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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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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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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게이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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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게이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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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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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2 21:36:20 조회: 1,519 추천: 0 |
제가 처음으로 돈을내고 한게임입니다^^ 게임불감증으로 허우적대던때 우연히
크로스게이트를 찾게됐죠. 처음에는 신규가입자가 14일 무료라길래 해봤는데 파티사냥의 즐거움과 나와함께 커가는 펫을 져버릴수없어서 계정을 넣고했던 게임이죠. 지금은 서비스를 중지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회사에서라도 그게임을 인수해 서비스했으면 하는게 제 작음 바램입니다. 그럼 서론은 여기까지로 하죠^^
게임의 추억: 모든 게임의 추억은 제 기억으론 항상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초보떄 같습니다. 저또한 크로스게이트를 처음접했을때 엄청난 실수로 인해 케릭을 다시키우고 정든펫을 처분하는 엄청난대란(?)이 있었죠. 이야기의 시작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 크로스게이트에 접속을하고 케릭을 만든후 뭣도 모르고 혼자 돌아 댕겼죠. 초반이라그런지 노가다 삘은 없었습니다. 금새 렙업을 하고 스탯을 보니 포인트가 주어지더군요. 전 항상 기사삘의 케릭을 선호해서 모두 피와 힘에 주었죠. 그렇게 키우길 4일.. 혼자 키우는게 힘들 다는걸 느꼇습니다. 파티사냥을 하러갔는데 다른분들이 물으시더군요...."미니땅콩(제 아이디입니다^^)님 스탯 어케찍으셧어요?" 전 당당하게말했죠"힘이랑 체력만 찍었는데요." "시작하신지 몇일 돼셧죠?" "4일됐습니다." 모든 분들이 합창하시더군요"다시키우심이...." 그렇습니다! 그당시 크로스게이트에서는 체력을찍어 피통늘리는 것보다 민첩을찍어 선공을 하고 모두 피해버리는게 정석같이 돼있던겄입니다. 하지만 전 제 케릭에 애착이있어 걍키우기로 결심하려는데....."땅콩님 그 호넷(당시제 귀여운펫) 야생인가요?" 전 무슨말인지 몰라 물었더니..."레벨 1짜리가아닌걸 잡으면 야생이라더군요.... 그래서 야생이면어떠냐고 물었더니.... 그걸 렙높게키우면 1짜리떄부터 키운것과 차이마니 난다더군요....전 결국 4일간의 정든케릭과 펫을지우고 다시 시작했던적이있습니다.^^ 그당시 미칠지경이었습니다만;; 지금생각하니 모두 추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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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파티사냥의 즐거움과 귀여운펫들^^
스킬의 렙업에따른 이펙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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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나와 함께 커가는 펫을들 보고있으면 그흐뭇함이란^^
역시 파티사냥도 뺴놓을수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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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검사, 기사, 궁술사, 닌자, 격투사,
병사, 전투, 도끼, 투사, 마법사, 클레릭. 무술사,
주술사 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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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저는 격투사를 추천합니다^^
스킬중에 기공탄이라는 공던지는 스킬이 있는데 그스킬을 마스터 할수있는 유일한직업이 격투사 이기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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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사양이 낮아서 더욱 좋아했는데....
서비스 최소 사양 : 펜티엄 2 233/64 RAM/56K 모뎀
서비스 권장 사양 : 펜티엄 400/128 RAM/전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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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디 크로스게이트 이게임이 여러분들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길 바랍니다....
처음쓴글이라 서투네요^^ 이해해주시고요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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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ㅇ ㅣ게임 햇엇는대 - 0-
3년전에 , 공짜 엿을때 , 하다가
몇일 하니깐 , 유료 대서 , 정액 박구 햇엇어요,ㅎ |
2004-07-26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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