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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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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그때만 생각하면 제가 참 한심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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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그때만 생각하면 제가 참 한심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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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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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04 20:36:08 조회: 1,939 추천: 0 |
그 때 일을 생각 하면 제가 참 한심 스럽더군요 ㅎ 벌써 2주나
지난 일이지만요
아무리 키우기 쉽다던 바람이지만
저는 정성들여 열심히 키웟습니다
처음 룹사냥 하기 전까진 그 쓸쓸한 쏠로잉을 하면서
렙을 올렷습니다 ㅎ
34때 까지는 신수로 엄청난 노가다를 하면서 키워오면서
34때 투명 배우고 여우굴에서 열씸히 놀고 비영 배우고
45?부터 자호굴? 룹사냥을 하면서
또 열씸히 키웟지요 -ㅅ -
근데 50이 넘어가면서 돈이 약간 씩 부족하단걸
느꼇습니다
그래서 저는 10만퀘 노가다라는걸 선택햇지요
그 것으로 100만 정두 벌고 등빛,남타을 샀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무지 기뻐했지요 그리고 75까지 쭉 재밋게 올리면서 친구,누나 같은 분들을 만나고 행복했지요..
75가 되서 마을에서 아템을 팔고 있을때
편지로 꿈나라 문파에 가입하시지 않을래요?
라고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문파 ? 이렙에 껴주나 하면서 들겠다고 했죠
그러더니 그분들이 문파를 가입시켜주고
선물을 주겟다고 따라오라더군요
가보니 궁사 수련원이였습니다
선물주기전에 기념으루 스샷 찍는다고
절 맨끝으로 보내더군요
그리곤 찍엇죠
글구 거래 창을 걸엇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분이 렉 인거 같은데 하면서
s눌르고 거기 교환창 같은거 다 풀어 보라고 해서
전 뭣도 모르고 풀었습니다
다풀고 말을하니 투혈? 같은게 제 머리위로 떨어지더라고요
전 황당해서 아 뭐에요? 하니깐
그분들이 돈 얼마 있녜요
전 순간 화가나서 씨x 왜 묻는데요 어차피 다 먹을꺼면서
그러니깐 왜 욕을 등빛이랑남타,낭극 아템등등만 먹고 돈 줄라 햇구만 ㅋㅋ
전 필요 없다구 하면서 이 쓰레기 같은 놈들아 다 먹어라 차라리 그냥 다 잃는게 낫지..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4만원 정두 박에 가지고잇지 않앗지만요 ㅋ
그리고 귓으로 전 아는 동생과 도인 등을 불러 댓죠
이거 어케 좀 해보라고
그런데 속수 무책이더라고요
전 순간 눈물이 조금 났습니다
아무리 후진템이라도 전 힘들게 노가다 하면서 벌고 하던건데..
근데 사람들에 도움으로 부활까진 하고 왓는데
길막을 하구 잇어서 먹히더라고요
그땐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ㅎㅎ.
근데 아는 동생이 위로하면서 형 내가 저단 줄께 걍 해라 응?
근데 전 걍 접는다고 햇죠 눈물만 흘리면서 게임상 채팅은
막 ㅋ 웃는 표정 보이고 걍 75때까지 재미봣으니깐 괞찬다고
그러곤 인사하고 끝냇지요 그래두 그때 위로하던 동생,누나가 잇어서 좋앗습니다 그러고선 껏죠 ..
하자썹에 꿈나라 문파 문주 애기사랑 사기 조심하세요
초딩 6학년이 쓴 글입니다 이상하더라도 이해좀;;
그리고 상품을 못탄다해도 상관없습니다
전 단지 제 억울한 사연을 올리고 싶었을 뿐 입니다
그뿐 이에요;;
그럼 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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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에 등빛에.. 낭극..남타.. 부자셨잖아!! 바람의나라 문파사기, 체류 특히조심해야해요~! |
2006-01-04
2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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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사기.. 저도 당했죠.. 당시 돈만 340만에.. 렙99 에 풀템인데..
떨궈받자 돈만 떨어지고.. 딴건 다깨졌다는..ㅠㅠ |
2006-02-03
2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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