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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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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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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온라인게임 추억담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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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온라인게임 추억담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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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삭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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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1 17:06:24 조회: 1,744 추천: 0 |
게임의 추억:
1번째 (드로이얀)
내가 온라인 게임을 계속 하면서 하나두 재미를 느낀게 없었다 그러다가
드로이얀이라는 게임까지왔는데 역시나 처음에는 다른 온라인게임과 별반 다르지않은것
같았다 그러다가 할게임도 없어서 아무생각없이 드로이얀 을 하면서 렙을 쭉쭉올리면서
드로이얀만에 매력에 빠져들어갔다
나는 내가 필요로 안하면 모르는사람들이랑 거의 말을 안한다
그러다 어느날 내가 렙70정도 되었을때 사람들이 말을 걸어 왔다 그래서
매너있게 대답을 하면서 길드에 가입 까지 했다
그러면서 엄청난 드로이얀에 매력에 헤어나오질 못헀다
드로이얀에 길드원들이 꼭 가족들같이 느껴졌다 렙도 길드원 안에 있는사람보다
높이 올리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하다 보니 쑥쑥 오르는것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길드원 중에 한명이 결혼식을 한다길래 축하 해줄려고
우리길드원끼리 모여서 아이테을 떨궈서 모양을 내면서 결혼식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때 그런걸 처음 해서 속으로는 웃겨 죽는줄알았지만
그래두 길드원에 결혼식이니 축하 해줬다 ㅋㅋㅋ
그래서 결혼식이 끝날무렵 어떤 님이 신랑 신고식해야된다면서 장난으로 한대를 떄렸다
그러자 옆에 있는사람도 장난으로 한두대 떄렸다 그러다가 나두 왼지 떄리고
싶어서 장난으로 떄렸는데 갑자기 길드원 전부가 신랑을 다굴 치는것이였다
신랑은 장난이 아닌것 같아 계속 물약을 빨면서 살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기여코 누어 버렸다 ㅋ 결혼식이고 뭐고 길드 탈퇴한다면서 난리를 치면서
길드 회체 까지 왔다 아무생각없이 그때 나두 떄리는걸 멈출수가 없었다
너무 우낀나머지 계속 때리게 되더라 푸하하
그리고 길드를 나오고 재미없게 놀았따 정말 길드나오니까 별루 할일도 없고
재미 하나두 없었다 ㅡ.ㅡ;;;
그러다 가 한 1년정도 지나서 드로이얀을 다시 찾았다 아는애들 몇명과 함께
같이하기로해서 ㅋㅋ
그래서 어느정도 하다가 우리끼리 길드를 만들기로 해서 길드를 창설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들 접겠다고 난리브루스 를 치는것이다
그래서 이데루 접으면 재미 없어서 이왕접는거 길드전이나 하고 접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길드원 딱3 명있었는데 그중에 제일 꼬봉이 어떤님을 데리고 길드전을
신청을 한것이다 왼지 떨렸다 처음 부터 이기리라고 생각 안하고
신청을 했지만 엄청난게 허탈하게 끝났다 그것도 단1명한테 ㅡ.ㅡ;;
우리길드원3 명은 나만 믿고 지들은 세명이 고렙님한테 달라붙어서 아양떨고
다눕고 나는 조금 붙다가 바로 누워버렸다 얼마 나 웃기던지
하이튼 드로이얀 하면서 제일 많이 웃어본거 같다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드로이얀에 간련된걸 보면 자꾸 저생각이 난다
그래두 방학때 재미 없고 우울할때 많이 웃게 만들어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ㅋㅋ
하나 더 쓰고 싶어서 하나더 ㅋㅋ
2번째(겟앰프드)<< ㅋㅋ
겟앰프드인데 정말 창피하고 X 팔린 추억이다 ㅡ.ㅡ;;
겟앰프드는 정말 남녀노소 누구나 할수 있는그런 소박한 게임인것 같다
어린애들이 많이 하지만 어른들도 많다 중학교 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올라왔는데도
아직까지 심심할때면 언제든 하는게임이다
그런데 어느날 고등하교 애들이 겟앰프드를 많이 하는것이다 나만하는줄알고
예기를 안하다가 다들하길래 예기를 하면서 엄청나게 겟앰프드만하다가 거이
고수는아니여도 왼만한 님들은 이길수 있었다
그러다가 전국대회가 열려서 친구들이랑 나가기로 마음먹고 신청했는데
뽑힌것이다 그래서 동생과 팀을 맺고 대회장으로 갔는데 그것도 부모님이랑동행했다
부모님은 내가 엄청잘하는줄 알고 기대 를 많이 하셨다ㅡ.ㅡ;;
그런데 연습할시간을주고 연습까지 잘해서 왼지 느낌이 좋았다 그런데
외이렇게 떨리던지 연습이 끝나고 대회가 시작됬다 대회 관리하는형이 시작하면
게임을 시작 해야하는건데 난 그것도 모르고 바로 시작해서 엄청난 쇼크를 받았다
사람들은 나만 쳐다보는것같고 ㅡ.ㅡ; 도키도키 했다 다시 마음을 갈아 앉고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잘할려고 노력했다 근데 저주가 씌웠는지 드럽게 안풀렸다
내동생 화면이 갈라지지 않나 그러다가 결국을 완패했다 실력도다 안나오고 걍 끝났다
얼굴이 빨게 졌다 대회 만생각하면 겟앰프드를 손도 데기 싫다 ㅠ.ㅠ
흑흑
겟앰프드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난 소중하니까 흑흑 그밖에 추억거리는 많은데 이러다 끝이 안날 꺼 같아서
그만 써야겠다 푸히히
씰온라인두 재미있는게 많지만 그걸쓰려면 엄청걸린다 ㅡ.ㅡ;;
쓰고나니까 더웃긴것같다 앞으로도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재미있거나 안좋은 추억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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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흥분하면서 써서 오타와 말이 안되는 문장들이 많으니
이해 바람 쓰면서 도 웃었어요
내가 싸이코끼가 있나 ㅡ.ㅡ.;; |
2004-07-21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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