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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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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초5데...음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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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초5데...음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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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天퇴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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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04 22:42:12 조회: 1,012 추천: 1 |
제가초5거든요?
그런데 음모가났어요(사타구니에 털...)
말고도 다리,팔등등 많이났는데 다리는 안난곳이 거의 없어요-_-;;;
그러니까 다리쪽은 거의다났는데 허벅지에도 난거죠;; 바깥쪽으로;;
이정도면 성장이 너무 빠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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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너무 많은겁니다.ㅡ_ㅡ |
2003-07-04
23: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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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두 몸에 털 마나여 ㅋㅋ 무쟈게 짜증나져;;;
무슨 원숭이더 아니거 털이 왜캐 마는건지; |
2003-07-04
2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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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대책 없어요 걍 ... 현실을 인정하시고
산속으로 들어가 은거 하시는편이 좋을듯.. |
2003-07-05
0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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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긴 빠르네요...체모 나는 속도가... |
2003-07-05
1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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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요.. 저도 초등학교 5학년때 났는데 -_-
님도 성장 빠르군요 ㅎㅎㅎ
전 요즘 반바지도 못입게써요 ..
제가 중1인데요.. 다리털이..평균 2cm 정도에요..
제가봐도..징그러워요 -_- |
2003-07-05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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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즘 아이들이 성장이 빠르죠..
시대가 지날수록 성장은 더빨라질겁니다..
사춘기라서 그렇지 사춘기 지난다면 별기분도 안들거예요 ^^
초 5학년이면 빠른것도 아니고 평균적인겁니다... |
2003-07-05
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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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그많났으면 하는 소망이 |
2003-07-05
2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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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조금 깎으세요.
음모를 깎아~깎아~ 그래 깎아~버려~
용감하고 과감하게 깎는거야~
인생은 나의것~ 여자 다내꺼~ |
2003-07-05
2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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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모가 4학년때 겨울에 났습니다만.. 겨드랑이 털은
중1때 나더군요 -_-; 성장이 빠른것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
2003-07-05
2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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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3부터 겨드랑이낳는데 지금 중3 ㅡㅡ;
거시기는 중1 ㅡㅡ;
요즘세대는 야한걸 너무많이 봐서 빨리 자라는듯 >,.<; |
2003-07-06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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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가 평균이라니
나는 생식기에 털 1개도업다 겨드랑이에도 속살밖에없는데
팔에도 솜털밖에없고 ... |
2003-07-06
1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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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텰 중삼 막바지에 -_-;; 음모는 아마두 중2때인가..허허 |
2003-09-05
1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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