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은 쉽게 말해서 장거리 공격 종족이다.
파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센트 정도이다.
파티란 몬스터의 공격을 막아주는 단단한 파이터들과 적의 눈을 끄는 아처, 그리고 강력한
일격으로 피를 낮추는 소서러와 매지션, 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클레릭이 한
파티원이 된다.
대게 파티에서 파이터들에게 주는 퍼센테이지는 20%, 아처는 10%, 소서러나 매지션이 20%,
클레릭이 50%를 차지하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 클레릭의 레벨이 어느 정도며, 어느 스킬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느냐에 따라서 그 파티가
파티 급 이상의 몹을 잡느냐 못 잡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소서러와 같은 마나를 사용하면서도 클레릭은 포션 이상의 힐링 능력과 심지어는 죽어 버린
파티원을 살려내기 까지도 한다. 하지만 그런 클레릭이 세피로스에는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죽어 버리면 안전 지대로 돌아가 버리는 세피로스 게임의 특성상 클레릭은 필요가 없다.
대신 그 자리를 같은 마나를 쓰는 마법사들이 매꾸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퍼센테이지가
바뀌게 되는데 힐링을 쓰는 레드 법사들이 있는 쪽인 휴먼 쪽이 퍼센 테이지의 70%센트를
가지게 되고, 나머지 30%를 네피림이 가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 데이타는 티타안이라는 새로운 종족이 나오게 되면 완전히 바뀌게 된다.
궁수와 법사의 스킬
궁수와 법사의 스킬
궁수(archer)는 쉽게 말해서 원샷 원킬을 위해서 태어난 직업이다.
소리 없이 단 한방에 목표를 조준해서 살인해야 하는 직업인 것이다.
그 직업을 타고난 네피림의 궁수는 그에 걸맞는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거기다가
궁수의 특성상 근접 상대에 대해서는 자신을 공격 못하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대단한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궁수에게 아쉬운 점은 다수의 몹을 상대하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어디에나 그리고 어느 스토리에나 궁수에게는 다수의 몹을 상대하는 기술이 있다.
많이 쏴서 맞추데 잘 안맞는 난사나, 공중으로 여러발을 쏴 올려서 일정 지역을 때리는 우시
가 있다.
이 점을 보완해서 궁수가 사용한다면, 데미지는 낮되 많은 적을 맞출 수 있게 쓸수가
있을 것이다.
정령술의 정확하지 못함도 문제다.
세피로스에도 엄연히 속성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렇게 확연하게 티가 안나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정령술은 그냥 볼거리일 뿐이다.
확실히 네피림의 정령술은 정령의 강력함대로 나열이 되어 있고, 정령술의 묘사 역시도 그렇다. 하지만 사용해 본 결과는 마스터 했을 경우에 그리 큰 차이가 없다.
다수를 사냥할 수 없는 대신 빠르게 많은 양을 사냥해야 하는 1:1의 캐릭터들의 경우에
주어져야 하는 강력함은 당연하다. 하지만 다른 1:1 캐릭에 비해서 많은 클릭을 하는 네피림의 유저들은 쉽게 피로해지고 짜증나기 일수이다.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정령술 스킬 레벨의 차이는 확연해야 할 것이다.
블루 법사(Blue magicion)은 레드 법사와는 많이 다르다.
이전의 레드 법사가 확연하게 공격성과 화려함을 추구하고, 빠른 마법으로 적을 제압하는
법사라고 한다면 블루 법사는 차분하고 종족의 성격에 맞게 잘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물과 얼음을 사용하고 그와 관련된 보조 스킬을 이용하는 블루 법사는 필자가 잠시 해본
캐릭이지만, 다양하고 불꽃 마법보다 오히려 더 그럴싸한 모습에 흠뻑 매료가 될 정도였다.
블루 법사의 스킬은 기본적으로 1:1을 상대하는 기술과 많지 않은 중간 소수의 몹을 상대하기
좋게 짜여져 있다.
기본적으로 물을 뿜어서 충격을 주는 워터 펌프와 아이스 플라워 등이 그것인데, 이것은
레드 법사의 파이어 레인이나 메테오 등의 다수를 공격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다.
파이어 레인이나 메테오 씨리즈의 어택은 공격 범위권 안에 들게 때리면 되는 것이지만,
이 워터 펌프와 아이스 플라워의 경우는 기본적인 1:1몹에게 충격을 주고 그 파장 안에 들어
있는 몹에게도 충격을 준다는 설정이다.
쉽게 말해서 노리고 다수를 건드리는 것과 마법의 파장성으로 같은 충격을 준다는 차이이다.
쓸데 없이 1:1을 상대하는데 그런 마나 소비량이 큰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데 비한다면 블루
법사의 경우는 쓸데 없는 마나의 소비를 안고도 필요한 만큼을 잡을 수 있다.
보조 스킬의 경우에는 어느 종족이나 말이 많다.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왜 보조 스킬이 마법과 같은 칸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세피의 경우는 보조 스킬이 마법과 같은 칸을 가지고 있어 설정을 해주어서, 단축키로 바꿔가며 플레이를 하여야 한다.
이 점이 처음 하는 유저나 필자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불편했다.
키보드로 움직이니 마우스 버튼은 두개고 왼쪽을 보조 스킬로, 마법을 오른쪽 버튼으로 하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치명적인 생각이 하나 들었었다.
마법사의 마나가 떨어진다면??
필자의 버릇은 실제에 한번 도입해 보는 경우인데, 판타지를 좋아하는 필자의 경우에는
이 부분이 조금 심해서 실제와 혼돈하는 경우가 잦아 부모님께 혼난 경험도 몇번 있다.
전쟁터의 병사가 총알이 떨어진다면 칼로도 싸우기 위해서 총검술이라던가 단검에 대한
훈련과 체술을 배우는 걸 알고 있다.
체력이 약한 마법사도 마찬가지다.
살아 남기 위한 몬스터와의 전투에서 마법사라고 직접 지팡이를 들고 싸우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세피로스의 마법사는 지팡이에 관련된 직접 전투 스킬도 가지고 있고,
이 스킬을 사용하는 마법사의 움직임도 대단히 화려하니, 그리 불편해 하지 말고 조금 더 생각해 보며 이 부분을 활용하는 면 역시 유저의 지혜라고 생각한다.
네피림 월드
현재 네피림 월드는 크게 한 맵으로 되어 있다.
던전도 있다지만, 필자가 가보지 못했으므로 제외한 것을 나머지로 현재 크게 한 맵이이다.
타 게임에 비해 여러 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분 부분마다 적절히 잘 조화되어 나뉘어
있으므로 돌아다니는 재미 역시 보장하며 마치 진짜 모험하는 것처럼 길가 곳곳 마다 세워져
있는 팻말은 현실성에 조금은 더 도움이 된다고 할 수가 있다.
다른 게임들이 맵과 맵을 갈라 놓고 몹을 풀어 놓아서 확실히 구분지어 놓는다고 본다면
세피로스는 길과 길로 갈라 놓아서 자료의 오고 감이 많기는 하지만 자율성이 주어진다.
한 맵에서 볼 수 있는 맵이 적고 배경도 비슷한 곳에서 렙업 노가다를 하는데 주력하기 보다는
서로 다른 배경에 다른 몹을 한 곳에서 보면서 느긋히 노가다를 하는 편이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더 편한 것만은 분명한 것이다.
네피림이나 휴먼 족의 맵이 전부 공개된 것은 아니다.
아직 미지수가 많은 블루 에어리어(미공개 지역은 푸른 벽이다.)가 많다.
이 곳이 어떻게 쓰일지, 무엇으로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에 즐거운 것이지만 말이다.
네피림에게 적합한 몬스터
장거리 공격 캐릭터에게 가장 적합한 몬스터는 무엇인가.
다들 아리라 생각한다.
아주 느린 근접 몬스터이다. 하지만 필자가 저번에도 설명했듯이 네피림의 몬스터들은
네피림 캐릭들을 적절히 공략할 수 있는 속도와 파괴력을 지녔을 뿐더러, 다수는 장거리
공격 몬스터이다.
이 챕터에서는 네피림이 공략해볼만한 몬스터를 설명하겠다.
비틀 일가
필자는 장수 풍뎅이 일가라고 부르겠다
이 일가는 필자가 썻던 퀘스트에도 나오듯이 주니어 비틀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곤충일가이다
대형 곤충으로 성장하면서 점점 쌔지지만, 느려지기 때문에 공략하기 가장 좋은 몬스터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주니어 비틀, 아마고 비틀, 딕라인 비틀 이 3종이다.
점점 크기는 커지며, 색도 위협적으로 변한다.
달리 조심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맞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지자.
그들의 공격에 치이면 치명타를 입을지도 모를 정도로 강하다.
머들 일가
이 일가는 네피림과 함께 성장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화려한 장신구를 자랑하는 일가이다.
하지만 생긴 것은 네피림과는 전혀 딴판이므로 줌인이나 가까이서 보지는 말자.
비교하면 욕나온다.
모든 게임에서 그렇듯이 인형(인간형태)를 가진 몬스터는 그 외의 하급 몬스터들에 비해
월등히 빠르고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것은 이미 다들 아실 것이다.
역시 이 미들 일가도 인형의 몬스터답게 빠른 움직임과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 들이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이 일가들이 유저를 알아채기도 전에 먼저 선공을 해서 끝내기를 할 수가
있으니 그리 걱정은 안해도 된다.
머들 헌터, 머들 키퍼, 머들 로드 3형태를 가진 이 일족은 아이템을 잘 주기로도 유명하다.
필자가 타본 아이템은 에이션트 셋의 샌달이 있다.
대체적으로 가방 같은 짐을 가진 인형의 몬스터는 아이템을 잘 주니 잘 공략해서 많은 걸
뜯어(?) 보도록 하자.
이 일가에서 조심할 사람은 머들 로드이다.
로드 라는 이름 답게 매우 빠르고 강력하니까 말이다.
별 거 없이 보인다고 가볍게 보는 당신을 덥치는 인형의 몬스터가 있다면, 바로 이 자일 것이다.
위 사진은 머들 로드의 사진이다.
파이터 일가
이 일가는 특별히 한정된 종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각 몬스터 종족의 직접 전투 집단의
이름을 따서 필자가 묶은 것이다.
보글 파이터: 보글 일가의 파이터로 몸집이 제법 크고, 배가 볼록한 전형적인 몬스터의
형상을 하고 있다.
41레벨의 몹으로 제법 빠른데다가,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은
필수다.
팬디어드 파이터: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제법 강한 녀석이다.
46레벨의 몬스터로 매우 인간답다.
필자가 한번 잡아보면서 느낀 건데 매우 혼동이 가는 정도였다.
팔라딘의 갑옷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 정돈 된 갑옷에 네모난 방패, 그리고
칼끝이 없는 특징적인 네모난 검.
마치 휴먼족의 팔라딘 블레이드를 보는 것 같았다.
살색이 약간 흙빛인 걸로 봐서 아마도 휴먼 족 용사가 죽어서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 용맹함과 파괴력은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위 사진은 보글 파이터의 일가이다.
한 눈에도 강하게 생긴 모습이다.
필자가 말하는 네피림에서 공략해야 할 일가는 이 3일가이다.
이 세 일가를 적절히 공략하는 것만으로도 유저는 필살 렙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심해야 하고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몹은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봐주지도 않는 다는 것이다.
싸움 터에 나가 활을 겨누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당신은 반드시 살아 남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네피림의 나머지 스킬들
궁수의 스킬
컨트레이션
이 기술은 샷에 더욱더 힘을 응축해서 날리는 것이다.
그 증거로 더 위협적이고 강력해 보이는 붉은 기운이 크게 나타나는 화살을 날린다.
힘의 극을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한 느낌이다.
화려함은 없지만, 강력하다는 느낌은 확실히 드는 기술이다.
단발 공격으로 Str141 Dex188의 스텟 치를 가지면 배울 수 가 있다.
락다운
이 기술은 적을 쫓아가서 때린다
멈춰 있는 상대에게 활을 쏴서 자신에게 오게 해야 하는 궁수들에게 가장 큰 문제 점은 바로
몬스터의 이동이다.
조금만 이동해도 지형에 맞거나 조형물, 또는 다른 강력한 몬스터에게 맞아서 피치 못할 사정을 일으키게 한다.
하지만 이 락다운이라는 기술은 기술 생김새 그대로 목표했던 몬스터를 쫓아가서 맞춘다.
이 기술은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조합형태의 기술로 이걸 쓴 뒤에 바로 자신이 쓸 수 있는
강력한 기술로 바꿔서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단발의 기술로 Str168 Dex224의 능력치가 되면 배울 수 있다.
보어 샷
필자가 써본 마지막 기술로 단발 샷의 극대화라고 볼 수가 있다.
힘의 극에 달해서 컨텐트레이션이라는 스킬을 쓴다면 보어 샷은 적절히 조화가 이루어진 샷이라고 볼 수가 있다.
스킬 자체에서 너무 오바스럽다는 느낌이 강한 컨텐트레이션에 비해서 보여 샷의 경우에는
초록 빛을 뿜으며 나가기에 오히려 더 자연스럽다는 느낌과 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스킬이다.
역시 단발의 스킬로 Str192 Dex256의 능력치가 되면 배울 수가 있다.
정령술
실프
필자가 서술한 바가 있던 실프이다.
남자냐 여자냐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가졌고, 능력치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운디네에 비해서 그리 높은 데미지를 추가해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속성치는 바람인거 같고, 데미지는 운디네보다 1~2를 더 주는 것으로 보인다.
스텟치 Str105 Dex140 마력65를 가지면 배울 수가 있다.
파이어 엘리멘탈
필자가 가장 맘에 안드는 것이다.
파이어 엘리멘탈 자체가 맘에 안드는 것이 아니라, 나타나는 것이 맘에 안드는 것이다.
다른 정령술의 정령들이 상체를 일으켜서 나타나는 데 비해서 이 파이어 엘리멘탈이라는 것은
피닉스(불의 새.)가 전신을 들어 냄으로써 조잡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오히려 하늘을 쳐다 본다거나 날개를 접어 몸을 웅크린다거나 했으면 훨씬 더 환상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아쉬운 정령이다.
불의 속성치에, 데미지는 실프보다 1~2를 더 주는 것으로 보인다.
스텟치 Str147 Dex196 마력79를 가지면 배울 수가 있다.
블루 법사의 스킬
블루 스킬
아이스 플라워
필자가 위해서 서술한 바가 있는 기술이다.
작은 결정체를 보내서 몬스터의 몸에 맞춰 꽃과 같이 비슷한 파장을 퍼트리는 기술로 게임상
거리 2m안의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소수 공격형 마법이다.
매우 화려하고, 개인적으로 블루 마법사의 마법 스킬 중에 가장 좋다.
스텟치 Str68 Dex143 마력247 가지면 배울 수가 있다.
워터 펌프
사방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 형상의 스킬이다.
역시 소수 공격형의 기술로 게임 내 3m 의 안에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입힌다.
썻을 때보다 뒷 처리가 더 멋진 기술로 인상에 남는 스킬이다.
스텟 치 Str80 Dex101마력198을 가지면 배울 수가 있다.
블루 보조 마법 스킬
콜드 에너미
적을 춥게 만든다.
말 그대로다.
추운 상태에서는 활동 능력이 당연히 떨어지는 타당성 있는 기술로 이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몬스터의 발 부분에 작은 고리 두개가 생성 되어 이동 속도가 느리게 된다.
다가 오기 전에 처리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기술이다.
스텟치 Str49 Dex54 마력88의 기술이다.
윈드 오브 아이스
콜드 에너미의 상위 기술로 역시 타당성이 넘치는 스킬이다.
차가운 바람으로 적의 상체에 활동력을 빼앗아서 몬스터의 공격 속도를 일정 시간 동안
저하 시킨다.
그림 그대로 상체에 고리 두개를 생성 시켜서 공격 속도를 저하시키게 된다.
스텟치 Str75 Dex127 마력234을 가지면 배울 수가 있다.
세피로스는 어느 게임보다도 작은 부분에 세세히 신경을 쓴 게임이다.
그렇기에 유료화에도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단연히 장담하는 바이다.
그 어디를 가도 어느 곳에를 움직여도 세피로스 라는 게임 곳곳에는
운영자의 손이 세세히 안 간 곳이 없으며, 생각이 안 들어 간 곳이
없다라는 부분이 느껴지니까 말이다.
세피로스의 운영자가 유저들을 사랑하고, 유저들이 운영자들을 위하여
게임을 즐겨 주는 한 세피로스는 영원 하리라 믿는다.
-End 필자 월야환담-
그동안 읽어 주신 분들에게 대단히 감사하고, 앞으로의 월야의 기사들도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월야환담
노래는 에미님의 로즈 유어 셀프 입니다.
2003-04-10 23:22:11
염소
잘썻어요 굿굿 ^^
2003-04-11 02:11:58
고독한놈
흐 흐 흐 멋진걸??? 세피로스 하는사람들 많은 도움이 될듯.
네피림 구경만하고 나온 사람으로서 웬지 다시 하고 싶다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