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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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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게 고민 상담점해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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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게 고민 상담점해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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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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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6.05 20:40:58 조회: 396 추천: 2 |
저는 지금 중2입니다...
제 고민의 상대는 중3의 누나저
그누나를 만난것은 제가 중1신입생때였습니다..
맘에 드는 동아리에 가입하고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 중 처음으로 누나를 보았저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이쁜 선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근대 시간이 지날수록 그선배가 넘 좋아 지더라고요
지금은 사기고 싶기 까지 합니다...
고백을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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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백 해보세요. 만약 그분이 거절했다고 하더라도 크게 실망 하지마세요. 아직 사랑 받을 때가 많으니깐 걱정 안하셔도 대요 ~ |
2003-06-05
2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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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선배라.. 선배와는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어서 답변해드리기가 힘드내 ㅜ_ㅜ 우힝 무지무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만 .... 죄송합니다 ㅜ_ㅜ |
2003-06-05
2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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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게 낮겠조??
자신을 가지고 전화 한번 해볼랍니다..... |
2003-06-05
2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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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끈으셈; 그리고 냉정해지세요~(나는왜냉정해지지 않지?ㅠ,.ㅜ) |
2003-06-06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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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중3여자중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없어보이기에 포기했지만 일단시도 해보세요!!! |
2003-06-06
2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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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보세요.
그리고 차이면........., 다른걸로 잊어버리세요. |
2003-06-07
1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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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좋으시겠다~ 남녀공학이라서..
우리는 머냐.. ㅡ.ㅡ;; 중학교때 남녀공학이 한군데도 없었다는...
고등학교도.. 2개 밖에.. 그것도 예고와 농고가 남녀공학이라는..
나도 연상좋아해본적 있는데요.. 세이에서 몇마디 얘기 나눠본게 다~
고백은 못했지만요. ㅋ
제가 또 얼빵한짓을 하도 많이해서~ ㅋ ㅜ.ㅜ |
2003-06-07
1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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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자신이 이쓰시다면 -ㅇ-; 도전해봐두..ㅋ |
2003-06-14
1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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