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저는
"게임을 즐길 사람들은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며 즐깁니다."
이 부류에 속하는것 같네요-_-;;너무 심각하게 xx하지 않으면 그 자체를 즐기는 편이니...
저도 나이트 온라인 하던 중에 어떤분이 계속 클랜 채팅 창으로 다옥의 장점을 예기 하신분을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다옥은 모험 같은 것도 있어서 몇십 몇백명이 모여서 보스몹도 잡고 전쟁도 재미 있고...."(대략 예기중에 고독한놈님이 말씀하신 어려운말만 쓰더군요.-_-;레이든지 레이던지..알비온인지 먼지...)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다옥 재미 있겠네 라고 생각 하며 혼자 앵벌이에 열중했죠-_-;;근대 그다음에 나온 몇마디가......
"그에비해 나온은 다옥의 전쟁에 비하면 시시하죠..규모도 작고 쉽게 질리고 ...."
기분 참 더럽고 역겹더군요 -_-ㆀ그것보다도 같은 클랜원의 대화도 참 가관 이더군요..
"재미 있겠네요.나도 다옥이나 해볼까...서버 업데이트 하면 나도 다옥이나..."
아무튼 다옥에 관해 별 예기가 다 오갔는데 그때는 괜히 제가 유별난건줄 알았는데 이런 글을 보니 그래도 보통인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_-;;;크....
그리고 전에 저도 낵슨 게임중 어둠의 전설이라는 게임도 했죠..저도 학생의 입장인지라 정액비가 만만치 않았죠..그래도 체험판때 만난 좋은 유져분들과 재미 있는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생각으로 친구 뭐 사먹을때 난 안사먹는다 라는 각오로 돈을 조금식 모으니 약 3만원이라는 돈은 부담이 안되더라구요..그런대도 대략 정액비가 비싸서 못한다 라고 그러시는분 말씀 들으면 참....
ha...대략 진짜 게임 불감증에 걸린 분이 이중에 혹시 있으시다면 저는 과감히 돈주고 유료 게임 해라고 하고 싶네요-_-괜히 완성도 70~80%밖에 안된 오픈 게임만 하면서 게임불감증의 악순한을 되풀이 하지 마시고....
대략 요점없는 리플이었습니다.-_-;;그나저나 고독한놈님은 완벽하게 복귀 하신거네요;;;
2003-08-19 22:20:46
히무라켄신
몰라요..자기맘대로방식인가보죠..
2003-08-19 22:21:10
보통
국산 게임의 모자른 점을 비판하고 좋은 쪽으로 유도하려는 많은 사람을 게임회사에 한이 맺힌 사람이라구요..??? 하하 우습군요..
왜 우리들이 그갓 회사에 한이 생기는지....????
왜 한이 맺혔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나 정확히 쓰쇼~!!!
"서로가 즐길수있는 온라인게임 문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다원성을 존중할줄 아는 유저의식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전 항상 열려있다는것을 말하렵니다."
라고 썼는데 당신처럼 자기 생각에 비판적인 사람의 글에는 욕이나 하며 지독히 냉대하는 자가 다원성이니 항상 열려있다는 글쓰니 웃습소....하하
겉과 속이 라든 당신은 쓰레기요......
당신도 스레기인 줄 모르는 주제에 어디서 설치는지 원.........
말세로다..ㅡ_ㅡa
2003-08-19 22:28:46
바람을본소년
헉 쓰쇼~!!!라고요.님이 거상의 세쇼 맛을 알아요?(대략 거상을 모르신다면 제 죠크는 낭패...)
아무튼 말이 너무 심하세요 -ㅁ-상대방의 기분도 배려하면서 대화 하라는건 초등학교 말하기*듣기*쓰기 시간에 배운건데...
2003-08-19 22:46:08
손녀와사겼군
온라이프 첨왓는데 황당하네요..
이분은 머에요? 말끝마다 쓰레기 쓰레기..헐...
쓰레기가 입에 붙었네요.
사람보도 쓰레기라 하는 사람중에 온전한 사람 못봤는데..
님은 심각하네요. 반성하세요.
2003-08-19 23:03:15
박술히오형제
스크롤의 압박 읽기 귀찮소
2003-08-19 23:17:16
보통
ㅎㅎ 바람님 저 거상은 안해서~~^^;;
"어떠한 생각을 갖던지 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 개인을 향한 "니 마음대로식"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건 "태클걸지 말라" 이거 아닙니까? 우습지 않나요??
도대체 누가 느낄지 의문이 가고.....
다양성이니 열려있는 마음이니는 항상 자신과 다른 의견에 관해서 겸손하게 들고(보고) 신중하게 말하는(글쓰는)것인데......................
고독한놈님의 글이나 리플을 보면 그게 아니거든요???
또 전에 님은 자신은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라고 스스로 글을 남기셨죠....
그런 분이 다양성이니 열려있는 마음이라고 쓰니 ~피식~
대개 님의 글을 보면 남을 비하하거나 비꼬는 글체로 쓰죠.....
반론하면 할 말없어서 막말로 나가는......한마디로 자기 수양도 못 쌓은 분이...쯪...
전에 사건으로 잠잠했더니만 다시 시작할려고 그러우?????
2003-08-19 23:18:51
고독한놈
얼마나 싫으면 열심히 설명을 할까...아 보통이여~~
그 마음 이해함 싫으면 끝도 없지. 자신에게 해당되는 얘기라 느낀것인가?
있는말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무리라면...이해를 도와야 하는것인가??
음...피곤한데 ㅡㅡ;; 어차피 말해봤자 또 다시 자신 나름대로 해석하고 말할텐데 소용없겠지. 흐 흐 흐
막말이라~~ 오...잡것의 근성이란 무섭다오!!
부디 좋은 시간 보내기를...어떻게 생각하건 알아서 ㅡㅡ;; 그럼이만~
(참고로 말하지만 질문할 것이 있다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이후 리플로 대답하지 않을 것입니다. 별로 따로 할말은 없을듯
나중에 시간될때 다시 읽어보고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추가하거나 수정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정표현 혹은 할말이 있으면 쪽지를 이용하세요.)
2003-08-19 23:50:01
보통
훗 잡것이라~~하하
난 잡것 맞습니다..하지만 고독한넘이여 넌 더 잡것여....
어떻게 이런 막말하는 자가 명예기자라는 걸까 심히 의심이간다....
웬만하시면 2번 3번에걸쳐서 글을 쓰시죠...
이거 책이라면 모를까
모니터 앞에두고 다읽으려니 상당히 눈아픕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 것들은 공감이가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한쪽만 말하신것 같습니다.
외국온라인게임은 사전지식이 있어야 하니까
매너가 좋고 우리온라인게임은 사전지식이 없으니까
매너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외국온라인게임은 그만큼 매니아적
성격이강하고 일부사람들만을
위해만들어져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할수있는 반면에
우리나라게임은 편리한인터페이스에 단순한 조작으로
모두 즐길수있는 매나아가 아니라도 5분만해보면
적응할 수 있기때문에 접근성이 타외국보다 더크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매나아적인 외국게임은 매니아끼리 모이면서
서로 사전지식도있고 룰도 잘알기때문에 매너가 유지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만을 위한 파티인것이죠
우리온라인게임의 강점이라면 무엇일까요?
바로 접근성입니다.
10대에서 40대까지 누구나 5분만 투자한다면 알수있을정도의
간편한 조작과 인터페이스라 말할 수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그들(외국게임이 최고라 말하는자)들은 그것이 게임의
전부라고 생각하더군요
자신이 즐기는게임은 어렵고 매나아적이여서
더 좋다는 식의 생각이 박혀있는듯합니다.
또한 그들이 즐기는게임과 비슷한게임(심지어 엔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은 "아류"라고 비하 하더군요
2차세계대전때 독일이 전쟁을 일으키면서 명분으로 주장했던것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바로 게르만 민족이 우수한 민족이라는 이유에서 입니다.
즉 열성민족은 당연히 우성한 민족에서 지배당하고 사라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다른 예라하면 중국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중화"라 지칭하면 주변민족들은 오랑캐라 칭하지요
즉 비슷하지만 똑같을수는 없습니다. 그게임의 특징은 생각하지않고
무조건 아류라 비하하면서 자신들의 자부심(그들관점)만을 키위가는것이죠.
누군가 자신들의 자부심(그들관점) 건들이면 우루루몰려가서
그게임을 비하를 제법논리정연하게 말하면서 결국엔 자신들의 게임의
장점만 부각시키고 다른게임의 단점만 부각시키더군요..
그러면서 다른사람에게 지금하고 아류(그들생각)작은 그만두고
우리가하는 엘리트 게임을해라.
게이머들을 종용하더군요
과감히 말한다면 그들은 이미 매니아를 넘어섰습니다.
매니아라면 남의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이러한 것이 좋아서
이러한 이유로 이런게임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매니아가아닌 광팬입니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자부심(그들관점)을 내세우면서
다른이들에게 상처만 주지요
또한 그들은 사대주의에 빠져있습니다.
결국 그들도 대한민국 사람이면서 외국것만 예찬하며
국산것은 무조건 비하합니다.
조선시대 사대부와 비슷하지요
하지만 그들이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허생전에서 이완이 허생의 3가지 계책을 듣고 안된다하며
다른 계책을 알려달라했을때 허생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들은 머리를 따올린 오랑캐 이면서
예만 차리는 구나."
즉 우리는 중국입장에서 오랑캐입니다.
하지만 사대부들은 중국유교의 예만을 중시햇지요
이처럼 지금외국온라인게임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결국 자기는 중국사람이 아니면서 중국것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던 사대부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것도 좋은게 많은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자신의것이 소중하다는것은 남에것도 소중하다는것이다"는
이말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3-08-20 01:23:16
제다이
고독한놈님이 쓰신 글을 종종 봅니다.
온라이프를 접한 이후 처음 본게 '고독한 놈이 하늘로 올라간 이유'??
정확하게 기억은 못하지만.... ^^;;
암튼 그 이후 몇개의 정성들인 흔적이 보이는 글들을 보며 나름대로 글쟁이(?)의 감각이 느껴지는듯 하여 다른 온라이프 회원들과는 다른(좋은쪽으로) 회원으로 생각했었죠.
하지만 어느 메인글에 님의 리플을 보았습니다.
글 내용은 " ㅎㅎ " <-- 이게 전부더군요.
뭐 제가 어떻게 하면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고 호소력을 갖을것인가에 대해 심각히 고민한적도 없고 따로 배운적도 없어서... 저의 생각들을 잘 정리하지 못하나...
고독한놈님의 비판성 글들을 보면 대략 이것이 떠오릅니다.
조선시대 굶어죽어 가는 백성을 뒤로 한채 당쟁을 일삼던 문관이라고 할까???요.
제 느낌이 그러하니 굳이 신경쓰실 필요는 없으시고요.
쓰레기라 생각할 정도의 일에 뭔가를 호소하며 정력을 낭비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가지 꼬집는다면.... (물론 이것또한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만)
자신은 중립을 취하고 있다 라는 방패를 들고 그 방패 뒤로 예기를 감추시는 능력은 뛰어나시나 왠지 보는 이로 하여금 좋지 않은 감정이 들게 하는군요.
여튼 단순히 즐기기위한 게임 그리고 그에 대한 커뮤니티가 일종의 무게를 얻을수 있게 하신점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003-08-20 05:40:08
고독한놈
아 리플이 없을거라 했지만 처음보는분께 쪽지 보내기는 좀 뭐하니...
제다이님 지적과 충고 감사합니다.
변명이 될지는 모르나 ㅡㅜ;; 내용의 문제점은 꼭 쓰고나서 보인다는거죠.
치밀하게 준비해서 활동못하는 사정이 있답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여유가 된다면 자주 찾고 작성할때 더 신경을 써야겠죠.
제가 100% 옳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ㅡㅡ;;
저는 말을 했고 여러분은 그걸 보고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마음에 안드는것 또한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건 아니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을뿐이랍니다. ^^;;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싶다면 온라이프 비평&토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저역시 여러분들 생각을 보고 대화하겠습니다.
이건 이렇다. 일뿐 절대 이것이다. 는 아니라는것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립을 취한다? 엔씨에 대한 말들중에서 어느 한쪽이 아니라고 했을뿐 중립이란것을 방패로 삼으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어느 한쪽은 아니나 복합적인 제 의견과 생각은 있지요. 흐 흐 흐
기분이 나빠지는 내용이고 표현이었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전달하고 싶었던 의미가 전달 된다면 만족하겠습니다. 그럼이만
2003-08-20 08:41:55
제다이
개인적으로 리플에 다시 리플 다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
고독한놈님의 글을 보니 왠지 한말씀 더 드리고 싶어서 로그인좀 햇네요 ..^^;;
어쩌면 글을 쓰는 사람의 딜레마 인지도 모르겠네요.
호소력을 갖으려면 자신의 주장이 명확해야 하고 .. 그 명확함을 새우기 위해 글 제목처럼 "너희는 유저가 아니다." 라는 식의 소위 모험적인(?) 글이 되는듯 하니...
물론 고독한놈님의 본 취지는 댓글에 있는것처럼 절대 <-- 라는 식의 글은 아닌 단지 의견인 것인데 ... 최대의 예의와 매너로 의견을 피력하면 왠지 잡담식의 글이 되어버리는....뭐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님께서 뭔가를 확실하게 전달하고 싶어하신것은 이해하나 되도록 둥글둥글한 글을 쓰셨음 합니다.
소위 끽해야 몇천(몇만일수도 -_-;;)밖에 안되는 회원인데... 하나로 뭉쳐 커뮤니티를 발전시켜 나가기는 커녕 서로 비난만 하는 것 같아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래서 몇마디 끄적였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_^
2003-08-20 09:09:03
무한질주
위쪽에있는 코멘트보고 한마디합니다 보통님 첫번쨰 코멘트에서
그갓 회사라뇨 그갓 회사들이 없다면 제금 님이 활동하고 계신
온라이프도 존재가능성이 낮을뿐더러 님이 지금까지 재미있게
즐기던 게임들(하다못해 테트리스나 오락실에서라도)은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갓이라뇨
현재 게임회사들이 아무리욕을먹어도 회사들이 없었더라면
하다못해 오프라인 게임들도 없었을것입니다.
또 이렇게 글을 쓰면 알바생이라니 빠돌이라니 별 코멘트 다올라올
것입니다. 뭐하지만 개의치 않습니다.그리고 고독한님
여포님코멘트에 공감입니다.
2003-08-20 09:23:49
『동물사랑』
오~ 이런이런.. 용량이 매우 많아..
도저히 내 머리로는 그것을 커버해내지 못해.. 오오~
어쨋든 고독님 멋진 말씀이었소이다!!
즐 샤 해 봅 세 ~ ~ ^ ㅡ ^
2003-08-20 09:33:15
허무허무
그래 난 유저아니더 넌유저냐?
니가 유저의 진정한뜻을아느냐
지금 시간나면 영어사전좀 뒤져보기 바란다 응?
2003-08-20 09:39:32
천룡신화
고독한 놈 님 말 잘하셨구만..(존경 해요~(...)
쓰레기 라고 욕 했다고 고독한 놈 님 욕 한분 자기들 도.. 빠순이, 빠돌이, 무뇌충, 심하면 상스러운 욕 도 했으면서..
이게 무슨 욕 이에요!! 우리 들 욕 하는 것 보단 났겠네요.
----------------------------------------------------------
그리고..제다이 님? 비난 할때는 해야지.. 비난 안하면 우리 사이트 유저 들..
제 멋대로 나가다가.. 온라이프 망신 시키겠네요.
-----------------------------------------------------------
그리고.. 제가 한 말 하겠는데요..
고독한 놈 님 이 말씀 하신 것 보다.. 먼저 고치고 나가야 할 문제가 있다는
거죠... 바로 외계어죠.. 아무리 뜯어 고쳐도 안 고쳐 질꺼라지만..
지금 으로선 외계어 문제 가 최고 가 아닐까? 합니다.
--------------------------------------------------------
그리고 맨 위에 분 들 진짜 한심하네요... 지금 고독한 놈 님 욕 할게 문제에요?
욕 먹으니까? 기분 상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님 들이 욕 한 분도 기분 상할겠네요. 예?
---------------------------------------------------------------
제가 잘 하는 일랜시아 를 보면.. 게임 욕 하는 사람 들 을 많이 보는데요.
저는 그런 사람 을 만나면 이런 말을 해요.
욕 할려면 이 게임 하지 말라고.. 안 하면 되지.. 왜 즐겁게 일랜시아 하는 사람 한테.. 불쾌한 의식 을 채워 주는 거는건지..(욕 하면 서 게임 은 왜 또하는지..)
---------------------------------------------------------------
2003-08-20 09:48:14
라센
왠 뜬금없는 -_-;;
2003-08-20 09:53:26
≥∇≤엉뚱™
몰라몰라
스크롤의 압박 싫어 ㅡ.ㅡ;;
2003-08-20 11:39:05
라센
비난 = (남의 잘못이나 흠 따위를) 책잡아 나쁘게 말함.
비평 = 사물의 좋고 나쁨, 옳고 그름 따위를 평가함
비판 = 비평하여 판단함.
2003-08-20 11:52:55
밥사
말잘했네
그런의미로다가 밥한번사라 -_-V
그리고 위 내용을 읽고도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회원들이 있네
뭔가 말했다면 그것에 대해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말하는거보면 딱 몇사람빼고 읽지도않은것같네ㅋㅋㅋ
껴들기는싫지만 답답해보녀서 리플달고가여 흐흐흐 다음엔뭔내용올라오나~기다려봐야지 좌우지장지지 저렇게 말하는것도 힘들거야
근데 솔직히 이런건 게임계종사자들이 할말아닌가 - -
아앙 만약에 게임사에서 이렇게 말하면 난리 날까봐 무서워서 못할거야 ㅎㅎㅎ고독한놈님아~ 말은 잘했는데 좀 정리좀해서 올려요 -,,- 보너스로....보기좋게 말해봐요 맨날 까시박힌 말만하니까 생트집잡고 테클걸자나 $,.$
2003-08-20 13:38:59
기생충
흐 흐 흐
2003-08-20 14:01:10
히무라켄신
긴글은 싫다 요점만 간단히
요점만 간단히 추려내는것도 글실력이외다
난 없지..
2003-08-20 15:49:33
유령마제
긴글을 못읽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지못하다면 그 글을 읽을 자격조차 없는것 같군요. 고독한님의 글은 충분히 동감 합니다. (태클쪽지로)
2003-08-20 16:39:03
시인
긴글을 읽던 안 읽던 그건 회원분 마음이지요
자격 운운하는건 유치하군요
저도 제대로 안읽엇습니다만 무슨내용인지 딱 봐서 압니다..
모두 들을만 큼 들은..얘기죠..
그런데 너무 장황하게 써놔서 반박할 여유를 안주는군요..
쓰레기쓰레기 모욕에다가....
싸잡아서 말하는것에다가..
이 글 수준도 대략 만만치 않는군요
2003-08-21 19:49:36
NPC
고독님의 글은 언제나 길어서 못읽겟음..ㅡㅡ;;
2003-08-21 20:18:49
큰공산당
고독한놈님... 전적으로 동의하는 말씀 해주셨네요.
물론 저도 리니지나 넥슨의 게임을 아직까지는 해본것이 별로 없습니다.
샤이닝로어와.. 마비노기밖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또한 외국게임인 섀도우베인을 즐기고 있으면서도 항상 한국 온라인 게임을 재밌고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글은 고독한놈 님께서 문제에 대해 지적한 것이지.
글 중간에 있는 쓰레기나.. 이런 표현들은 개인적으로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독한놈님께서 쓰시는 글은 대부분 메인에 올라옵니다.(기자단이시라..)
그래서 많은 온라이프 가족분들이 보시는데 고독한놈님께서 이 글을 쓰신 요지를 생각하면서 그 의견에 대해 반대의견도 써보고 자신의 의견을 남겼으면 좋겠네요.
글을 쓴 상대방을 욕하는 것이 아닌.. 글의 주제에 맞는 리플을 달아달라... 이 말인데..;(물론 욕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머 이런 글을 쓰는 저도 그렇게 리플을 신경써서 달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리플에서 -_-; 나 ㅎㅎ; 이런 식의 리플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그점에 대하여 많이 반성했구요..
앞으로는 리플달대 더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달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
2003-08-22 00:44:59
광뜬하루
동감...
-ㅁ-글 한번 많이 쓰시네...
헙;
2003-08-22 06:52:49
앙드레lee
아뇨 그런데 넥슨 진짜 렉 장난 아니여요 --
주썹인 연썹은 제가 그만둔지 한 6개월 좀 됫나 ?
제가 꼭 죽고 시체 떨구면 빽섭나드라구요 -0-
그럼 살아나는게 아니구요 떨어져있는 시체
사라져 버리구요 ..ㅠㅠ 완전개입니다 신썹이라두
생기면 낙랑같은 경우는 잘들어 가졌었는데 딴섭은
좀 힘들었구요 렉 좀 솔직히 심합니다 -0- 많이
밀리구
2003-08-22 09:42:36
마냐오
푸하하핫.......역시 이럴줄 알았어.......
반절은 언제나 고독한님 글에 대한 불평과 비난뿐 ...
다른 반절은 그 글에 대한 찬성이든 반대든 정확한 뜻을 정확하는 사람들....
푸하핫..... 그나저나 스크롤의 압박이라.....
크크.... 하핫... 읽기 싫으시면 안눌르시면 되는 거구요..... 못읽었으면
comment <= 의견을 말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 글도 제대로 안읽은 당신.... 시험볼때 잘 안읽고 당신이 다 이해 했다고 할수 있수....혹. 그 긴 글 중간에 무슨 내용이 나왔을줄 어찌아시려구.......)
에헤...저두 한말씀...... 고독님 언제나 주장을 강하게 펴십시요......
비평이 두려운게 아니다라는 거 아시죠??? ㅡ.ㅡ; 다음에도 이와 같이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글 기대합니당...우헹헹
헐 이 황당한 내용은 대체....
얼마전에 비평란에 어떤분이 고독님에 대한 인신 공격이 올라와 있는걸 보고 고독님과는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저이지만 (윗글대로라면 '쓰레기'겠군요...-_-;;) 고독님 개인에 대해 걍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고 두둔하는 리플을 올렸던게 기억이 나는데 지금 보니 그분 말씀이 맞는거도 같네요.
국산게임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매국노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대주의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게임업계쪽에 지금 취업준비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국산게임에 대한 애정이 없겠습니까? 누구보다도 애정이 많습니다. 앞으로 제가 먹고 살아야 할곳이니까요. 하지만 비판함에 있어 당당합니다. 적어도 저는 국산 게임과 외산 게임을 충분히 둘러 보았구요. 단순히 즐기기 위함이 아니라 직업상 꼼꼼히 분석까지도 합니다. 재미를 느끼는거야 유저들마다 취향이 다르다고 백번 인정합시다. 하지만 그렇다곤 해도 "할꺼리"와 "깊이감","완성도"측에서 떨어지는 것은 부인할수 없습니다. 제가 베타 게임만 해보고 하는 말이라고 치부하지 마십시요. 게임 계정비로 나간 돈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자주 봅니다. 위에 글쓰신 "보통"이라신 분이나 "샤를롯트"님이나 그 외에 여러분의 글들을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칠만큼 논리적이고 깊이가 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잘난체 한것처럼 보이십니까?
반박할 글실력이 안되어서 아니꼬우십니까? 그분들의 글이 너무나도 정확하기 때문에 할말이 없는건 아닙니까? 외산 게임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보시지 않으셔서 할말이 없으신거는 아니십니까?
그분들 또한 국산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글을 쓰시는게 보이지
않으십니까? 전 고맙던데요? 분명히 문제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냥 좋아 좋아 하면서 덮어두는게, 아니면 그냥 외면하고 뒤돌아 서버리는게 국산게임에 대한 애정일까요?
너희는 유저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안티라고 했습니까? 고독한놈님이 빠돌이가 아닌지요?
윗글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여태까지 단순히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했던게 후회스럽네요.
2003-08-23 23:18:24
냉혈비평
제가 지금까지 느낀바로..한마디...고독한놈....<--------혹시
sm매니아가 아닐듯..세디스트나....머 글이야 욕먹을수도 잇는거지만..
좀더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심이 옭을듯..........................욕은자제해주시고 설마 애들은 아니겟져???말하는상태로 봐서는...애는 아닌듯한데..
2003-08-24 02:36:42
Meteor
전 업계 사람인데도
고독한놈 <<< 이사람한테 잘난체한다고 [메테오란작자] 란 소리까지
듣고 쓰레기들이란 칭호까지 얻었는데요 ㅡㅡ;;;
이분은 업계인간이든 진짜 만드는 크리에이터건 자신의 생각에 반한자는 다 쓰레기다 라고 왜치시는 분인데요..
항상 대략 초.난.감 하군요
특히 본분 상단부분 글이 압권이더군요 (불특정다수 겟지만 어떤분들을
향한 비난의 글인지는 충분히 알겠더군요)
그분들... 정말 한국 게임시장 걱정해서 이리저리 비평 하신분들인데..
결국 고독한놈<<< 이사람이 바보 만들어 놓는군요 쩝...
(도대체 이인간의 대가리엔 어떤생각이 들어있을까... 궁금 정말 궁금 대략 궁금)
그리구... 도대체가 머리식힐 때까지 여기 안들어 온다던 인간이...
머리식히구 돌아와서 올린글이... 그간 자기 맘에 안들었던 자들
쓰레기 만드는 이런글입니까? (전 아랫쪽 글은 생각 안하고 하는말 입니다
윗글과 전혀 연관성없는 글이라)
훗 이글에 발끈했으니 나도 결국 그분류 사람이 되겠구만... 쩝
2003-08-24 14:44:44
수환
저 학생인데요 글 다 읽고 달려있는 글들도
다 봤는데 ..... 여차 하면 정신을 잃을뻔 ..
글들을 너무 잘들 쓰셔셔요..
그리고 여기에 답변을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글을 적어 노으면 딴 분들 같이 태끌 당할까봐..
무서워서 글 못올리고 갑니다..
2003-08-24 16:07:08
쿄우
고독한놈..이님은 그렇더라고 이분말은 무조건 옳다식의 글을 올리는 사람은 또 머지??
존경이란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닌데..-_-
2003-08-24 22:40:49
고독한놈
아이고 어서오세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는데 잘 찾아오는군요.
흐 흐 흐 위에 몇분들에게 해당되는 얘기 맞습니다.
여러분들보다 약하게 말해주니 느낌이 안오지요?
억지로 그나마 좋게 말해야되는 상황이 아쉽군요.
말이라도 또 세게 해봐~ 어떻게 나올지 뻔하지요?
이미 여러번 겪었으니 ㅡㅡ;;
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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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자주 봅니다. 위에 글쓰신 "보통"이라신 분이나 "샤를롯트"님이나 그 외에 여러분의 글들을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칠만큼 논리적이고 깊이가 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잘난체 한것처럼 보이십니까?
반박할 글실력이 안되어서 아니꼬우십니까? 그분들의 글이 너무나도 정확하기 때문에 할말이 없는건 아닙니까? 외산 게임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보시지 않으셔서 할말이 없으신거는 아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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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군요. 무릎을 탁 칠만한 논리적이고 깊이가 있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라니~ 놀랍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끼리 믿는게 강합니다.
그 안에서 살아가겠죠. 언제까지나~~ 확신을 한다면 구지 제가 한말에 대해 민감할필요 없겠지요? 여러분들 자신에 대해 확신을 못하는게 아닌가요?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메테오 이 잡것아 말 가려가며해라 듣는대도 한도가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 한 두번이란 선을 넘어섰으니 이후 벌어질 일에 대해 책임질수있는 말만 하기 바란다. 이상~ 상대 해주기 싫지만 어쩌지? 감정을 무시하기엔 내 성격이 더러운것을?? 흐흐 ㅡㅡ;; 잡것같으니 때되면 잘도 나타나요~
2003-08-25 01:45:45
Meteor
이봐 그래 더러운 고독한 인간아 아니다 인간대접까진 해줄라 했건만 그것도 아깝군아 이 고독한 쓰레기야 난 잡것 까지는 하마 너는 그냥 쓰레기해라
정 그렇게 책임지기 힘들면 쪽지에 전번이라도 적어서 날려라 친히 육성을 들려드릴 테니.
어떤자슥인지 육성이나마 들어보자꾸나 고독한 쓰레기야! 므흐~
아젠 아주 [초딩] 짓을 하는구만 쩝... 쩝... 너 성격 드러운거 아니깐
계속 알릴려고 때쓰지 말고.. 니 살깍는 짓도 고만하거라 이 쓰레기야! 앙!
2003-08-25 04:50:41
바이올렛
클클...이런거야 뭐 다 자기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외국게임좋아하는사람들은 분명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이고
우리나라게임을 좋아하는사람도 다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그런걸가지고 무조건 외국게임을 찬양하는 자들이 쓰레기다라는말은
좀그렇군요... 더더욱 명예기자라는 분이 그런말을하니깐..
그렇다면 말이죠...........우리나라사람들은 국산게임만 옹호를 해야한단
말입니까?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은 거의 디아블로인터페이스 방식이고
해외게임은 거의 키보드조작으로 이루어진 3인칭방식이죠.(아닌가-_-?)
암튼 자기가 조종하는케릭 뒤통수 보는방식이죠-_-;;;
사람에 따라 이쪽이 좋을수도있고 저쪽이 좋을수도있고 양쪽다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서로 만나 의견이 엇갈리면서 서로 싸움이 일어나고
이게임은 이런게 좋다~ 아니다 우리게임이 더좋다
이런식으로 가게되죠.
아무튼 해외에서 우리나라게임성공못하고 우리나라에서 해외게임
성공을 못하듯이 다들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네요.
근데요.......정말 명예기자님께서 이런 주관적인 주제를가지고
결론을 내리시다니....
고독님이 쓰신 주제자체가 어이없어서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거같은데요?
저런 주관적인 주제로 결론을 함부로 내리시다니...
저는 여태까지 명예기자가 어느게임에 일어났던 화제나,
어떤게임이 가지고있는 문제점등을 지적하는것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개인칼럼에다가 자기가 생각하는것에 동의를 하지않으면
쓰레기다 라고 단정까지 지어버리시니....
2003-08-25 05:01:51
고독한놈
마음대로 해석을 하던지 말던지 ㅡㅡ
비스무리한 끼리끼리 잘도 떠드는구나 말을 말자
말해봤자 뭐할꼬~ 흐 흐 흐
자신의 생각을 말하라 괜한 말꼬투리 잡아가며 나를 가지고 놀려하지 말고
2003-08-25 12:34:46
Meteor
므흐~
끝까지 잘난척은...
한강에 빠져도 주둥이만 뜬다는 쓰레기가 바로 너구나.
(근데 전번좀 쪽지로 날리라니깐 왜 안날리냐?? 너 잡것의 목소리 듣고 싶지 안냐?)
2003-08-25 16:06:26
칼루스마스터
궤변을 늘어 놓으며 이해못하고 있는 건 고독한님 쪽이군요 맨 처음에는 고집이 강해서 남 주장에 대한 이해를 안하니까 못하는 줄 알았지만 저런 모순섞인 글이 도마위에 올려질 때마다 이해못하니까 안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닙니까?
일부 엘리트 정신과 논리를 앞세우며 외산 온게임의 높은 완성도와 인정되는 게임성,작품성에 빠져 성장하는 변화하는 한국 온라인게임 존재 자체를 무시하고 즐기는 유저들마저 존중하지 않는 그런 "진정한 쓰레기" 들이 온라이프 내외 에서 설치고들 있습니다. 라는 등 맨위부터 아주 가관이군요. 한국 온라인 게임의 존재 자체를 무시한적이 없고 유저환경과 종래의 시스템을 계속 안정적인 이익을 위해 취순하던 현재의 게임시장을 비판하는 겁니다. 성장하고 변화한다구요? 하하... 온라인게임이라는 베타족과의 굴레가 무한한거지 수직형 시스템의 온라인게임시장이 무한한 것은 아닙니다. 리차드개리엇은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5년안에 스스로에게 잠식당할 것이라고 했고 CEO인 아시아 퍼시픽의 창 바오 또한 게임시장에 대한 무역체제의 활류마저 끊긴 상태이고 이것의 연결고리는 의도와 유저의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게임은 돈을 버는 수단입니다. 가치를 매기는 척도가 현거래라는 말을 하신적이 있으시죠? 결과만을 따져서 한 우매한 발언이지만 이것은 게임이 현실으로 적용되는 중독성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럼 반대로 현실에 가까운 게임을 만드는 것은 이러한 역점을 가치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는 말이고 둘다 본질과 수단적으로 같은 관계입니다. 우리는 한국형 온라인게임 시스템의 대중성 이나 족한 향은 사람들이 비평을 하고자 할 때 주관적인 능력이 개입될 수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5%가량 어떠한 로직이 주어지면 그것을 쉽게 자신의 상황판단에 쉽게 합리화 시키려는 경향이 있는게 좌뇌 인 단점 그리고 이러한경향을 보이는게 엘리트라는 이론가의 일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론가가 아닙니다. 우리의 주장이나 해석에 그 사람의 선입견이나 편견이 포함된 것은 정확이 따져보셨다 이겁니까? 다원성을 몸으로 실현했다? 허허... 지금 위의 글을 읽어 보시고 한번 더 깊이 생각해보시죠. 자신의 선입견이나 편견이 역시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마련이기에 말이죠 모두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도데체 자신의 공감대가 어느 범주까지인지를 생각하십시오 사대주의에 비유하셨습니까? 전 국산 외산온라인게임 안가리고 다합니다. 리니지 데포섭 데쓰 리니지 2도 42까지 피씨방 형들이랑 2교대하다가 접었습니다. 그런 고독한놈님은 외산온라인게임 계정을 몇까지 키워보셨습니까? 20렙을 키워보고 리니지2를 논하지 말라 ? 리니지 매니아들의 리니지 2 비평을 보셨습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색안경끼고 불평으로 간주하기 전에 똑바로 다시 한번 보십시오. 우리가 경험이 없어서 논리를 앞세운다고 했는데, 자신이 이해가 않되면 논리대조를 해보면 잘 써진 한 문장인지 모순덩어리의 좌익주의자 글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좌익이란 것을 부정하기 위해 논리마저도 부정하는 겁니까? 아니면 역설적으로 자신은 경험과 이론으로 무장해서 우리들을 이해시키기에 귀찮을 정도이고 우리들은 게임경험없이 논리만 앞세우는 이론가따위라고 스스로 합리화하고 있는 겁니까? 전에 이택진이 말하더군요 게임을 이해하기위해서는 단지 경험과 시간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다큐먼트와 심리학, 사회과학, 등의 분야까지 깊이 알고 있어야 게임을 만드는 창조의 비옥한 토양이 되니까 이론을 무시하진 마십쇼. 주장을 하기 위해 엉뚱하거나 설득력 없는 비유를 들거나 과도한 일반화와 같은 오류를 항상 범해오고 비판자들을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흘렸잖습니까? 전의 미친폴로님과 고독한님과의 논쟁이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뭐가 열려있다는 겁니까? 자신의 사고자체를 색안경 끼고 바라보며 관찰자인양 착각하는 그 태도를 취하기 전에 말 부터 바로하십시오.
안티에도 두가지가 있습니다. 락이라는 장르에서 공간감을 주체로 비판하는 사람과, 비방하는 사람. 비방은 괜찮고 비판은 별로라는 말은 자신이 빠돌이 라는 것을 반대로 바꾸어 입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락이라는 한 장르에 대해 알고 있기에 비판이 가능하다면 현직 종사자에게 까지 우매한 리플로 매도하는 것을 보면 답변이 저절로 달립니다.
마이너리티를(비관론자, 소수자등) 붙잡아 놓는 데는 어떤 편견이나 고정 관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논쟁에는 고독한놈's'낙인 효과'라는 것이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한 번 낙인 찍히고 나면 현실은 바뀌었는데도 편견과 고정 관념은 계속 강하게 현실을 거부하면서 편견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를 오히려 우연하고 특이한 경우로 몰아붙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편견이나 고정 관념은 여러 가지 논리적인 오류를 범하는 데서 생겨난다. 그래서 마이너리티에 대한 편견은 가히 오류 빠순이라 할만 하다.우선 많은 경우 이러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근거 없는 것... 여기서 근거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러한 편견이 아주 예외적인 몇 가지 경우를 일반화시켜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만일 무뇌충과 나란히 서있는 여학생을 보았다고 상상해보라 어떤가... 마음이 편하겠는가?. 2사람을 같은 모멸감 햠오감의 범위로 엮어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것은 바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서 나오는 편견이다. 마이너리티 문제는 아니지만 '빠순이류는 다 비논리 맹목적이다'라는 햏자들의 선입견도 과연 근거가 있을까? 락계에 큰 오류를 가져다준 '그 놈' 때문에 부류 전체를 이렇게 평가한다면 역시 같은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아마 지금 온라이프21에서 갖가지 편견과 선입견에 의해 고통 받는 초래적인 마이너리티 집단은 리니지2 게이머일 것이다. 수단에 의한 환경에 대하여 설명했다. 국내온라인게임유저vs외산겜유저 그래서 시스템시장적 불리자인 리니지2게이머문제가 마이너리티 문제에서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한 예만 들더라도 우리는 온라인게이머이나 햏자를 보면 '왜 국내온라인게임을하나? '라고 마치 그들에 대한 선구자적인 논리를 가지고 있는 듯이 물어본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야 말로 리니지2유저에 대한 골 깊은 편견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질문은 수직종형방 시스템 온라인 게임 유저는 진부한 수단의 매개라는 강고한 편견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그 진리성이 전혀 증명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런 질문은 증명되지 않은 전제를 당연히 참인 듯 전제하고 예를 들기 시작하는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남을 평가하기전에환경에도 강한 중독성과의 승부라는 양날의 검을 사용함에 있어 한번이라 검에 종속된 적이 있다면 이걸 편견삼지 말고 다원성을 몸으로 실현하는 자가 되면 되는 것이다... 굳이 수단을 수긍하고 인정한 수단의 매개에 대해 방법론을 제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쟁점을 전각화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본질을 한번더 이해하고 양방의 역점을 관철하려는 노력(마인드)부터 가져라 그렇지 않을 경우 는 앞으로도 마이너리티에 대한 편견을 금할 길이 없을 것이다. 이게 전에 말했던 저의 이견과 관철점이었습니다. 고독한 놈님의 관철점을 리플로 달든 쪽찌로 보내든 사양않고 반대의견을 표명하려면 하십시오. 나 같은 안티놈은 이해시키기에 귀찮아서 못하시겠다.? 빠돌이씩이나 되시는 분이 말이죠. 이상적인 변화만을 바라는 것으로 보아 님의 지향은 좋은게임이라면 게이머들이 어디선가 재미에 부응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미친폴로님의 경우는 글을 전달하는 태도가 상당히 오만했지만 보여준 결과를 과정으로 치부했지만 결과의 목적 자체는 비판받아 마땅한 주제였는데 한쪽주관에 치우친 맹목적인 글을 썼기에 그런 반대의사도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미친폴로님 뿐만이 아니었죠. 온라인 게임 좀 뜨니까 너도나도 온라인 게임 만들어서 국산 패키지 게임은 이제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준이죠. 너도나도 만든 온라인 게임들 중 제대로 된 것이 몇이나 있습니까? 제대로 만들지도 못해놓고 온라인 게임 시장이 없다느니, 이제는 포화라느니, 온라인게임도 이제 끝이라느니... 말들이 많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시장이 국내에만 머물러있고 이것을 변화시켜줄 퍼블리싱과 새로운 게임환경이 필요한 것이죠.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는 것이 사대주의적으로 보였다면 그것 또한 오류입니다. 우리가 사대주의자 들이었다면 그것은 정신과 도구를 무분별적인 수용을하자는 측입니다. 지금 국산온라인게임이 쇄국정책으로의 길을 치닫고 있고 국내유저들이 그 범위안에 안주해 있다면 상당한 과오를 범하는 것입니다. 문제에 대한 비판에는 항상 방법론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종속적인 단체로서의 분류로 각자의 의견을 비하하는 것은 의미가 더욱 없죠. 외산온라인게임이 우수하다는 평은 결과입니다. 어떤 점이 우리나라의 대중성과 맞물릴 수 있는가 하는 진짜 관찰자의 시점이 필요한것은 제쳐두고 어쨌든 전의 리니지2진단은 이전에도 여러 분들이 온라인 게임시장이 않좋은데 기사에서 좋다고 썼다고 했다고 비판을 많이 해오셨느데 이러한 폐단이 생기는 요인, 정답은 다른데 있습니다. 게임 시장이 문제가 아니라 좋은 게임이 없다는 거죠. 좋은 게임이라면 그게 온라인 게임이라면 시장은 무한할겁니다. 저는 위의 기사에서 사실적인 요인과 동의하는데요. 잘만들어놓고 말합시다 평가나 비방을 해서 모욕감을 주기이전에 시장에 대한 이해와 방법론에 초점을 모으는 형태가 되었어야 합니다. 애초에 그걸 서로 인정하려 하지 않을 때 이러한 고독한님에 대한 비난은 끊이지 않을 겁니다. 물론 포기하시고 접속을 포기하신 분들도 상당수고... 전 원래 고독한 님의 글도 마이너리티에 대한 의견을 호전적이고 맹각적이지만 그 의도는 잘전달 된다고 생각했는데 소수자라는 코드를 아예 반대로 바꾸어 놓으셨으니 이제 이러한 망발도 피크에 달했군요. 하지만 자신을 더욱이 평가하라 그것이 전제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은 편견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비난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기존시스템의 단일화는 포기하고 다양한 목표설정과 게임동기를 제공할 수 있는 현실에 가까운 게임을 만들고 그를 뒷받침하는 인터페이스나 벨런싱작업등은 베타테스터의 의견을 적극수용하여 조율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블리자드와 맹목적인 수용론을 펼친적도 없고 국내온라인게임의 무한성을 비판한 것이 아니고 시장이 만들어가는 시스템 즉 환경을 비판한거 아니겠습니까? 매니아라는 말로 맹목적인 고수자와 수용자의 환경을 만들어간 2무리들 모두 지탄받아야 할 대상이지만 고독한님은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사대주의로 몰아서 우리들의 생각을 짓 밟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등 소수자로 몰라서 싸그리 비방하고 있다는 거 아십니까? 말씀이 모두 옳다고는 저로서도 말할수 없을듯 합니다. 문화적 차이는 극복이 가능 하다? 고독한 님이 말씀 하신것을 보면 우선적으로 다른 타 문화에 대해서 더 억지를 내어 그보다 더 나은 문화성을 보여 주기보다는 저로서는 지금 현재의 문화적 차이를 다른 방면으로 다른 어떠한 생각으로 바뀌어 타 문화적인 논리와 개성면을 뛰어 넘자는 뜻이였습니다. 현금거래? 네 맞습니다. 물적인 증거가 없는건 사실이죠.. 그 관계에서 대해서 밝힌 리플이 있으니 생략하고 게임의 가치는 현거래 그렇다고 한들.. 게임업체들.. 그것을 이용 해먹는 수단은 그렇다고 치고.. 왜 현금거래는 불법이다 하지 말라 하면서 다른 한 방법은 찾아 내지 못하고 있져? 방법은 많을 듯 싶은데.. 현금거래가 이뤄 진다고 한들.. 게임성이나 게임발전에 과연 기여 되고 도움이 될까요? 전혀 안된다고는 할수 없겠지만요 기획.. 네 .. 저두 게임 그래픽과 게임 기획에 많은 관심이 있어 여러므로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허나.. 이 사실은 명백 하다고 저로서도 생각이 들군요.. 자 예를 들어 볼가요? 지금 여러 게임업체들 보면 기획을 보면.. 무조건 크게 잡는다는 사실입니다. 안되는 것을 포기 하기보다는 억지로 밀고 나가고 있는 추세이죠.. 방대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어느 나라 국가의 게임과 비교 해보더라도 참 큽니다. 그러나 성공률은.. 그다지 크지 않는 다는 것이죠.. 기획부터 우선 뜯어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정도의 선을 맞춰 가면서 그 선을 무조건 넘을려고 애를 쓰기보다는 한정된 자원과 한정된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좋은 보다 질좋은 그런 게임을 말들어 보는 것이 어떨가요? 그렇게 발전 해내가고 그렇게 간추려 내어 간다면 한정된 자원과 한정된 지식을 벗어 나게 되겠지요? 돈을 버기 위한 수단? 물론 게임은 만든다 하면.. 첫 순위가 돈 이겠죠? 그만큼 우리 네티즌들이나 유저들이 돈을 붓는 만큼 게임 또한 발전 해줘야 하는 것이 개발자들과 테스터들의 상호순환적인 의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스티안을 비롯한 여러 업체의 경우 베타서비스라는 말을 사용하죠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말인데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플레이한 대가로 디버깅이나 벨런싱 건의등을 하는 것은 일종의 공생관계입니다. 극도로 일반화되버린 시장이 테스트를 서비스라는 과열된 홍보의 수단으로 바꿔버리는 것은 유저의 인식이 함께하기에 개선해 나가야 할 점. 지금 보시면 알다 시피..지금 우리나라 게임사의 문제는 이런 쪽의 (시스템 개혁)보다는 (상업적 성공이 입증된 종래의 시스템을 답습)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결국 창작가로서 게임문화를 발전시킬 사명을 저버리고.. 게임의 본질을 생각하지 않고 결과와 이익만을 추구하는자 자멸하리라... 이러한 의견을 비판이 자신의 의견의 또다른 구심점으로 활용하지 않는 고독한 님에게 1차적인 문제가 있었다고나 할까요 유료화를 시켜 놓고서도 많은 오류와 버그 수정이 안되어 안달들이죠? 그것이 왜일까요? 당연 직설적으로 못고치니깐 모르니깐.. 이것저것 다 응용 해보고 이것 저것 다 붙여 넣어 보고 .. 그러다 보니 어쩔수 없는 에러 사항이 나타 나지요.. 게임 개발을 위한 교육성이 참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 진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게임관련 학원이나 학교를 많이 알아 보았습니다. 절차는 똑같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 이게 다입니다. 여기서부터 틀을 벗어나지 못하더군요.. 기본 또한 철저 하기 보다는 그저 배워야 하니깐 그냥 바탕만 만들어 주고 뛰어 넘어 가는것이.. 왜 이리 간단하고 왜 이리 규모가 작은가? 하는 저의 객관적인 생각과 사고였습니다. 무너져 가는 게임업체들은 다 어느 사연이 있겠고.. 그 사연 또한 비슷 비슷 할듯 하더군요.. 우선은 우리 나라 게임들은 좀 더 기본을 바탕을 두고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저두 무조건 반대 하고 좋지 못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우리 나라 게임들도 나름데로 발전하여 가고 있고.. 나름데로 멋진 기획란을 보여 주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우리가 과연 욕심을 내는 것일까요? 이대로도 좋습니다... 그러나 온라인게임들을 보면 막상 유료화를 시켜 놓고서는 많은 문제들과 안정성이 무너 지기 시작 하죠.. 전 결론적으론 무조건 더 좋은 게임 무조건 더 좋은 기획,스토리,영상, 보다는 좀 더 안정성에 기여 하고 .. 생각 하자는 뜻을 표 합니다.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게임..... 상업적수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수단으로 이어 간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게임을 더욱더 안정성을 믿게 해줘야 하지 않나 싶구요.. 좀 더 게임개발자들은 우리 유저들의 생각을 반영 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지금 게임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큰 기대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게임속에서의 에러사항을 수정 해달라는 말 밖에 하지 않죠..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면.. 게임에 대한 생각 또한 헛짓한듯 무너 질듯 합니다. 완벽이란건 없습니다. 어느 누구든지요 어느 어떤 업체들이란들 하더라도.. 오직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저를 생각 해주는 게임업체들 .. 다 생각이야 해주죠.. 아직까진 그런 생각을 반영 시킬려면 힘든 사실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우리 유저들도.. 무조건 기대하고 바라는 것보다는 과연 게임 속에서 자신은 어떠한 역할을 하여 가고 어떠한 질서와 규칙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기반이 쉽사리 변화한다고 믿는 것은 사대적인 수용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모두를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좋으나 더욱 다각화된 비유와 좀 완화된 말투로 차근차근 친절한 설명을 하는 것도 좋겠죠 절대적인 것은 없다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인 범위로 보면 한국온라인게이머는 마이너리티가 된것이 분명합니다. 역설적으로 티비와 소설의 장점은 제 각각입니다. 이런 점의 구심점이 될 가장 중요한 사항이 대중성이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수단이 주는 폐단에 의해 게임이라는 본질 자체를 욕할 수는 없는 겁니다. 모두 같이 즐길 줄 아는 유저들입니다. 서로 리니지는 이미 상용화를 앞당기고 있고 총체적인 벨런싱작업도 마무리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본전뽑으려는 심산이지요 이런 걸 무시한체 자산이 많은 막강기업의 강함 그 자체만을 예찬하는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했다고 봅니다. 게임의 매너환경은 유저와 시스템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일본플레이어들과 같이 지내면서 인식만으로도 게임환경을 바꿔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분명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가 전체를 융합하고 선도할 가능성도 있으니 일부가 전부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항상 열어둬야 겠죠? 처음부터 누가 마이너리티였는지는 분별적인 수용자와 무분별적인 수용자를 자신의 이데올로즘의 일치여부에 의해 가려내고자 했던 고독한 님이 잘 아시겠죠? 아니라고 말해보세요. 당신이 열려있는 다원성의 실현자라면 말이죠. 저는 제가 특별한 존재라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산온라인게임시장의 무덤입니다. 무역의 기본은 대중성입니다. 두 유형의 게임들 처럼 고독한 님도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러게임을 접해본 뒤에 단지 취향이라는 차이로 쓰레기취급하는 좌익주의자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실크로드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아시는지 그 운영자들이 홈피에 게시해놓은 제작의도를 한번 읽어보십시오. 티비와 소설을 접목시킨다는 생각은 다들 해왔지만 지금 같은 과열화시장에서 이런 시도가 생각되지 않았다는 고독한님의 의견도 너무 맹목적이군요. 뭐 생각없이 주저리 적었지만 틀린말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니지 때는 두 마이너리티의 차이점을 한곳으로 모으려는 의도가 한 쪽으로만 편중되게 전달 된줄 알고 옹호하려했는데 그 전의 리플부터 지금의 게시물까지 다 읽어보고 진짜 고독한 님을 알았습니다. 열려있다고 하셨는데 상대방의 의견도 수렴하여 판단뒤에 비판하지도 않고 이해하지 못한다고 리플을 비논리적으로 인신공격으로 매도하는 것이 더욱 추해보입니다. 당당하게 밝히시죠 옳고 그른 부분에 대한 입장표명을 분명히 말입니다. 빠순이들도 너희들은 우리를 이해못하고 비방 한다느니 하지만 무분별적인 안티와 보다 접근적인 의도와 수단을 가지고 비판하는 안티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런 점에서 고독한님은 빠돌이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열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만 계속되는 리플싸움은 또한 님이 기자로서의 입장표명을 무시하고 계속적인 무의미화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 유념하시고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이론이 있었는데 보이지 않는 왼손이라고... 이미 루리웹에서는 논쟁이 끝났으니 자신의 입장이 어떻게 검철되어 이데올로기로 판명하여 지는지 찾아보시던가 여기서 당당히 입장을 표명하십시오.
2003-08-26 00:17:12
런닝구
나름대로 열심히 써내려가신것 같은데
뭐랄까 수박걷핧기 식의 글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여 ?
비판하는 글들의 내용이 너무 저돌적이고
또한 그반대되는 입장의 내용에대해선 흐지부지해 버리는것 같읍니다
그래선 설득력이 없을수밖에 없죠
2003-08-27 09:41:06
고독한놈
쉿 알아서 보고 갑시다. 좀 피곤하오 ㅡㅡ;;
칼루스마스터님 생각 의견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오해 하지 마시길 비꼬는게 아니니 ㅡㅡ;;
중간중간 저에 대해서 판단할때 무었때문인지는 모르나 감정이 있는듯 하고 약간 오해로 보이는 내용도 있더군요.
하나하나 말하자니 피곤하고 중복되는 말을 또 달아봤자 알아주지도 않을듯 하여 생략하겠습니다. 대충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현거래는 게임의 가치다 라고 제가 말한적이 있던가요?
리니지 진단에서 봤다고 하실테죠? 다시 보고 그 문장의 의미가 진정 제가 게임은 돈으로 가치가 결정된다라고 보여지는지 확인하세요.
혹시 그렇다고 말한 리플들을 보고 그렇게 제 생각을 판단하지 않았나요?
게임의 가치로 인식되고 있다했지 고독한놈은 게임의 가치는 현거래 이용률이다 라고 말했는지요? 이런 식으로 몇부분들에서 칼루스님은 님 생각대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얘기를 위에서도 꺼내기도 했죠.
하지만 칼루스님을 잡것이라 칭하진 못하겠습니다.
중간중간 껄끄럽게 받아들여지긴 해도 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시간들여 써놓았으며 그 내용이 타당한 부분도 많아 생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한가지 ㅡㅡ;; 이렇게 긴 내용이라면 리플이라해도 읽기 수월하게 띄어 주었다면 좋았을것을 ㅡㅡ;; 몇일 지난후에야 시간내어 읽어봤습니다.
많은 회원들은 근데 전 비난하기위해 로그인 했다가 그후로는 로그인 안하는가 봅니다. 아이디가 몇개이길래? ㅡㅡ;; 아마 자기 얘기를 한다고 느껴지면 접속하겠지요. 참 한심한 사람에 대한 생각까지 바꾸고 싶지는않네요.
상대적입니다. 각자 판단이 있으니까 저에대해 그런말들을 하겠지요?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숫자 차이로 몰려고 하진 마시길 ㅡㅡ;;
제가 쓴 내용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여유있을때 한번 그냥 읽어본다 생각하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해당된다하여 흥분한다면 구지 이런글을 찾아 읽을 필요는 없겠지요. 자신의 입맛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글만 읽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면 될것입니다.
흐 흐 흐 전 여러분과 적도 아니고 여러분을 무시하고자 하는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저에 대한 감정 , 판단은 전체적인 제 생각들을 좀더 지켜본뒤 하셔도 될듯 합니다. 시간상 온라이프에서 많은 생각을 풀어놓지는 못합니다. 더군다나 전 대단하지도 않기에 모자른 부분이 많습니다.
얻을것이 있다면 항상 보고 배우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생각을 남기면 될것입니다.
구지 저에 대한 글들을 늘어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잘못됐다면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은 무엇인지 남기면 저역시 볼것입니다.
그 내용에 납득이 간다면 배워야죠. 이말 깊이 기억해주세요.
전 여러분의 적이 아닙니다. 생각을 나눌수있는 , 간혹 싸우더라도 생각을 나눌수있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네요.
항상 시간에 쫒기어 내용과 말에 부실함이 많습니다.
그냥 봐주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아니다 싶은건 버리시길~
다른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면 비평&토론 게시판등을 이용해주세요.
