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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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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9 16:11:15 조회: 1,757 추천: 0 |
게임의 추억:
전 레인가드를 그리 오래 즐겨보진 못했습니다.
3년전인가? 그때 시작했고...얼마후 레인가드의
유저들은 점점 레인가드를 떠나버렸습니다.
유저들이 떠나버린 레인가드는 몇몇 매니아 층 분들과
게이머 여러분들이 이끌어나가는 게임이 되었죠..
하지만 얼마 후...게임 서버는 문을 닫고..
레인가드는 어느새 우리들의 기억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저도..이 게임을 찾기까지 한 이틀정도 걸렸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근대 갑자기 오늘 생각나더군요..
레인..레인..레인가드!
사실...생각이 별로안납니다..
지금도 스샷을 보며 얼핏얼핏 하나씩 추억의 조각들을 맞춰가고있죠..
아!이런게 있었지..참!
아!내가 가지고 있던 옷이다!...^ㅡ^..
생각하다보니..아쉬움에..눈물도 찔끔거리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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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게이머분들 모두들 이 글을 보시면 아!
이게임...!하실껍니다..^ㅡ^...
그래서..소개하는 겁니다..
레인가드...
해보신분있나요?
맵이...엄청나게 넓었죠..
상상도 못할만큼..
재 목표가..
맵 구석구석을 모험하며 다니던건데..
어느날 갑자기..사라져 버려서..아쉬웠던..기억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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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음...기억나는거라곤...
모험바께없네요..
맵이 넓었고..혼자서 모험하긴 힘들었고..
그 때문에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도 좋았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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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그냥..잘...키우면 되었던..ㅋ
개성이 넘치는 자기만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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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기억이..잘 안나요..ㅋ
그대신 스샷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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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장르 : 기타
제작사 : 캡콤
유통사 : 한솔텔레콤
서비스 최소 사양 : 펜티엄 166/ 48MB/ 모뎀
서비스 권장 사양 : 펜티엄 233/ 64MB/ 전용선
출시일 : 200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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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크린샷★
마비활...아..마비 석궁이죠...최강석궁...ㅋ
최고의 창이죠...;어질100에 럭100~공격력이 480~685 오호~ 최강이였죠..ㅋ
오호!!심안의 토..통치자!이놈 한번 처보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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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가드:프롤로그..★
상상도 할 수 없는 멀고 먼 옛날,
일찍이 우리가 사는 대륙에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 문명은 무서운 기세로 세계를 제패하고,
어느날 갑자기 수수께끼처럼 그 모습을 감추었으니,
사람들은 이 전설같은 고대문명을 레인가드라 불렀다.
그리고 오늘날...
고대문명 레인가드의 후예인 '레이나드'
신흥 상업국가로서 번영의 절정에 있는 '자이렌'
규율과 무를 중시하는 무인의 나라, '그라츠'
대륙 제일의 곡물지대를 다스리는 대국, '야지룩트'
일확천금을 꿈꾸는 광부와 무뚝뚝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바라트'
아득한 옛날부터 바뀌지 않는 유목민의 나라, '가다라마'
이들 6개 국가의 10개 도시는 각자 고유의 영역을 지키며
조용히, 그리고 평화로운 시절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온하기만 하던 이들에게 볼온한 기운이 엄습해 오기 시작한다.
지진이 일어나고, 본적도 없는 괴물이 사람들을 습격하고,
이웃 사람들이 차례로 실종되는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급기야는 '레이나드'의 북동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이그노르후'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평화롭던 레인가드, 레인가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게이머들이 이뤄 나아갈 수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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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ㅡ^..이정도 밖에는..기억이안나네요^ㅡ^..
어쨋든....한시간정도 레인가드에대한 정보를 찾고
기억할수있어서..유익했습니다..^ㅡ^...
레인가드!부활을 바라며^ㅡ^..!!!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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