그저 어린애가 자기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떼쓰는걸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왜 주제와도 벗어난 소수와 다수의 싸움으로 얘기를 하시는지도 모르겟구요.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반대의견을 제시하던분들은 충분히 보는사람들이 납득이 갈만하게 논리적이게 설명을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아빠님은 그말에 반박을 하지못하고 어영부영 말을 넘기거나 근거에없는 이상한소릴하시며 오히려 주제에도 벗어난 다수와 소수에 대한 글만 계속 쓰셧지않습니까..
제가 보면서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진짜 이런말 쓰면 안되는데.. 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이뭐병... 이생각밖에안드네요 -_- |
2007-03-22
22: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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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라르크님 말에 대변하고 가겠습니다. [퍽]
라르크님, 저는 소수의 그런 점을 인정하고, 이제 이 주제를 논하는 건 그만해도 될 것 같다라고 까지 말했는데도 다수[저도 이거 나누기 껄끄러워요.]분들은 흐지부지 어영부영 끝내려고? 너는 뭐 ~해. 라면서 참으시던 걸 모두 쏟아내듯이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런 글을 올리고 가버릴라 합니다. |
2007-03-22
2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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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아빠//대변한다는것은 누구를 대신해서 대타로 말을해주거나 입장을 취해주는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잘모르겟는데.. -_-
어 |
2007-03-22
2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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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쓰다보니 =ㅅ= 답변을 대변이라고 썼군요.
아뇨, 해보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면 주장이니, 강요니 하시는데 어떻게 진지한 토론이 될까요? 원체 소수 의견에 낼 근거가 논리적이지 못한데다 주관적인 경험 위주로 돌아가는 것을 인정 했는데도 뒤에서 속닥대고 이곳에 어느새 오다보면 또 이해못한 어떤분(했을 수도 있겠는데, 내용 보면 솔직히 그 필자분도 잘한 거 없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면 말을 안해 ^^)이 글을 올리시더군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소수만 나쁜놈 취급 당하게 되는거죠. 자기 잘못조차 인정 못하는 찌질이로.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데..솔직히 저도 지킨다고 볼 순 없지만, 최대한은 지켜야 하는 게 도리인데, 라르크님은 다옥유저님의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나그네님의 글도 모두 보시길.
이 이상 이곳에 접근 안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소수라 쳐도 이제 저밖에 없고, 제가 소수 의견이 잘못되었긴 하나 다수도 잘한 건 명백히 말해서 없다. 라고 말했으나 계속 반박문 식으로 올리시고,
솔직히 겜광~님이 아니라 겜광님은 나그네님처럼 안 굴 줄 알았는데 =ㅅ= 겜광님도.. 물론 서로 같은 의견이긴 하나 그것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랐는데. .이젠 같아져서 할 맘이 전혀 없네요.
애초에 덜떨어진 의견 제시한 소수가 잘못이죠. 후에 어떤 논리적인 반박을 올릴 것인가. .도 생각해 보지도 못하고 덜썩 소수에 붙은 사람이 결과를 따질 순 없는 거겠죠.
그리고, 나그네님이 여기에 딴지를 거실까봐 말하는데요,
제가 다옥유저님 글에 사과를 올린 건 명백히 말해서 비꼼의 사과이지, 진정한 사과는 아닙니다. 안목이 얼마나 없으시면 그런 글을 올리실까요? 나그네님이 올리신 글에도 이 말을 했죠. 그런데, 여기서 또 그 말 못 보고 딴지 거실까봐 편히 알려드리려고 덧붙인 겁니다. ^^ |
2007-03-22
2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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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하는게 아니시라면.. 그걸 단순히 내주장을 강요라고 하는데 이사람들이랑 어떻게 토론을해 라고생각하시기보다는.. 자신의 주장이 왜 강요하는것이 아닌지에대해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하셔야할거같은데요. 그것이 토론이고 그 부분부터가 막힌거같네요.
그리고 약간 감정적으로 치우치신것같으니 흥분도 가라앉히시고 논리정연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2007-03-22
2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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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없이 남의 자유를 침해해 놓고 그것에 대해 잘 못 했다고 말하니 한참을
싸우다가 안될것 같으니 소수가 어쩌고 하면서 도망을 치신다.....
님이 하신 행동을 종합한 건데 솔직히 님이 제시하신 근거중 대부분은 제대로 된 근거
가 아닌 나는 소수이고 너희들은 다수이니 소수들을 이해하고 보호 해달라 이런식의
완전 자기주장 발표대회 식 발언밖에 없었는데요.
그래놓고 이제 와서 다 잘하셧는데 우리가 이상해서 뭐라고 한것처럼 글을 쓰시면 안되죠.
적어도 님도 지금까지 님이나 여타 다른분들이 말씀 하셧던 근거들이 논리적이지
않다는것 정도는 알고 계셧을 겁니다.그렇다면 한번 제대로 된 사과를 하시지
이런건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 싸움은 거의 소수분들이 일방적으로 시비를 거신거죠.
이대로 놔둬도 될 것까지 그렇게 시비를 거시면서 까지 참견 하실 이유는 없지 않았나요? |
2007-03-22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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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매요 안가고 뭐하세요 |
2007-03-23
0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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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민망하고 자신이 생각을 해봐도 말이 안되는 글을 올렸다고 해서
자삭을 하시면 보는분들이 어리둥절하죠
다음에 다른 게시판에서 토론할일이 있다하시면 이점 염두하셨으면 합니다 |
2007-03-23
0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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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한대로네요 ^^ |
2007-03-23
0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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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자기 잘못조차 인정 못하는 찌질이로.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데.." 그럼 당신은?????누가 누굴 머라하는지...
그리고 진짜 마무리를 원한다면 그런식으로 글쓰지마...리플은 왜달아...안갔어?? 간다면서... |
2007-03-23
08: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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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분정도 리플들 다신분은 적당한 이유가 제시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게끔 글을 썼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래로 갈수록 마녀사냥이 되어가네요. |
2007-03-30
2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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