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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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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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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18 낮뜨거운 일을 경험해 봤는데;;어쩌죠??ㅡㅜ①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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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18 낮뜨거운 일을 경험해 봤는데;;어쩌죠??ㅡㅜ①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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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가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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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6.05 22:40:15 조회: 1,091 추천: 1 |
저는 인천시 부평구에 사는 한 17살 청소년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4일전에 일이었는데;;
학교에서 늦게 까지 남아서 나머지 공부도 하고 그러고 잇다가 나왔져
친구네서 잘려고 친구네 집에 갔습니다..
마침 오늘은 토요일이고 내일을 휴일이기에
친구네서 자두 된다고 생각하고 낼 뭉게다 갈 생각이었습니다..
밤에는 친구와 컴터와 ps2를 즐기면서 재밌는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점심쯤에 역시 뭉게고 있다가 친구녀석이 다른놈들도 부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저는 별다른 일도 없었기에
그러자고 동의를 표했죠..
몇십분뒤 제가아는 남정네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전 순진하게 남자만 오는줄 알았지만;;.....
칭구네집에온 남정네 2명과 그뒤에 여자 2명이 껴 있었죠;;
좀 그렇더군여;;
편하게 남자끼리 놀라그러는데 여자가 껴잇으니..
뭐 조금만 실수해도 쪽팔림 당할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그중에 젤 튀는 애가 있었는데
꼭 김사랑을 닮았더군여;;
어쨋든 그렇게 얘기하면서 놀다가
칭구 2명이 수퍼에 갔다온가면서 나갔죠..
그래서 이렇게 집에는 남자2 여자2
이렇게 남았죠.
아!!
걔네 부모님은 사업상 공장일때문에
잠시 집을 비운터라 저희들 밖에 없었던거져...
걔네집이 김치 공장을해서;;;
아 어쩃든 그렇게 있다가 친구녀석을 지루함을 달랠라고..
안방에 가서 뭉게 고 있었죠..
저는 그냥 게임기만 열라게 하고 잇엇씁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 여자애가
저한테 핸드폰번호를 알려달라그랬습니다..
저는 뭐 별 생각없이
흔퀘히 알려줬고;;
그뒤에 일어날일은 생각지도 못하고 잇었죠...
20초쯤 지났을까??
갑자기 그중에 그 김사랑 닮았다는애가 다른 여자애한테 뭐라고 하더니 그 여자애는 방을
나가더군여..
저는 별생각없이 겜을 하고 잇는데....
.............................
저는 암말이 없어졌습니다..
어떤 입술이 제 입술을 봉쇄해 버렸거든요...;;
그뒤에 또다시 그애는 또다른 행동을 취했습니다;;
손을 제 등에 언고 목에다 얼굴을 갖다된뒤..
그 뭐시다냐;;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렇고 그런것을 했습니다;;
환장 하겠더군여...
전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그대로 그 여자애에 노리게가 되었습니다..
정말 드땐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특히 그중에서 이런생각도;;
내가 이 여자애를 책임져야되면 어쩌지??';;
;;;;;;;;;;;;;;;;;;;;;;;;;
저는 그떄
교복을 벗고
친구 츄리닝을 입고 잇었기 때문에
그 애가 제 옷을 벗기기도 쉬었습니다;;
저는 아무 소리도 못 낸체..
그저 눈만 꼭 감고 잇엇죠..
지금까지 경험해보지도 못한일을
순식간에 경험해 보았스니까요;;
땀을 뻘뻘흘리면서..그여자애는 바지까지 타고 내려왔습니다..
...
....
.....
......
그때까지..저는 지옥을 갔다 온거죠..
때 마침 친구녀석이 방문을 재꼈끼에 이승으로 온겁니다..
그녀석은...
푸하하하하하!@!!~~~
이렇게 웃어됐져...
그뒤에 저는 재빨리 옷을 재껴 입었고..
상황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중에 수퍼갔다온 놈들은 이사실을 모르지만요;;
그후에 그 여자애와는 그저 친구사이로 지내게됬는데;;
자꾸 사귀자고 합니다...
어쩔까요??
사귈까요??말까여??
고민중;;
여러분에 생각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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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까졌네요.. -_-;;ㅋ
안사귀는게 좋을듯 합니다.. |
2003-06-05
2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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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십시오,-_- 갈때까지 갔네요 |
2003-06-05
2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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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요.. 그쪽에서 덮쳤다는데..
여자는 요조숙녀를 만나야..
흐흐 우리반에 요조숙녀 있는데 착하구 이쁘구 ^ ^ ㅋ
여자가 까지면.. 보기 안좋죠 물론 남자도..
저도 진혼님의견에 동감_! |
2003-06-05
2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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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안사귀는게 좋타구 봐요 -ㅁ-;;; |
2003-06-05
2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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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셈-- 그런여자는..몸파는여자라고.. |
2003-06-05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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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글짓기 하니까 좋냐? |
2003-06-05
2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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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플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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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세여 -- |
2003-06-05
2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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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시죠 -0- 제생각에는.... |
2003-06-05
2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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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애들에게도 할수있다는걸 잊지마세요.. -_-
잘 생각해보시면.. 결정하실수있을겁니다..
그런애랑 사겨봐야 쉽게 질릴테고..; |
2003-06-06
0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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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는... 좀-_- |
2003-06-06
0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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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겁나게 부럽구먼...
우린 남자젼용학교라서 그란지...
아따 눈이 즐겁지가 못혀...
보는곳마다 딸랑이들이여..
우리 학교는 공학이 아니긴한데 이름은 똑같애
우린 XX중학교 여중은 XX여중학교 흠..
정말 안타까운 일이여..
거기다 XX여중학교는 우리 학교에서 3정거장 더 가야혀...
학교에 여자애들이 없으니
우리 남정네들은 눈이 즐겁지 못하고
거기다 애들은 여자없다고 심심풀이로
애들 XX하고 지들끼리 XX흉내내고..
하이고 환장하겠어..ㅡ,.ㅡ;;;
참고로 XX는 개인정보거나 19세 미만 금지 단어..ㅡ.ㅡ;;;
나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조심한당께~ |
2003-06-06
0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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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 인가..-_-ㅋ |
2003-06-06
09: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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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을 적은거아니에요?
김사랑같이 생긴예쁜애가 뭐가 아쉬워서 남들도 다있는판국에 본인을 덮쳐요?
아니면 어제 야설읽고 꾼 꿈을 쓴거아니에요? |
2003-06-06
10: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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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여자구먼 ...
보자마자라니
참기힘들엇나보군 .. |
2003-06-06
1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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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렇게 앵겨붙는 애들이 있어요.
잘못 건드리면 피봅니다.-ㅅ-
제 친구놈이 왠 년이 저렇게 앵겨붙길래 약간 놀아줬다가..
그 년 남자친구한테 열라게 얻어터졌습니다. 6명한테 밟혔죠. |
2003-06-06
13: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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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왠지 지어낸듯한 글인것 같네요.. |
2003-06-06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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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하곤 사귀지 않는게 좋습니다..
날라리죠
그냥 쉽게 몸 파는 여자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창녀.. |
2003-06-06
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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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면서 나중에 결혼할 여자로 생각 하신다믄 사귀지 마시길
이남자 저남자 하고 놀아나는 여자하고 사귀믄
꾀 고생 하실껄요 제가 아는사람이 예전엔 좋았는데
요즘엔 완전 맛이갔음 조심하시길 |
2003-06-06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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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닥 --;;;;
당연히 안사귀는게.ㅎㅎ 구치만 님이 조으면 만나야죠 ㅅㅅ
님이 그여자분 성격을고쳐주시고 ㅎㅎㅎㅎ |
2003-06-06
15: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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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사이트서 야설 넘 많이읽은거 같구나 ㅡ_ㅡ |
2003-06-06
18: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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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엔
사람을 가지고 노는
그런 파렴치한 인간과 사귀는건 절대로 않하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
2003-06-06
2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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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저런 애들이 있긴 하죠......
완전 양아치...랄까 =_ ;
....음음...
진짜라면.....
.....당연히 사귀지 않는것을 강추.....;;; |
2003-06-07
0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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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미남님
김포 중학교
김포 남자중학교 맞죠? 저거기다니는대 ㅡㅡㅋ |
2003-06-07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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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니 부럽네....;;
한번 사겨바요. |
2003-06-07
1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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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온라이프 회원님들 중에 김포사시는분 있으시나여?
참말로 반갑습니다.
전 김포의 금파중 |
2003-06-07
1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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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뭘 걱정하시나..? 이쁘면 사귀고 맘에 않들면 않사귀는거지.. |
2003-06-07
2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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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귀는게 좋지않으려나, |
2003-06-08
1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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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들들에는 꼭 조회수가 높군 흐흐 |
2003-06-10
2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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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군요. 그것도 많이 그러한...웬만하면 안사귀시길 권합니다. 많이 아는 타입이군요 ㅋ. |
2003-06-10
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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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런여자가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다 걸레라고 욕하면서 그런다고 한다더군요.
저도 아직 한번도 여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_-* 저런여자가 좋은느낌이지만(혈기왕성!!)
암튼 남자분들 하시는 말씀이
다 그렇더라구요........까졌다고.. |
2003-06-11
1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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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칭구로 지내시길 -ㅇ-;; 부럽다.. ㅋㅌㅌ |
2003-06-14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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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설수준이군요...아 심각하셔라 |
2003-06-15
2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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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니 이런 무슨일이 -_- |
2003-08-12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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