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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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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날인지 잊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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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날인지 잊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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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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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6.25 13:39:53 조회: 2,490 추천: 15 |
- SiteLink #1 : 네이버-추후 본인 수정
오늘은 6.25 전쟁이 일어난지
56 주년 되는 해 입니다 . .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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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2004 박도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2004 미국국립문서보관기록소
▲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원문은 포로로 되어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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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2. 금강철교ⓒ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2004 박도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2004 박도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2004 박도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2004 박도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2004 박도
▲ 1950. 1. 3. 1·4 후퇴를 앞두고 불타고 있는 서울 시가지ⓒ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어느 지역(평산)에서 주민들이 지역 대표와 치안대장을 뽑고 있다.
그들 대표는 무슨 색깔의 완장을 찼을까?ⓒ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2004 박도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2004 박도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2004 박도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2004 박도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2004 박도
▲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차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2004 NARA
▲ 1950. 8. 15. 피난민 행렬ⓒ2004 NARA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2004 NARA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2004 NARA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필자도 이런 곳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2004 NARA<B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2004 NARA
▲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2004 NARA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2004 NARA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2004 NARA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피흘려 나라지킨 충절, 감사합니다”
역사의 교훈을 잊어 버리면 패망이라는 필연의 결과가 기다린다.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필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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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런 지금의 북한 아이 여자 상관없이 전부다~ 핵으로~분질러 줬음 하는 바램입니다.(갠적인겁니다.) |
2006-06-25
1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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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슴아프면서도 부끄러운 6.25전쟁....... |
2006-06-25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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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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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직히 통일이건 뭐거 그냥 밀어버렸으면 하는 소망 -_-);
통일이 된다면 지금상황에서 진짜 나락으로 떨어질 정도로
경제가 나빠진다는데.
북한경제가 나으면 말도 안하고....
주는쌀 주는소 모아서 미사일이나 만들고........... |
2006-06-25
13: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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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그날을 잊지말자. |
2006-06-25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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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오심..캐슬같은 이상한놈들때문에 흥분에 사로잡혀 6.25를 잊을뻔했던 내자신이 부끄러울뿐..그러고 보니 국경일날 매일 아침7시에 달던 태극기다는것도 잊어버렸네요..후..앞으로 정신바짝차려야겠습니다. |
2006-06-25
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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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인 제공은 섬나라 원숭이들이구만 -_-..
아니..그 전에 무능하고 멍청했던 고종이 잘못인가?우물안 개구리였던 흥선대원군을 욕해야하나?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2006-06-25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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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이날을 아는지 비가오네요...... |
2006-06-25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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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캐슬이나 성은누님 보내버렸으면 좋겠네,,그래야 나라 사랑하는 마음
알지,, |
2006-06-25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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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KBS1에서 하던데..6.25전쟁에 관해서 |
2006-06-25
2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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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 _- 아드보카트가 왜? |
2006-06-25
2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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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지나갈뻔했네-ㅁ-;; |
2006-06-25
2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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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일이 애비 잘못이지... 이젠 한민족도 아닙니다. 한민족이니 뭐니하는 것도 식량 얻으려는 개수작이고 뒤돌아서면 무기 만들어대구, 지금만으로도 아시아의 새 별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과 인도를 따라잡기가 힘든 판에 통일하면 북한은 짐만 됩니다.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실테고 인도의 산업수준은 이미 한국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세계최고라고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는 IT산업조차도 인도에게 뒤쳐지는 실정입니다. 그냥 경쟁해도 힘들 판에 짐들고 끼면 불보듯 뻔하죠... 빨리 북한이 자멸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최선이죠,
겨울의빛 // 흥선대원군 등장의 원인을 초래한 세도가문 안동김씨의 김조순, 김문근 풍양조씨의 조광조를 욕하십시오, 저들 세도가는 자기배를 채우기 위해 세도정치를 했습니다. 조선 후기 세도정치에 의해서 썩은 정치기강과 백성의 고통을 바로잡은 것이 흥선대원군 입니다. 물론 당백전의 발행과 기독교와 동학의 대대적인 탄압으로 인해 백성의 원성을 사기도 했었지만, 쇄국정책을 쓴 것도 나름대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방책이었으며 명성황후에 의해 물러나기 전까지 대원군이 조선을 위해 세운 업적은 굉장히 많습니다. 드라마의 영향으로 대원군을 마냥 나쁘게만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대원군도 배울 점이 많은 인물입니다. |
2006-06-25
2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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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다들 지껄이는지 모르겠지만 북한 밀어봐야 그냥 통일할때보다 비용 배나 들고
핵쏴봐야 우리같이 망하며 북한은 자멸해도 우리에게 큰타격을 주고 아마 자멸전에
중국에 흡수되거나 우리에게 같이 죽자는 식으로 총칼을 들이대겠지.
정안되면 미국에 심하게 게기다가 전쟁광 부시가 대륙간탄도를 날려주거나.
현실을 똑바로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자 |
2006-06-26
0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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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직히 우리나라가 통일이 않되면 제일만만하게보는 나라가 누굴까여 일본이겠져
통일만 하면야 일당 그사람들은 엄청나게돌벌꺼같은 생각 중장비 굴삭기 등
일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돈 많이 벌꺼 같음 통일하면 일본도 우리나라 만만 하게 못봐여
일본 놈들 제일 무서운 나라가 북한입니다 예전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1970년 일본 사람 한10명 납치해서 해부를 했져 설직히 우리나라도 충분이 북한 보다 뛰어난 무기 만들수 있었요 박정희대통령때 이름은모르구 무슨박사가 우리나라에 핵만들라고 했는데요 미국 FBI라는 놈들 그 박사 를 암살했다고 함 미국 놈들이 너나빠여
설직히 전 중국한테 붙어서 있으면 안정 할꺼 같음 미국은 자기 이득 만 얻을라고 하지
절대 우리나라를 보호하기위해서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반대하는나라 를 말하면
음 첫번째 미국이져 그리구 일본 그리구 중국 러시아 입니다 이상 |
2006-06-26
10: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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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인도한테 졌지?? 컥 |
2006-06-26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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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북한은 버릴수 없습니다.
만약 북한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와 국경을 사이에 둔건 중국이 됩니다.
그리고 북한이 중국에 흡수 되면 어떻해 될까요?
조금씩 깊이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겁니다. |
2006-06-26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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