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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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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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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내나이 19살에 요즘 털땜시 꺽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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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내나이 19살에 요즘 털땜시 꺽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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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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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26 11:02:35 조회: 993 추천: 0 |
코털도 빳빳한게 재수읍고 ㅡㅡ
볼에도 털쪼금식 나는게 그건 더재숩고 ㅡㅡ
아 올래 내나이때는 다그런건가 아님 나만그럼건가
하도 야한생각을많이 해서 근갑내...글도 좋은걸어떻켜
저만 그런건가 아님 다른분들도 몇몇그런사람이 잇는지 궁굼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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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괜차나여 그거 좀이쓰면 아무렇치도안개느껴짐 |
2003-07-26
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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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에 -_-;;;이런글은 잘 안맞네염 ... |
2003-07-26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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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 쓰기 어려우시면 여자들이털깍는거 있죠?
그걸로 밀어 버리세요 !! |
2003-07-26
1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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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생각을 많이 하거나, 자위 행위를 많이 했을 당시
성 호르몬의 분이가 활발해 지고 그럼으로 인해 털의 생성이
급속도로 빨라집니다 ^^;;
아마, 천성적인 면도 있겠지만 야한 생각과 잦은 자위 행위로
인한 성 호르몬의 압박이 주 요인이 아닐가 생각이 드네요-_-;
대략, 다리털이야 씹으면 되고 코털이야 뽑으면 된다지만
볼에나는 털은 상당히 지저분해 보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깔끔한 스타일이 인기인
요즘에 비교해 보면 보송보송 검은 털이 자리잡혀진 피부는
깨긋해 보이지 않죠.
그래서, 피부 맛사지 하는 곳에 가면 우선적으로 털이 많다면
얼굴에 있는 털 부터 뽑게 되는데, 그게 무지 아프고-_-
매일 뺼수도 없는 고역이기에
어쩔 수 없이...
.......................................................................
제모 수술만이 살길 인 듯 싶네요-_-;;
참고로, 피부가 거멓타면 포기하세요-_-;;
전기를 지져서 하는건 별 상관 없지만, 얼굴에 전기
지지기 얼마나 괴롭습니까-_-;
그래서 자외선인지 머신지로 제거 해야 하는데, 그게
검은색을 찾아서 태워 죽이는 겁니다.
근데, 피부가 검으면 피부까지 녹여 버리니
털 제거가 불가능 하죠-_-;;
글쓴님의 피부가 검지 않기를 바랍니다; |
2003-07-26
1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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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흠...이적님충고 감사해요 볼에 털나서 껌으케 대면 아파트 옥상 한 15층자리에 떨어저 죽어벌라고햇는디 볼에 털라면 재수죤나게없는데 꺼매지기만하면 콱주거버릴꺼야 |
2003-07-26
1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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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구 제모술 같은 경우, 가격이 좀 비싸니(얼굴 전체는 아마
한 100~200 만원 들껄요. 물론 개인 차에 따라)
미리 돈 모아 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_-;
대학 새내기 되면, 깔끔한 얼굴로 미팅을 ㅎㅎ;;; |
2003-07-26
11: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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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맞음..키키 |
2003-07-26
13: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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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도 많이나길바라오 |
2003-07-26
1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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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수 있다겟으로 ~슝~ |
2003-07-26
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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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저같은경우 중2때 코털이 나기 시작.. 기분 상당히 나뻤죠 ㅡ.ㅡ
그리고 중요한곳에도 --;;
그래서 면도를 했는데 ... ㅠ.ㅠ 아파 죽는줄 알았죠. 쓸려서.. ㅋㅋ
그리고 코털은 밀면 밀수록 더 나서..
고딩때는 하루에 한번은 꼭 해야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20대가 넘어서면서 이젠 하루에 한번이 아닌...
아침에 하고 오후 쯤되면 좀 나있는 수염 ㅡ.ㅡ
구랫나루와 턱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임꺽정식 수염 ㅠ.ㅠ
그리고 가슴에 털 --;
가뜩 얼굴이 하얘서 수염기르면 정말 언벨런스하다는 --;
주위 남자들은 가슴털과 수염의 그 윤곽을 보구..
남자답구 터프하구 멋지다고들 하는데...
여자들은 즐~ -_-/ 이라고 하죠 ㅠ.ㅠ
그래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다는...
하지만 좋아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_-;;
그덕에 살고있소 ㅋ |
2003-07-26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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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난 다리털 때문에..-_-;;
반바지도 못입고 다니는데..ㅋㅋ |
2003-07-26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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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제모는 왠만하면 하지마세요...-0-;;;; |
2003-07-26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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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팔에 정글한뿌리씩 달고다니고있습죠..;; |
2003-07-26
16: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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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바지는 회피 되던데,,, 개인적으로 반바지 좋아하는데,
못입게 되서 너무,,,, [흑흑;;] |
2003-07-26
1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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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
2003-07-26
1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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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영우 제모 하면 좋죠 ㅎㅎㅎ
근데 병원 좋아야 함-_-;
눈썹 밀리면, 뭐 되잖아요-_-;; |
2003-07-26
1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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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계열이나 라식같은 중요한 부위는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시는게 안전할 듯... 저도 비싸지만 눈과 같이 중요한 부위니만큼 삼성동에서 ㅋ |
2003-07-26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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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털하지만....학생때만그러치...아무러치안아요....여친의보물1호..ㅎㅎ |
2003-07-26
2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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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4학년때 거기털발생,고환부터 시작-_-;
중딩)1학년때 가랭이털 개시.3학년때 다리털 마무리단계.
고딩)턱.콧수염정도..얼굴털만 날뿐..
더이상 털의 진도는 보이지 않더군요...
대딩)점점..빠지는....흑흑.. |
2003-07-27
0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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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어디서 들은거같은대 자세한건아닌데 점점크면서털이생기고 더크면 털이 점점 사라진다고 들은것같은대 ㅡㅡ; |
2003-07-27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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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6인데 팔에 정글 달고 다녀여 길이도 짱길져 ㅎㅎㅎㅎㅎㅎㅎ |
2003-07-27
2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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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난 똥꼬에 털나는데..Oh~~~~ shit!
....다른 님들은 안그래요? -_- |
2003-07-28
0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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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야한생각을외하셨어여 |
2003-07-28
1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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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놈인데 털은 왜나는지..ㅡㅡ;; 다리가 털 |
2003-07-28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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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6살도 전신에 털이 수북...
겨털도 양 싸이드로 각각 8~10개씩..
다리털은 수북하고.. 가슴 젖꼭지 부근과 배꼽 근처에도
까맣게 털이..흐흑.. 이혁제 될려나바 ㅠ_- |
2003-09-05
1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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