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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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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큰 기대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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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큰 기대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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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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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6.29 10:30:01 조회: 397 추천: 0 |
전 초등학교때부터 학교 1/2등을 했습니다 -_-;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은 저에게 큰 기대를 하고 계시는데...
전 그게 상당히 거북합니다.
지금 성적은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중1 중간고사 전체34 지금은 100등정도 합니다 --
부모님의 큰 기대가 큰지라 열심히 해야 겠는데..
그 큰 기대는 저에게 상당히 큰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큰 기대가 저에게 엄청난 압박이라는것을 부모님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하아....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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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세여..너무힘들다구..부모님이 조으면 괜찬타구 하겠지만..
거의다 화를 버럭!,,ㅡㅡ |
2003-06-29
1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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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기대를 건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결과가 좋지 않아도 대견해 하실 것 같습니다. |
2003-06-29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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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압박..... 이란건 어려운.. 하기싫은 공부를 피하려는 핑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시면 좋은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2003-06-29
1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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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하시군요-_-;;
저두 초딩때눈 5등정도하다가.. 중딩1학년떄 110등정도하다가..
2학년때 50등으로 팍치고 올라가서 인제 됬구나 했는디
3학년댸 다시 100등정도로 밀려났거든요..
요새는 공부하기도 싫고
공부로 먹구살기보다는.. 컴터공부만 조따해서 먹구 살구 싶은생각이..
저희아부지는.. 우리 지역에서 젤 좋은 고딩 안감 학교 때려치우라는.. 협박까지 하면서.. 기대가 너무커서.. 미치겠음..;; |
2003-06-29
12: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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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연한 것입니다 모두 자기의 미래를 보고있는것이죠
모두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 당연한일임니다
지금 글을 쓰신 당사자 깨서는 집에서 공곰히 자기의 미래를 생각하셔서
목표를 달성 하신다고 생각을 하시면 다시 1등을 향에 갈것임니다
부모에 압박에의해 실패한다고 생각하시 마시길바라며
미래를 위해 달려가야 하겠다고 생각을하시면 점점 실력이 늘것입니다 |
2003-06-29
1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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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신경쓰지마시고
님이 목표를 정해서.. 조금씩 올려가세요..
님이 할수 있는정도씩만 올려나가세요.. |
2003-06-29
2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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