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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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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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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은,,게임,, 한번쯤은 해보앗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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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은,,게임,, 한번쯤은 해보앗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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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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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2 14:07:39 조회: 1,489 추천: 0 |
제 추억의 게임은.. 마지막왕국(Last Kingdom)[일명: 마왕,라킹]이라는 게임입니다^-^,
지금도 계속 운영되고 있지만 마왕 1,2,3 모두가 하나로 통일 되면서 유저수가 100명도
안되게 떨어진게임입니다;;
정말 마왕 1시절때는 재미 있엇는데..
지금은 사라진, 마지막왕국1이 제 추억의 게임이 되고 싶군요^-^,
첨에는 친구의 권유로 하게 되었습니다. 레벨 9가 되었을때 저는 아템 어디서 사는줄도
모르고, 사냥터도 잘모르고 해서, 매일 아템 안끼고 주먹으로만, 그것도 위저드라는 마법
사 직업으로, 레벨업을 했습니다.
제가 힘들게 렙업하고 있는것을 안 제 친구가 불벽,전기벽 이라는 마법책을 주었습니다.
친구의 말은 이 두권을 배워서 @이동 터 <- 로가서 060~070 에 가서 스톤골렘,좀비를 잡으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냉큼 배워서 해보았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 한마리 잡으니 레벨이 17에서 20 이상
까지 뛰어 오른것입니다^-^,
전 이런식으로 레벨 45를 만들어 처음으로 나무지팡이 이외의 보석이 달린 워스트 템플이라
는 지팡이를 들게 되었죠.정말 감격의 물결이 후후, 지금도 잊어지질 않는군요..
워템을 끼고 열렙을 하다가, 데붐이라는 마법책을 얻어 배웠죠. 이제는 데붐으로 골렘,
좀비와 1:1 마짱은 뜰수 있게 됬어요. 이렇게 또 쭉 렙업을 하던 나는 썬더스톰이라는
마법을 마스터 하게 되었어요. 정말 좋더군요. 좀비or골렘 들 쯤이야 20마리~30마리를 한
꺼번에 잡을수 있엇죠. 전체공격에다가 파워도 좋죠. 마나도 별로 안들죠.
몹을 몰아서 썬더 스톰으로 다죽이는 그 쾌감. 이것 또한 잊혀질래야 잊혀 질수 없군요,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 마지막 왕국을 추억의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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