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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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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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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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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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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13 09:33:17 조회: 394 추천: 0 |
아 잠도 못잤습니다......
왜냐구요? 제동생때문이죠
저희집은 방이 2개 밖에 없는데 동생과 같이 자거든요....
근데 동생이란넘이 아주 망할 그넘이 먼저자면 아주 그넓고도 넓은 침대를 지혼자 굴러다니며잡니다.-_-
어제는 아주 큰대(大)자로 누워 자더군요.....
저는 그사이로 비집고들어가 자고있는데 어디선가 발이 날아오더군요....
제다리에 올려놓는게괘씸해서 획 던졌습니다.....그게 문제였죠..-_-
이번엔 아주 손발 다저한테 올려놓더니 방향도 바꾸더군요 제쪽으로.....-__-
그래서 제가 아주 좋은방법으로 복수해줬답니다......뭐냐구요?
더더더더 쫌만더더더더
하하 속았죠 답은 님들 맘대루 상상 답은 제가 다시접속하는 그때입돠 우허허허허^_^
비매너짱 (_-_)† 나의 좌우명 비매너같이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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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답은 침대에서 밀어서 굴러떨이지게해줫죠 우허허헣허 |
2003-07-13
15: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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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2003-07-13
1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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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01: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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